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はちょっとまだ照れるけど
(혼토-와춋토마다테레루케도)
사실은 아직 조금 부끄럽지만
今日はね言いたい事あるんだ
(쿄-와네이이타이코토아룬다)
오늘은 말야 말하고 싶은게 있어
まっすぐに伝えたいから
(맛스구니츠타에타이카라)
솔직하게 전하고 싶으니까
歌に言葉をのせました
(우타니코토바오노세마시타)
노래에 말을 실었어요
自分でも気付けないトコとか
(지분데모키즈케나이토코토카)
스스로도 깨닿지 못한 점이라든지
ちゃんと私を見ていてくれて
(챤토와타시오미테이테쿠레테)
확실하게 나를 보고있어줘서
「大丈夫?」心配そうな笑顔
(“다이죠-부?”심파이소-나에가오)
“괜찮아?” 걱정인 듯한 미소
支えられてるんだよ
(사사에라레테룬다요)
지탱해주고 있는거에요
いつか十倍返しで… きっと
(이츠카쥬-바이카에시데… 킷토)
언젠가 10배로 돌려줄거라고… 꼭
その気持ちに応えたいから
(소노키모치니코타에타이카라)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으니까
たまには壁にぶつかっても
(타마니와카베니부츠캇테모)
가끔은 벽에 부딪혀도
まだ大丈夫だって思えるんだ
(마다다이죠-부닷테오모에룬다)
아직 괜찮다고 생각돼
ねえこんな私でもね
(네에콘나와타시데모네)
있지 이런 나라도 말야
君のために何かできるかなあ…
(키미노타메니나니카데키루카나-…)
너를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을까…
当たり前に見えていたことも
(아타리마에니미에티아타코토모)
당연하게 보였던 것도
それぞれ感じ方は違うね
(소레조레칸지카타와치가우네)
각자 느끼는 방식은 다르네
新しい出会いの度に
(아타라시이데아이노타비니)
새로운 만남을 할 때마다
たくさんの事を知りました
(타쿠상노코토오시리마시타)
많은 것을 알았어요
こんなにずっと側にいてもね
(콘나니즛토소바니이테모네)
이렇게 계속 곁에 있어도
言わなきゃ届かない事もある
(이와나캬토도카나이코토모아루)
말하지 않으면 닿지 않는 것도 있어
覚えてい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
(오보에테이나이카모시레나이케도)
기억하고 있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教えてくれたんだよ
(오시에테구레탄다요)
가르쳐 주었어요
不思議なくらい その一言が
(후시기나쿠라이 소노히토코토가)
신기할 정도로 그 한 마디 말이
今こころに響いてるから
(이마코코로니히비이테루카라)
지금 마음 속에 울리고 있으니까
どんなに遠く離れてても
(돈나니토오쿠하나레테테모)
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久々に会ったらもと通りだね
(히사비사니앗타라모토토오리다네)
오래간만에 만나면 원래 그대로네
ねえ何も変わらぬまま
(네에나니모카와라누마마)
있지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로
君も同じ気持ちならいいなぁ…
(키미모오나지키모치나라이이나아…)
그대도 같은 마음이라면 좋을텐데…
君がいるから 私がいて
(키미가이루카라 와타시가이테)
그대가 있으니까 내가 있고
今があるんだって感じるんだ
(이마가아룬닷테칸지룬다)
지금이 있는 것 조차 느끼는거야
ねえこんな私たけど
(네에콘나와타시다케도)
있지 이런 나이지만
ミンナ イツモ ホントニ アリガトウ
(민나 이쯔모 혼토니 아리가토-)
모두 언제나 정말로 고마워
(혼토-와춋토마다테레루케도)
사실은 아직 조금 부끄럽지만
今日はね言いたい事あるんだ
(쿄-와네이이타이코토아룬다)
오늘은 말야 말하고 싶은게 있어
まっすぐに伝えたいから
(맛스구니츠타에타이카라)
솔직하게 전하고 싶으니까
歌に言葉をのせました
(우타니코토바오노세마시타)
노래에 말을 실었어요
自分でも気付けないトコとか
(지분데모키즈케나이토코토카)
스스로도 깨닿지 못한 점이라든지
ちゃんと私を見ていてくれて
(챤토와타시오미테이테쿠레테)
확실하게 나를 보고있어줘서
「大丈夫?」心配そうな笑顔
(“다이죠-부?”심파이소-나에가오)
“괜찮아?” 걱정인 듯한 미소
支えられてるんだよ
(사사에라레테룬다요)
지탱해주고 있는거에요
いつか十倍返しで… きっと
(이츠카쥬-바이카에시데… 킷토)
언젠가 10배로 돌려줄거라고… 꼭
その気持ちに応えたいから
(소노키모치니코타에타이카라)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으니까
たまには壁にぶつかっても
(타마니와카베니부츠캇테모)
가끔은 벽에 부딪혀도
まだ大丈夫だって思えるんだ
(마다다이죠-부닷테오모에룬다)
아직 괜찮다고 생각돼
ねえこんな私でもね
(네에콘나와타시데모네)
있지 이런 나라도 말야
君のために何かできるかなあ…
(키미노타메니나니카데키루카나-…)
너를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을까…
当たり前に見えていたことも
(아타리마에니미에티아타코토모)
당연하게 보였던 것도
それぞれ感じ方は違うね
(소레조레칸지카타와치가우네)
각자 느끼는 방식은 다르네
新しい出会いの度に
(아타라시이데아이노타비니)
새로운 만남을 할 때마다
たくさんの事を知りました
(타쿠상노코토오시리마시타)
많은 것을 알았어요
こんなにずっと側にいてもね
(콘나니즛토소바니이테모네)
이렇게 계속 곁에 있어도
言わなきゃ届かない事もある
(이와나캬토도카나이코토모아루)
말하지 않으면 닿지 않는 것도 있어
覚えてい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
(오보에테이나이카모시레나이케도)
기억하고 있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教えてくれたんだよ
(오시에테구레탄다요)
가르쳐 주었어요
不思議なくらい その一言が
(후시기나쿠라이 소노히토코토가)
신기할 정도로 그 한 마디 말이
今こころに響いてるから
(이마코코로니히비이테루카라)
지금 마음 속에 울리고 있으니까
どんなに遠く離れてても
(돈나니토오쿠하나레테테모)
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久々に会ったらもと通りだね
(히사비사니앗타라모토토오리다네)
오래간만에 만나면 원래 그대로네
ねえ何も変わらぬまま
(네에나니모카와라누마마)
있지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로
君も同じ気持ちならいいなぁ…
(키미모오나지키모치나라이이나아…)
그대도 같은 마음이라면 좋을텐데…
君がいるから 私がいて
(키미가이루카라 와타시가이테)
그대가 있으니까 내가 있고
今があるんだって感じるんだ
(이마가아룬닷테칸지룬다)
지금이 있는 것 조차 느끼는거야
ねえこんな私たけど
(네에콘나와타시다케도)
있지 이런 나이지만
ミンナ イツモ ホントニ アリガトウ
(민나 이쯔모 혼토니 아리가토-)
모두 언제나 정말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