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05:34

[RAG FAIR] 靑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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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空(푸른 하늘) / RAG FAIR
作詞:大森祥子 作曲:藤本和則

好きだった 世界でいちばん
스키닷타 세카이데이찌방
좋아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近くにいた君が今、遠くなる
치카쿠니이타 키미가이마 토-쿠나루
가까이 있었던 그대가, 지금 멀어지고 있어요
なにげに見上げたら空は 抜ける青だった
나니게니미아게타라소라와 누케루아오닷따
무심코 올려다보면, 하늘은 끝없이 맑고 푸르렀죠

「またいつでも会えるよね」と
「마타이쯔데모아에루요네」토
「언제든 또 볼 수 있겠네」라는
笑った顔が なんか泣きそうだよ
와랏타카오가 난까나키소-다요
웃는 얼굴이, 왠지 울 것 같아요
強がるクセがなおらない
츠요가루쿠세가나오라나이
강한 척 하는 버릇이 낫질 않네요
そんなとこいいって思ってた
손나토코이잇테 오못테타
그런 점이 좋다고 생각했었죠

変わらないこと 変わってくこと 矛盾だらけで
카와라나이코토 카왓테쿠코토 무쥰다라케데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해가는 것, 모순 투성이라
おかしいね
오까시이네
이상하네요
指がぶつかると 初めてみたいに
유비가부츠카루토 하지메떼미따이니
손가락이 부딪치면, 처음처럼
きゅんとなった
큐운토낫타
가슴이 두근거렸죠

好きだった 世界でいちばん
스키닷타 세카이데이치방
좋아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いとしかった 君しか見えなかった
이토시깟따 키미시까미에나깟따
사랑스러웠어요, 그대밖에 보이지 않았죠
明日から一人の空は どんな青なんだろう
아시타까라히토리노소라와 돈나아오난다로-
내일부터 나 혼자의 하늘은, 어떤 푸른색일까요

「なんかあったら電話して」と
「난까앗따라 뎅와시테」토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라는 그 말이
言われたいから つい言ってしまう
이와레타이까라 츠이잇테시마우
듣고 싶어서, 무심코 말해 버려요
とりとめない夜中の電話
토리토메나이 요나카노뎅와
두서없는 한밤중의 전화
キャッチも無視してしゃべったね
캿치모무시시테샤벳타네
캐치(*)도 무시하고 이야기했었죠

いつかは永遠の居場所って見つかるかな
이츠카와 에이엔노이바숏테 미츠카루카나
언젠가는 영원히 있을 장소를, 찾을 수 있을까요?
あるのかな
아루노까나
있을까요?
最後のキスだと まだ信じれなくて
사이고노키스다토 마다신지레나쿠테
마지막 키스라는 게 아직 믿기질 않아서
じんとなった
지-ㄴ토낫타
찡해졌어요

好きだった 世界でいちばん
스키닷타 세카이데이치방
좋아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大事だった恋に今、願うのは
다이지닷타코이니이마 네가우노와
소중했던 사랑에 지금, 바라는 건
明日からの君の空が ずっと晴れること
아시타까라노키미노소라가 즛토하레루코토
내일부터 그대의 하늘이 계속 맑았으면 하는 것

好きだった 世界でいちばん
스키닷타 세카이데이치방
좋아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いとしかった 君しか見えなかった
이토시깟따 키미시까미에나깟따
사랑스러웠죠, 그대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明日から一人の空は どんな青なんだろう
아시타까라히토리노소라와 돈나아오난다로-
내일부터 나 혼자의 하늘은, 어떤 푸른색일까요
空の色も忘れるほど 君を見つめてた
소라노이로모와스레루호도 키미오미츠메테타
하늘의 색깔도 잊어버릴 정도로, 그대만 보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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