暖炉の火が ぱちぱちと歌えば
(단로노히가 파치파치토우타에바)
난로의 불이 바지직 바지직하고 노래하면
だいだい色に 包まれる
(다이다이이로니 쯔쯔마레루)
주황색으로 감춰져버려
テーブルに並ぶ二つのマグカップも
(테-부루니나라부후타쯔노마구캅푸모)
테이블에 나란히 놓인 두 개의 머그컵도
ほんのりと 頬を 赤らめている
(혼노리토 호오오 아카라메테이루)
희미하게 볼을 붉게 물들이고 있어
コトバをなくそう このまま…
(코토바오나쿠소- 코노마마…)
말을 잃어버릴 것 같아 이대로…
窓の外 白と銀の 奏であいの その果てには
(마도노소토 시로토깅노 카나데아이노 소노하테니와)
창문 밖 흰색과 은색의 합동 연주 그 끝에는
桜の木が 春を吹き薫らせる
(사쿠라노키가 하루오후키카오라세루)
벚나무가 봄을 불러 향기를 내뿜어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
(단로노히가 파치파치토우타에바)
난로의 불이 바지직 바지직하고 노래하면
だいだい色に 包まれる
(다이다이이로니 쯔쯔마레루)
주황색으로 감춰져버려
テーブルに並ぶ二つのマグカップも
(테-부루니나라부후타쯔노마구캅푸모)
테이블에 나란히 놓인 두 개의 머그컵도
ほんのりと 頬を 赤らめている
(혼노리토 호오오 아카라메테이루)
희미하게 볼을 붉게 물들이고 있어
コトバをなくそう このまま…
(코토바오나쿠소- 코노마마…)
말을 잃어버릴 것 같아 이대로…
窓の外 白と銀の 奏であいの その果てには
(마도노소토 시로토깅노 카나데아이노 소노하테니와)
창문 밖 흰색과 은색의 합동 연주 그 끝에는
桜の木が 春を吹き薫らせる
(사쿠라노키가 하루오후키카오라세루)
벚나무가 봄을 불러 향기를 내뿜어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