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切にするからね(가장 소중히 할테니까)
作詞者名 渡和久
作曲者名 渡和久
ア-ティスト 風味堂
思い返せば
오모이카에세바
다시 생각해보면
何度も君を傷つけたね
난도모키미오키즈츠케타네
몇번이나 널 상처입혔었네
そのくせ僕は
소노쿠세 보쿠와
그런 주제에 난
ゴメンネをうまく言えなくて
고멘네오우마쿠이에나쿠테
미안하단 말도 제대로 못해서
「素直じゃないのは生まれつきさ」と
「스나오쟈나이노와우마레츠키사」토
「솔직하지 못한건 천성이야」라며
言い訳してた僕に
이이와케시테타보쿠니
변명했던 내게
見せた涙が教えてくれた
미세타나미다가오시에테쿠레타
보였던 눈물이 가르쳐줬어
僕はそう その綺麗な瞳を二度と濡らさずに
보쿠와소- 소노키레이나히토미오니도토누라사즈니
나는 그랬지, 그 아름다운 눈동자를 두번 다시 적시지 않기로
めぐる季節が終わりを告げるまでずっと
메구루키세츠가오와리오츠게루마데즛토
반복되는 계절이 끝을 알릴 때까지 쭉
君を 君を 大切にするからね
키미오 키미오 타이세츠니스루카라네
너를, 너를 소중하게 할테니까
思い返せば
오모이카에세바
다시 생각해보면
何度か別れがよぎったね
난도카와카레가요깃타네
몇번인가 이별이 지나갔었네
そのたび君は
소노타비키미와
그때마다 넌
バカな僕にチャンスをくれた女(ひと)
바카나보쿠니챤스오쿠레타히토
바보같은 내게 기회를 준 여자
「こんな時は男から電話してくるでしょ」って
「콘나토키와오토코카라뎅와시테쿠루데숏」테
「이럴땐 남자가 전화거는 거죠?」라고
おどけた絵文字入りのメールをくれた
오도케타에몬지이리노메-루오쿠레타
익살스런 이모티콘이 들어간 문자를 보내줬어
君を 君を 大切にするからね君を失わずにすんだ
키미오 키미오 타이세츠니스루카라네키미오우시나와즈니슨다
너를, 너를 소중하게 할테니까 널 잃지 않기로 했어
僕はもう その小さな手を二度と離さずに
보쿠와모오 소노치이사나테오니도토하나사즈니
나는 이제 그 작은 손을 두번 다시 놓지 않고
めぐる季節が終わりを告げるまでずっと
메구루키세츠가오와리오츠게루마데즛토
반복되는 계절이 끝을 알릴 때까지 쭉
君を 君を 大切にするからね
키미오 키미오 타이세츠니스루카라네
너를, 너를 소중하게 할테니까
君を 君を 大切にするからね
키미오 키미오 타이세츠니스루카라네
너를, 너를 소중하게 할테니까
君を…
키미오…
너를…
ずっと…
즛토…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