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詩:山下穂尊 作曲:山下穂尊
海外に似た素敵な街 行き交う人の群れは同じ
카이가이니니타스테키나마치 유키카우히토노무레와오나지
외국과 닮은 근사한 거리 왕래하는 군중은 똑같이
何かを捜してる様に見えなくもない
나니카오사가시테루요-니미에나쿠모나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
宵の帳に街は目覚める 不揃いの光は人を誘う
요루노토바리니마치와메자메루 후조로이노히카리와히토오이자나우
밤의 장막에 거리는 눈을 뜨네 뒤죽박죽인 빛은 사람을 유혹하지
そう此処は混沌に満ちた偽物の世界
소- 코코와콘톤니미치타니세모노노세카이
그래 여기는 혼돈으로 가득찬 거짓된 세계
そう「自分らしく…」なんていう響きに浸かって
소-「지분라시쿠…」난떼유-히비키니쯔캇떼
그래「나답게…」그런 울림에 취해서
盲目的となって 気付かぬ声上げる
모-모쿠테키토낫떼 키즈카누코에아게루
맹목적이 되어서 깨닫지 못한 목소리를 올리지
毎回の口癖が心を締め付けるわ 偽らざる程の理由を探して
마이카이노쿠치구세가코코로오시메츠케루와 이쯔와라자루호도노리유-오사가시떼
매번 입버릇이 마음을 죄어와 위장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아서
歩めど迷えど心の中はblue 遠巻きに自分の姿を見て嘲笑うの
아유메도마요에도코코로노나카와blue 토-마키니지분노스가타오미테와라우노
걸어도 헤매어도 마음 속은 blue 멀찍이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비웃는 거야
ぞんざいな嘘に見え隠れした自分
존자이나우소니미에카쿠레시타지분
무례한 거짓말에 언뜻 보이는 나 자신
長くはないわ至福の時 そつ無く熟す日常覗き
나가쿠와나이와시후쿠노토키 소쯔나쿠코나스니찌죠-노조키
길지는 않아 지복의 시간 요령좋게 넘어가는 일상을 엿보며
また愛想笑いの柵に冷たくキス
마타아이소와라이노시가라미니쯔메타쿠키스
또 거짓 웃음의 굴레에 차갑게 키스
無理した振りしても世知辛い 尚更
무리시타후리시테모세치가라이 나오사라
무리한 척을 해도 야박한 세상 하물며
其処にもう打つ手は無い 追憶は彼方 愛欲が此の街の常
소코니모-우쯔테와나이 쯔이오쿠와카나타 아이요쿠가코노마치노쯔네
거기에 더는 손 쓸 방법은 없어 추억은 저편에 애욕이 이 도시의 관례
衝動的と知って 其の誘惑を振り切って
쇼-도-테키토싯떼 소노유-와쿠오후리킷떼
충동적인 줄 알면서 그 유혹을 뿌리치고
ようやく立ち止まって 偽りの身と知る
요-야쿠타치토맛떼 이쯔와리노미토시루
간신히 멈추어 서서 거짓된 몸인 줄을 알지
経験や数もここじゃ絵空事 そう曰く付き
케이켄야카즈모코코쟈에소라고토 소-이와쿠쯔키
경험이나 숫자도 여기선 허황된 이야기 그런 사정이야
小洒落たコートに此の身も溶けてfly fly
코쟈레타코-토니코노미모토케테fly fly
자못 근사한 코트에 이 몸도 녹아서 fly fly
永遠も過去もただの綺麗事 遠くなる月
에이엔모카코모타다노키레이고토 토오쿠나루쯔키
영원도 과거도 그저 빈 말일 뿐 멀어지는 달
乱れた吐息に其の身任せてcry cry
미다레타토이키니소노미마카세테cry cry
흐트러진 숨결에 그 몸을 맡기고 cry cry
世捨て人は言う 憂いはタブー 繰り返してる皮肉なchoice
요스테비토와이우 우레이와타부- 쿠리카에시테루히니쿠나choice
은자는 말하네 근심은 터부 반복하는 얄궂은 choice
報われないと嘆くは孤独のMr.child
무쿠와레나이토나게쿠와코도쿠노Mr.child
보답받을 수 없다며 한탄하는 것은 고독한 Mr.child
妖艶な嘘を着飾る人々の目はいつも「嫌い、嫌、嫌」
요-엔나우소오키카자루히토비토노메와이쯔모「키라이, 이야, 이야」
요염한 거짓을 가장하는 사람들의 눈은 언제나「싫어, 싫어, 싫어」
体裁をまずは繕う 其の姿に今宵も出遭い 苛苛…
테-사이오마즈와쿠쯔로우 소노스가타니코요이모데아이 이라이라…
우선은 몸가짐을 꾸미지 그 모습에 오늘밤도 만나서 안절부절…
境界線なんぞ二の次で 目眩く魔法が今宵も此の街に散る
케이카이센난조니노쯔기데 메쿠루메쿠마호-가코요이모코노마치니치루
경계선 따윈 나중 문제로 눈 앞 아찔한 마법이 오늘밤도 이 도시에 진다
海外に似た素敵な街 行き交う人の群れは同じ
카이가이니니타스테키나마치 유키카우히토노무레와오나지
외국과 닮은 근사한 거리 왕래하는 군중은 똑같이
何かを捜してる様に見えなくもない
나니카오사가시테루요-니미에나쿠모나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
宵の帳に街は目覚める 不揃いの光は人を誘う
요루노토바리니마치와메자메루 후조로이노히카리와히토오이자나우
밤의 장막에 거리는 눈을 뜨네 뒤죽박죽인 빛은 사람을 유혹하지
そう此処は混沌に満ちた偽物の世界
소- 코코와콘톤니미치타니세모노노세카이
그래 여기는 혼돈으로 가득찬 거짓된 세계
そう「自分らしく…」なんていう響きに浸かって
소-「지분라시쿠…」난떼유-히비키니쯔캇떼
그래「나답게…」그런 울림에 취해서
盲目的となって 気付かぬ声上げる
모-모쿠테키토낫떼 키즈카누코에아게루
맹목적이 되어서 깨닫지 못한 목소리를 올리지
毎回の口癖が心を締め付けるわ 偽らざる程の理由を探して
마이카이노쿠치구세가코코로오시메츠케루와 이쯔와라자루호도노리유-오사가시떼
매번 입버릇이 마음을 죄어와 위장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아서
歩めど迷えど心の中はblue 遠巻きに自分の姿を見て嘲笑うの
아유메도마요에도코코로노나카와blue 토-마키니지분노스가타오미테와라우노
걸어도 헤매어도 마음 속은 blue 멀찍이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비웃는 거야
ぞんざいな嘘に見え隠れした自分
존자이나우소니미에카쿠레시타지분
무례한 거짓말에 언뜻 보이는 나 자신
長くはないわ至福の時 そつ無く熟す日常覗き
나가쿠와나이와시후쿠노토키 소쯔나쿠코나스니찌죠-노조키
길지는 않아 지복의 시간 요령좋게 넘어가는 일상을 엿보며
また愛想笑いの柵に冷たくキス
마타아이소와라이노시가라미니쯔메타쿠키스
또 거짓 웃음의 굴레에 차갑게 키스
無理した振りしても世知辛い 尚更
무리시타후리시테모세치가라이 나오사라
무리한 척을 해도 야박한 세상 하물며
其処にもう打つ手は無い 追憶は彼方 愛欲が此の街の常
소코니모-우쯔테와나이 쯔이오쿠와카나타 아이요쿠가코노마치노쯔네
거기에 더는 손 쓸 방법은 없어 추억은 저편에 애욕이 이 도시의 관례
衝動的と知って 其の誘惑を振り切って
쇼-도-테키토싯떼 소노유-와쿠오후리킷떼
충동적인 줄 알면서 그 유혹을 뿌리치고
ようやく立ち止まって 偽りの身と知る
요-야쿠타치토맛떼 이쯔와리노미토시루
간신히 멈추어 서서 거짓된 몸인 줄을 알지
経験や数もここじゃ絵空事 そう曰く付き
케이켄야카즈모코코쟈에소라고토 소-이와쿠쯔키
경험이나 숫자도 여기선 허황된 이야기 그런 사정이야
小洒落たコートに此の身も溶けてfly fly
코쟈레타코-토니코노미모토케테fly fly
자못 근사한 코트에 이 몸도 녹아서 fly fly
永遠も過去もただの綺麗事 遠くなる月
에이엔모카코모타다노키레이고토 토오쿠나루쯔키
영원도 과거도 그저 빈 말일 뿐 멀어지는 달
乱れた吐息に其の身任せてcry cry
미다레타토이키니소노미마카세테cry cry
흐트러진 숨결에 그 몸을 맡기고 cry cry
世捨て人は言う 憂いはタブー 繰り返してる皮肉なchoice
요스테비토와이우 우레이와타부- 쿠리카에시테루히니쿠나choice
은자는 말하네 근심은 터부 반복하는 얄궂은 choice
報われないと嘆くは孤独のMr.child
무쿠와레나이토나게쿠와코도쿠노Mr.child
보답받을 수 없다며 한탄하는 것은 고독한 Mr.child
妖艶な嘘を着飾る人々の目はいつも「嫌い、嫌、嫌」
요-엔나우소오키카자루히토비토노메와이쯔모「키라이, 이야, 이야」
요염한 거짓을 가장하는 사람들의 눈은 언제나「싫어, 싫어, 싫어」
体裁をまずは繕う 其の姿に今宵も出遭い 苛苛…
테-사이오마즈와쿠쯔로우 소노스가타니코요이모데아이 이라이라…
우선은 몸가짐을 꾸미지 그 모습에 오늘밤도 만나서 안절부절…
境界線なんぞ二の次で 目眩く魔法が今宵も此の街に散る
케이카이센난조니노쯔기데 메쿠루메쿠마호-가코요이모코노마치니치루
경계선 따윈 나중 문제로 눈 앞 아찔한 마법이 오늘밤도 이 도시에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