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筋の涙が零れた 明かりの消えた街灯と
(히토쓰지노나미다가코보레타 아카리노키에타가이토우토)
한 줄기 눈물이 흘렀어 밝은 빛이 사라진 가로등과
立ち止まるあたしの影ぼうし 離れないでと今祈る
(타치도마루아타시노카게보우시 하나레나이데토이마이노루)
멈춰 선 내 그림자 사라지지 말라고 지금 바라고 있어
あなたがくれた幸せは あの夕日の向うにきえて
(아나타가쿠레타시아와세와 아노유우히노무코우니키에테)
네가 주었던 행복은 저 석양 너머로 사라져서
せわしなく流れてく雲 あたしに向かって手を振った
(세와시나쿠나가레테쿠쿠모 아타시니무캇테테오훗타)
빠르게 흘러가는 구름이 나를 향해서 손을 흔들었어
ありのままに描く夢 思うままにこの手でカタチに出来ればなぁ
(아리노마마니에가쿠유메 오모우마마니코노테카타치니데키레바나-)
있는 그대로 그리는 꿈 생각대로 이 손으로 형태를 만들 수 있다면
振り絞った声があなたに いつかきっと届くなら… そんなこと考える
(후리시봇타코에가아나타니 이츠카킷토토도쿠나라… 손나코토캉가에루)
힘껏 내지른 소리가 너에게 언젠가는 반드시 닿는다면… 그런 걸 생각하고 있어
今止まった時を越えたら さらに一歩踏み出して あたし今 鳥になる
(이마토맛타토키오코에타라 사라니잇포후미다시테 아타시이마 토리니나루)
지금 멈춰진 시간을 넘으면 한발 더 내디뎌서 난 지금 새가 될거야
冬の訪れを告げたのは切なさに染まった涼風
(후유노오토즈레오쯔게타노와세츠나사니소맛타스즈카제)
겨울의 소식을 알린건 안타까움에 물든 서늘한 바람
うっすらと消えてく影ぼうし 傍にいてと願ったのにな
(웃스라토키에테쿠카게보우시 소바니이테토네갓타노니나)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그림자 옆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あの日触れたあなたの手 もっと強く握り返して欲しかったなぁ
(아노히후레타아나타노테 못토쯔요쿠니기리카에시테호시캇타나-)
그 날 닿았던 너의 손 좀더 강하게 다시 잡아주길 바랬는데
笑い合った声は確かに あの日きっと聞こえたよ
(와라이앗타코에와타시카니 아노히킷토키코에타요)
함께 웃었던 소리는 확실하게 그 날 분명히 들렸어
もう一度… なんてほら…
(모우이치도… 난테호라…)
다시 한번… 이라니 말야…
また潤んだ瞳拭って見上げたんだ そうしたら 満天の星が在る
(마타우룬다히토미훗테미아게탄다 소우시타라 만텐노호시가아루)
또 촉촉이 젖은 눈동자를 훔치고 올려다 보았어 그랬더니 하늘에 별이 가득했어
紛れ込んだ闇を抜けたら晴れ渡った朝が来る いつの日かまた逢える
(마기레콘다야미오누케타라하레와탓타아사가쿠루 이쯔노히카마타아에루)
잘못 섞인 어둠을 빠져나오면 활짝 갠 아침이 와 언젠가 다시 우연히 만나겠지
澄み渡った朝の光が溢れ出したその先をあたしまた歩き出す
(쓰미와탓타아사노히카리가아후레다시타소노사키오아타시마타아루키다스)
맑게 개인 아침 햇살이 흘러 넘친 그 앞을 난 다시 걸어가
振り絞った声があなたに いつかきっと届くなら… そんなこと考える
(후리시봇타코에가아나타니 이츠카킷토토도쿠나라… 손나코토캉가에루)
힘껏 내지른 소리가 너에게 언젠가는 반드시 닿는다면… 그런 걸 생각하고 있어
今止まった時を越えたら さらに一歩踏み出して あたし今 鳥になる
(이마토맛타토키오코에타라 사라니잇포후미다시테 아타시이마 토리니나루)
지금 멈춰진 시간을 넘으면 한발 더 내디뎌서 난 지금 새가 될거야
틀린 것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수정하겠습니다~
(히토쓰지노나미다가코보레타 아카리노키에타가이토우토)
한 줄기 눈물이 흘렀어 밝은 빛이 사라진 가로등과
立ち止まるあたしの影ぼうし 離れないでと今祈る
(타치도마루아타시노카게보우시 하나레나이데토이마이노루)
멈춰 선 내 그림자 사라지지 말라고 지금 바라고 있어
あなたがくれた幸せは あの夕日の向うにきえて
(아나타가쿠레타시아와세와 아노유우히노무코우니키에테)
네가 주었던 행복은 저 석양 너머로 사라져서
せわしなく流れてく雲 あたしに向かって手を振った
(세와시나쿠나가레테쿠쿠모 아타시니무캇테테오훗타)
빠르게 흘러가는 구름이 나를 향해서 손을 흔들었어
ありのままに描く夢 思うままにこの手でカタチに出来ればなぁ
(아리노마마니에가쿠유메 오모우마마니코노테카타치니데키레바나-)
있는 그대로 그리는 꿈 생각대로 이 손으로 형태를 만들 수 있다면
振り絞った声があなたに いつかきっと届くなら… そんなこと考える
(후리시봇타코에가아나타니 이츠카킷토토도쿠나라… 손나코토캉가에루)
힘껏 내지른 소리가 너에게 언젠가는 반드시 닿는다면… 그런 걸 생각하고 있어
今止まった時を越えたら さらに一歩踏み出して あたし今 鳥になる
(이마토맛타토키오코에타라 사라니잇포후미다시테 아타시이마 토리니나루)
지금 멈춰진 시간을 넘으면 한발 더 내디뎌서 난 지금 새가 될거야
冬の訪れを告げたのは切なさに染まった涼風
(후유노오토즈레오쯔게타노와세츠나사니소맛타스즈카제)
겨울의 소식을 알린건 안타까움에 물든 서늘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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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스라토키에테쿠카게보우시 소바니이테토네갓타노니나)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그림자 옆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あの日触れたあなたの手 もっと強く握り返して欲しかったなぁ
(아노히후레타아나타노테 못토쯔요쿠니기리카에시테호시캇타나-)
그 날 닿았던 너의 손 좀더 강하게 다시 잡아주길 바랬는데
笑い合った声は確かに あの日きっと聞こえたよ
(와라이앗타코에와타시카니 아노히킷토키코에타요)
함께 웃었던 소리는 확실하게 그 날 분명히 들렸어
もう一度… なんてほら…
(모우이치도… 난테호라…)
다시 한번… 이라니 말야…
また潤んだ瞳拭って見上げたんだ そうしたら 満天の星が在る
(마타우룬다히토미훗테미아게탄다 소우시타라 만텐노호시가아루)
또 촉촉이 젖은 눈동자를 훔치고 올려다 보았어 그랬더니 하늘에 별이 가득했어
紛れ込んだ闇を抜けたら晴れ渡った朝が来る いつの日かまた逢える
(마기레콘다야미오누케타라하레와탓타아사가쿠루 이쯔노히카마타아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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澄み渡った朝の光が溢れ出したその先をあたしまた歩き出す
(쓰미와탓타아사노히카리가아후레다시타소노사키오아타시마타아루키다스)
맑게 개인 아침 햇살이 흘러 넘친 그 앞을 난 다시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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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止まった時を越えたら さらに一歩踏み出して あたし今 鳥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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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것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