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名:カラフル夜空
作詞:颯
作曲:リョヲ丞
酷くうなされ目覚める
히도쿠우나사레메자메루
심하게 시달려 눈을 뜬다
気持に余裕がない
키모치니요유우가나이
기분에 여유가 없어
掴みかけた夢さえも消えてしまいそう
츠카미카케타유메사에모키에테시마이소우
움켜진 꿈 마저도 사라져 버릴 것 같아
夜空に咲いた花描いてみせるから
요조라니사이타하나에가이테미세루카라
밤하늘에 핀 꽃을 그려보일테니까
君にも見えるかな鮮明と
키미니모미에루카나센메이토
너에게도 보여질까 선명함과
こんなにも綺麗な景色があるのならきっと負けない
콘나니모키레이나케시키가아루노나라킷토마케나이
이렇게도 깨끗한 경치가 있다면 반드시 지지 않아
幾つものドアに籠もったまま僕は何かを探している
이쿠츠모노도아니카고못타마마보쿠와나니가오사가시테이루
수많은 문에 바구니를 가진 채 나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어
心の奥を開く事で光をもたらす
코코로노오쿠오히라쿠코토데히카리오모타라스
마음 속을 여는 것으로 빛을 가져온다
掴みたくて掴めなくて夢に置いた満天の星屑を
츠카미타쿠테츠카메나쿠테유메니오이타만텐노호시쿠즈오
잡고 싶어서 잡을 수 없어서 꿈에 두었던 온 하늘의 별가루를
気付かなくて気付けなくてずっと
키즈카나쿠테키즈케나쿠테즛토
깨닫지 못해서 깨달을 수 없어서 쭉
夜空に広がった幾千の星に比べたらちっぽけに見えた
요조라니히로갓타이쿠센노호시니쿠라데타라칫포케니미에타
밤하늘에 퍼진 수천개의 별에 비하면 작게 보였다
こんなにも弱い僕だからこそ君を包むよ
콘나니모요와이보쿠다카라코소키미오츠츠무요
이렇게도 약한 나이기 때문에 더욱 너를 감싸
見えないドアの奥で僕は誰かの声によせられて
미에나이도아노오쿠데보쿠와다레카노코에니요세라레테
보이지 않는 문 속에서 나는 누군가의 소리에 불려져
いつかはたどり着けるのかな?煌めく空へ
이츠카와타도리츠케루노카나키라메쿠소라에
언젠가는 다다를 수 있을까?찬란한 하늘에
幾つものドアに籠もったまま僕は何かを探している
이쿠츠모노도아니카고못타마마보쿠와나니가오사가시테이루
수많은 문에 바구니를 가진 채 나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어
心の奥を開く事で光をもたらす
코코로노오쿠오히라쿠코토데히카리오모타라스
마음 속을 여는 것으로 빛을 가져온다
手の平の中で踊る僕は虹色のわずかな欠片
테노히라노나카데오도루보쿠와니지이로노와즈카나카케라
손바닥안에서 춤추는 나는 무지개색의 얼마 남지 않은 조각
消えちゃいそうな色とりどりの空に手を伸ばす
키에챠이소우나이로토리도리노소라니테오노바스
사라져버릴 것 같은 형형색색의 하늘에 손을 뻗는다
掴みたくて掴めなくて夢に置いた満天の星屑を
츠카미타쿠테츠카메나쿠테유메니오이타만텐노호시쿠즈오
잡고 싶어서 잡을 수 없어서 꿈에 두었던 온 하늘의 별가루를
届きそうで届かなくて今も
토도키소우데토도카나쿠테이마모
닿을 것 같아서 닿지 않아서 지금도
作詞:颯
作曲:リョヲ丞
酷くうなされ目覚める
히도쿠우나사레메자메루
심하게 시달려 눈을 뜬다
気持に余裕がない
키모치니요유우가나이
기분에 여유가 없어
掴みかけた夢さえも消えてしまいそう
츠카미카케타유메사에모키에테시마이소우
움켜진 꿈 마저도 사라져 버릴 것 같아
夜空に咲いた花描いてみせるから
요조라니사이타하나에가이테미세루카라
밤하늘에 핀 꽃을 그려보일테니까
君にも見えるかな鮮明と
키미니모미에루카나센메이토
너에게도 보여질까 선명함과
こんなにも綺麗な景色があるのならきっと負けない
콘나니모키레이나케시키가아루노나라킷토마케나이
이렇게도 깨끗한 경치가 있다면 반드시 지지 않아
幾つものドアに籠もったまま僕は何かを探している
이쿠츠모노도아니카고못타마마보쿠와나니가오사가시테이루
수많은 문에 바구니를 가진 채 나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어
心の奥を開く事で光をもたらす
코코로노오쿠오히라쿠코토데히카리오모타라스
마음 속을 여는 것으로 빛을 가져온다
掴みたくて掴めなくて夢に置いた満天の星屑を
츠카미타쿠테츠카메나쿠테유메니오이타만텐노호시쿠즈오
잡고 싶어서 잡을 수 없어서 꿈에 두었던 온 하늘의 별가루를
気付かなくて気付けなくてずっと
키즈카나쿠테키즈케나쿠테즛토
깨닫지 못해서 깨달을 수 없어서 쭉
夜空に広がった幾千の星に比べたらちっぽけに見えた
요조라니히로갓타이쿠센노호시니쿠라데타라칫포케니미에타
밤하늘에 퍼진 수천개의 별에 비하면 작게 보였다
こんなにも弱い僕だからこそ君を包むよ
콘나니모요와이보쿠다카라코소키미오츠츠무요
이렇게도 약한 나이기 때문에 더욱 너를 감싸
見えないドアの奥で僕は誰かの声によせられて
미에나이도아노오쿠데보쿠와다레카노코에니요세라레테
보이지 않는 문 속에서 나는 누군가의 소리에 불려져
いつかはたどり着けるのかな?煌めく空へ
이츠카와타도리츠케루노카나키라메쿠소라에
언젠가는 다다를 수 있을까?찬란한 하늘에
幾つものドアに籠もったまま僕は何かを探している
이쿠츠모노도아니카고못타마마보쿠와나니가오사가시테이루
수많은 문에 바구니를 가진 채 나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어
心の奥を開く事で光をもたらす
코코로노오쿠오히라쿠코토데히카리오모타라스
마음 속을 여는 것으로 빛을 가져온다
手の平の中で踊る僕は虹色のわずかな欠片
테노히라노나카데오도루보쿠와니지이로노와즈카나카케라
손바닥안에서 춤추는 나는 무지개색의 얼마 남지 않은 조각
消えちゃいそうな色とりどりの空に手を伸ばす
키에챠이소우나이로토리도리노소라니테오노바스
사라져버릴 것 같은 형형색색의 하늘에 손을 뻗는다
掴みたくて掴めなくて夢に置いた満天の星屑を
츠카미타쿠테츠카메나쿠테유메니오이타만텐노호시쿠즈오
잡고 싶어서 잡을 수 없어서 꿈에 두었던 온 하늘의 별가루를
届きそうで届かなくて今も
토도키소우데토도카나쿠테이마모
닿을 것 같아서 닿지 않아서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