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さ 僕らは今も一人じゃない
(소우사 보쿠라와이마모히토리쟈나이)
그래 우리들은 지금도 혼자가 아니야
現実さえ夢のように語られる世界で
(겐지쯔사에유메노요우니카타라레루세카이데)
현실조차 꿈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세계에서
大切なもの一つ掴むために
(다이세츠나모노히토츠츠카무타메니)
소중한 것 하나를 손에 넣기 위해서
誰もがそう 果てしなこのりを歩いて行く
(다레모가소- 하테시나이미치노리오아루이테유쿠)
누구나 그렇게 끝없는 거리를 걸어나가
ずっと…
(즛토…)
계속해서…
まだ始まったばかりの今日に溜め息
(마다하지맛타바카리노쿄-니타메이키)
아직 시작됐을 뿐인 오늘에 한숨을
ただ時間にせかされる
(타다지칸니세카사레루)
그저 시간에 쫓기고 말아
そっと胸に描いていた 小さな希望も
(솟토무네니에가이테이타 치이사나키보우모)
살짝 가슴에 그려놓았던 작은 희망도
忘れたフリして過ごしてる
(와스레타후리시테스고시테루)
잊은 척 하고 보내고 있어
ねぇ どこかで立ち止まってみたり
(네에 도코카데타치도맛테미타리)
있지 어딘가에서 멈춰서 보거나
そう たまには振り返りながらでも良いかも知れない
(소- 타마니와후리카에리나가라데모이이카모시레나이)
그래 가끔씩은 뒤돌아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몰라
そんな 僕らは何を選べばいい?
(손나 보쿠라와나니오에라베바이이?)
그런 우리들은 뭘 선택하면 되는거야?
何でもあって何にもない 不器用な時代で
(난데모앗테난니모나이 부키요우나지다이데)
뭐든지 있어서 아무것도 없는 서투른 시대에서
形無いものちゃんと探すために
(카타치나이모노챤토사가스타메니)
형태 없는 것을 확실히 찾기 위해서
明日はそう 少し違う景色を眺めてる
(아시타와소- 스코시치가우케시키오나가메테루)
내일은 그래 조금 다른 경치를 바라볼거야
きっと…
(킷토…)
분명히…
まだ自分らしささえも見つけられずに
(마다지분라시사사에모미쯔케라레즈니)
아직 자신다움 조차도 찾지 못하고
ただ空回りしてたね
(타다카라마와리시테타네)
그저 겉돌기만 했었네
いつか かけがえ無いものに出会えたときから
(이츠카 카케가에나이모노니데아에타토키카라)
언젠가 둘도 없는 것을 만났을 때부터
何かが変わり始めたんだ
(나니카가카와리하지메탄다)
무언가 변하기 시작했어
ねぇ それでも抱えきれなくなって
(네에 소레데모카카에키레나쿠낫테)
있지 그것도 전부 안고 있을 수가 없게 돼서
そう 時々言い訳してる自分がイヤにもなるけど
(소- 토키도키이이와케시테루지분가이야니모나루케도)
그렇게 때때로 변명하고 있는 자신이 싫어지기도 하지만
そうさ 僕らは今も一人じゃない
(소우사 보쿠라와이마모히토리쟈나이)
그래 우리들은 지금도 혼자가 아니야
現実さえ夢のように語られる世界で
(겐지쯔사에유메노요우니카타라레루세카이데)
현실조차 꿈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세계에서
大切なもの一つ掴むために
(다이세츠나모노히토츠츠카무타메니)
소중한 것 하나를 손에 넣기 위해서
誰もがそう 果てしなこのりを歩いて行く
(다레모가소- 하테시나이미치노리오아루이테유쿠)
누구나 그렇게 끝없는 거리를 걸어나가
ずっと…
(즛토…)
계속해서…
あの頃流した涙の数だけ
(아노고로나가시타나미다노카즈다케)
그 시절 흘렸던 눈물의 수만큼
少しは強くなれたのかな
(스코시와쯔요쿠나레타노카나)
조금은 강해진 걸까
見ないようにして 後回しにした事も
(미나이요우니시테 아토마와시니시타코토모)
못 본척 하고 뒤로 미뤄버렸던 일도
素直に受けとめられる気がしてるよ
(쓰나오니우케토메라레루키가시테루요)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そこに 僕らは何を願えばいい?
(소코니 보쿠라와나니오네가에바이이?)
거기에 우리들은 무엇을 바라면 되는거야?
何でもあって何にもない 不器用な時代で
(난데모앗테난니모나이 부키요우나지다이데)
뭐든지 있어서 아무것도 없는 서투른 시대에서
形無いものちゃんと探すために
(카타치나이모노챤토사가스타메니)
형태 없는 것을 확실히 찾기 위해서
明日はそう 少し違う景色を眺めてる
(아시타와소- 스코시치가우케시키오나가메테루)
내일은 그래 조금 다른 경치를 바라볼거야
きっと…
(킷토…)
분명히…
(소우사 보쿠라와이마모히토리쟈나이)
그래 우리들은 지금도 혼자가 아니야
現実さえ夢のように語られる世界で
(겐지쯔사에유메노요우니카타라레루세카이데)
현실조차 꿈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세계에서
大切なもの一つ掴むために
(다이세츠나모노히토츠츠카무타메니)
소중한 것 하나를 손에 넣기 위해서
誰もがそう 果てしなこのりを歩いて行く
(다레모가소- 하테시나이미치노리오아루이테유쿠)
누구나 그렇게 끝없는 거리를 걸어나가
ずっと…
(즛토…)
계속해서…
まだ始まったばかりの今日に溜め息
(마다하지맛타바카리노쿄-니타메이키)
아직 시작됐을 뿐인 오늘에 한숨을
ただ時間にせかされる
(타다지칸니세카사레루)
그저 시간에 쫓기고 말아
そっと胸に描いていた 小さな希望も
(솟토무네니에가이테이타 치이사나키보우모)
살짝 가슴에 그려놓았던 작은 희망도
忘れたフリして過ごしてる
(와스레타후리시테스고시테루)
잊은 척 하고 보내고 있어
ねぇ どこかで立ち止まってみたり
(네에 도코카데타치도맛테미타리)
있지 어딘가에서 멈춰서 보거나
そう たまには振り返りながらでも良いかも知れない
(소- 타마니와후리카에리나가라데모이이카모시레나이)
그래 가끔씩은 뒤돌아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몰라
そんな 僕らは何を選べばいい?
(손나 보쿠라와나니오에라베바이이?)
그런 우리들은 뭘 선택하면 되는거야?
何でもあって何にもない 不器用な時代で
(난데모앗테난니모나이 부키요우나지다이데)
뭐든지 있어서 아무것도 없는 서투른 시대에서
形無いものちゃんと探すために
(카타치나이모노챤토사가스타메니)
형태 없는 것을 확실히 찾기 위해서
明日はそう 少し違う景色を眺めてる
(아시타와소- 스코시치가우케시키오나가메테루)
내일은 그래 조금 다른 경치를 바라볼거야
きっと…
(킷토…)
분명히…
まだ自分らしささえも見つけられずに
(마다지분라시사사에모미쯔케라레즈니)
아직 자신다움 조차도 찾지 못하고
ただ空回りしてたね
(타다카라마와리시테타네)
그저 겉돌기만 했었네
いつか かけがえ無いものに出会えたときから
(이츠카 카케가에나이모노니데아에타토키카라)
언젠가 둘도 없는 것을 만났을 때부터
何かが変わり始めたんだ
(나니카가카와리하지메탄다)
무언가 변하기 시작했어
ねぇ それでも抱えきれなくなって
(네에 소레데모카카에키레나쿠낫테)
있지 그것도 전부 안고 있을 수가 없게 돼서
そう 時々言い訳してる自分がイヤにもなるけど
(소- 토키도키이이와케시테루지분가이야니모나루케도)
그렇게 때때로 변명하고 있는 자신이 싫어지기도 하지만
そうさ 僕らは今も一人じゃない
(소우사 보쿠라와이마모히토리쟈나이)
그래 우리들은 지금도 혼자가 아니야
現実さえ夢のように語られる世界で
(겐지쯔사에유메노요우니카타라레루세카이데)
현실조차 꿈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세계에서
大切なもの一つ掴むために
(다이세츠나모노히토츠츠카무타메니)
소중한 것 하나를 손에 넣기 위해서
誰もがそう 果てしなこのりを歩いて行く
(다레모가소- 하테시나이미치노리오아루이테유쿠)
누구나 그렇게 끝없는 거리를 걸어나가
ずっと…
(즛토…)
계속해서…
あの頃流した涙の数だけ
(아노고로나가시타나미다노카즈다케)
그 시절 흘렸던 눈물의 수만큼
少しは強くなれたのかな
(스코시와쯔요쿠나레타노카나)
조금은 강해진 걸까
見ないようにして 後回しにした事も
(미나이요우니시테 아토마와시니시타코토모)
못 본척 하고 뒤로 미뤄버렸던 일도
素直に受けとめられる気がしてるよ
(쓰나오니우케토메라레루키가시테루요)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そこに 僕らは何を願えばいい?
(소코니 보쿠라와나니오네가에바이이?)
거기에 우리들은 무엇을 바라면 되는거야?
何でもあって何にもない 不器用な時代で
(난데모앗테난니모나이 부키요우나지다이데)
뭐든지 있어서 아무것도 없는 서투른 시대에서
形無いものちゃんと探すために
(카타치나이모노챤토사가스타메니)
형태 없는 것을 확실히 찾기 위해서
明日はそう 少し違う景色を眺めてる
(아시타와소- 스코시치가우케시키오나가메테루)
내일은 그래 조금 다른 경치를 바라볼거야
きっと…
(킷토…)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