[Bonnie Pink] Pendulum

by 랄랄라랄라 posted Jan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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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 PINK 2nd Album Heaven's Kitchen 1997.05.16
09. Pendulum
작사, 작곡: BONNIE PINK



I'm like a pendulum
I'm like a pendulum
난 시계 추 같아
窓のない四方壁の部屋で
마도노나이시효우카베노헤야데
창문이 없는 사방이 벽으로 쌓인 방에서
空にリボン描いて
쿠우니리본에가이테
하늘에 리본을 그려서
悪魔主義の片りんを見せた
아쿠마슈기노헨린오미세타
악마주의의 편린을 보였다
裏返しの大人に育っても
우라가에시노오토나니소닷테모
뒤집힌 어른으로 자라도
その影はついて回るいつも
소노카게와츠이테마와루이츠모
언제나 그 그림자는 붙어서 도는
言葉の向こう側に言っても
코토바노무코우가와니잇테모
말의 상대편에게 말해도
扉は開けはなしてるいつも
토비라와아케하나시테루이츠모
언제나 문은 열어서 이야기하고 있어
右と言えば左
미기토이에바히다리
오른쪽이라고 하면 왼쪽
いつも2人
이츠모후타리
언제나 2명
I'm like a pendulum, pendulum
I'm like a pendulum, pendulum
난 시계추 같아, 시계추 같아...



tick tack tick tack...
tick tack tick tack...
tick tack tick tack...



I'm like a pendulum
I'm like a pendulum
난 시계추같아
もういい加減こうと決めたいけど
모우이이카겐코우토키메타이케도
이제 적당히 결정하고 싶은데
似合わないと知ってても
니아와나이토싯테테모
안 어울린다는 걸 알아도
赤い靴が輝いて見えた
아카이쿠츠가카가야이테미에타
빨간 구두가 빛나 보였어
透明な手のひらをかざして
토우메이나테노히라오카자시테
투명한 손바닥을 가려서
世界はお見通しよと笑った
세카이와오미토오시요토와랏타
세계는 멀리 한 눈에 내다보는 거라고 웃었다
だあれもわかっちゃいないのって言った後
다아레모와캇챠이나이놋테잇타아토
아무도 알고있지 않아라고 말한 후
小さくすねた
치이사쿠스네타
조금 토라졌다
好きと言えば嫌い
스키토이에바키라이
좋아한다고 말하면 싫어
いつも二人
이츠모후타리
언제나 두명
I'm like a pendulum, pendulum
I'm like a pendulum, pendulum
난 시계추 같아, 시계추 같아...



tick tack tick tack...
tick tack tick tack...
tick tack tick tack...

출처: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