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詩:Kenn Kato
作曲:Sin
歌手 : AAA
가/독/해 : 은율愛 (http://blog.naver.com/homin7980 )
真っ白な紙に 向き合っても
맛시로나카미니 무키앗테모
새하얀 종이를 바라보고 있어도
なにから書けばいいの?
나니카라카케바이이노?
뭐부터 써야 하죠?
あふれる思い こぼれ落ちて滲む
아후레루오모이 코보레오치테니지무
넘쳐나는 마음 흘러 넘쳐흘러 번지고
大きな背中、つながれた指、
오오키나세나카 츠나가레타유비,
큰 등, 이어진 손가락
どこかで呼んでる声、
도코카데 욘데루코에
어디선가 부르는 목소리
いつもいつの日も包まれていた
이츠모이츠노히모츠츠마레테이타
언제나 항상 감싸안아줬죠
涙色のたったひとこと
나미다이로노탓타히토코토
눈물의 단 한마디
あ・り・が・と・う、というコトバ
아리가토-토이우코토바
고맙다는 말
ありふれた五つの響き
아리후레타이츠츠노히비키
흔하디 흔한 5개의 울림
でも他に浮ばないよ
데모호카니우카바나이요
하지만 달리 떠오르지 않아요
いとしさとか、優しさという
이토시사토카, 야사시사토이우
사랑스럼이라든지 다정함이
ヒカリや水を注がれ
히카리야미즈오소소가레
빛과 물이 흘러들어
やっと私という名の
얏토와타시토이우나노
겨우 나라는 이름의
花がここに咲きました
하나가코코티사키마시타
꽃이 피어났습니다
理由もないのに素直じゃなくて
리유모나이노니스나오쟈나쿠테
이우도 없으면서 솔직하지 못해서
困らせた日もあった
코마라세타히모앗타
곤란하게 만들었던 날도 있었죠
何度こころを痛めたことでしょう
난도코코로오이타메타코토데쇼-
몇번이나 마음을 아프게 했죠
いつの日かきっと、この私も
이츠노히카킷토 코노와타시모
언젠가 분명 이런 나도
わかる時が来るかな?
와카루토키가쿠루카나?
알게될 날이 올까요?
いまは想像もつかないけれど
이마와소-조-모츠카나이케레도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지만
涙色で書いた手紙は
나미다이로데카이타테가미와
눈물로 쓴 편지는
まだまだ拙いけれど
마다마다츠타나이케레도
아직아직 서투르지만
幾千の笑顔や涙、
이쿠센노에가오야나미다
수많은 웃음과 눈물
想い出に…綴るから
오모이데니…츠츠루카라
추억으로 …엮을테니까
カケラでいい、いまのすべてで
카케라데이이 이마노스베테데
조각이여도 괜찮아요, 지금 모든것을
この気持ち伝えたい
코노키모치츠타에타이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心からそんな風に
코코로카라손나후-니
마음속깊이 그렇게
思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오모에루요우니나리마시타
생각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涙色のたったひとこと
나미다이로노탓타히토코토
눈물의 단 한마디
あ・り・が・と・う、というコトバ
아리가토-토이우코토바
고맙다는 말
ありふれた五つの響き
아리후레타이츠츠노히비키
흔하디 흔한 5개의 울림
でも他に浮ばないよ
데모호카니우카바나이요
하지만 달리 떠오르지 않아요
いとしさとか、優しさという
이토시사토카, 야사시사토이우
사랑스럼이라든지 다정함이
ヒカリや水を注がれ
히카리야미즈오소소가레
빛과 물이 흘러들어
やっと私という名の
얏토와타시토이우나노
겨우 나라는 이름의
花がここに咲きました
하나가코코티사키마시타
꽃이 피어났습니다
花が今日、咲きました…
하나가쿄-, 사키마시타…
꽃이 오늘 피었습니다…
作曲:Sin
歌手 : AAA
가/독/해 : 은율愛 (http://blog.naver.com/homin7980 )
真っ白な紙に 向き合っても
맛시로나카미니 무키앗테모
새하얀 종이를 바라보고 있어도
なにから書けばいいの?
나니카라카케바이이노?
뭐부터 써야 하죠?
あふれる思い こぼれ落ちて滲む
아후레루오모이 코보레오치테니지무
넘쳐나는 마음 흘러 넘쳐흘러 번지고
大きな背中、つながれた指、
오오키나세나카 츠나가레타유비,
큰 등, 이어진 손가락
どこかで呼んでる声、
도코카데 욘데루코에
어디선가 부르는 목소리
いつもいつの日も包まれていた
이츠모이츠노히모츠츠마레테이타
언제나 항상 감싸안아줬죠
涙色のたったひとこと
나미다이로노탓타히토코토
눈물의 단 한마디
あ・り・が・と・う、というコトバ
아리가토-토이우코토바
고맙다는 말
ありふれた五つの響き
아리후레타이츠츠노히비키
흔하디 흔한 5개의 울림
でも他に浮ばないよ
데모호카니우카바나이요
하지만 달리 떠오르지 않아요
いとしさとか、優しさという
이토시사토카, 야사시사토이우
사랑스럼이라든지 다정함이
ヒカリや水を注がれ
히카리야미즈오소소가레
빛과 물이 흘러들어
やっと私という名の
얏토와타시토이우나노
겨우 나라는 이름의
花がここに咲きました
하나가코코티사키마시타
꽃이 피어났습니다
理由もないのに素直じゃなくて
리유모나이노니스나오쟈나쿠테
이우도 없으면서 솔직하지 못해서
困らせた日もあった
코마라세타히모앗타
곤란하게 만들었던 날도 있었죠
何度こころを痛めたことでしょう
난도코코로오이타메타코토데쇼-
몇번이나 마음을 아프게 했죠
いつの日かきっと、この私も
이츠노히카킷토 코노와타시모
언젠가 분명 이런 나도
わかる時が来るかな?
와카루토키가쿠루카나?
알게될 날이 올까요?
いまは想像もつかないけれど
이마와소-조-모츠카나이케레도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지만
涙色で書いた手紙は
나미다이로데카이타테가미와
눈물로 쓴 편지는
まだまだ拙いけれど
마다마다츠타나이케레도
아직아직 서투르지만
幾千の笑顔や涙、
이쿠센노에가오야나미다
수많은 웃음과 눈물
想い出に…綴るから
오모이데니…츠츠루카라
추억으로 …엮을테니까
カケラでいい、いまのすべてで
카케라데이이 이마노스베테데
조각이여도 괜찮아요, 지금 모든것을
この気持ち伝えたい
코노키모치츠타에타이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心からそんな風に
코코로카라손나후-니
마음속깊이 그렇게
思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오모에루요우니나리마시타
생각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涙色のたったひとこと
나미다이로노탓타히토코토
눈물의 단 한마디
あ・り・が・と・う、というコトバ
아리가토-토이우코토바
고맙다는 말
ありふれた五つの響き
아리후레타이츠츠노히비키
흔하디 흔한 5개의 울림
でも他に浮ばないよ
데모호카니우카바나이요
하지만 달리 떠오르지 않아요
いとしさとか、優しさという
이토시사토카, 야사시사토이우
사랑스럼이라든지 다정함이
ヒカリや水を注がれ
히카리야미즈오소소가레
빛과 물이 흘러들어
やっと私という名の
얏토와타시토이우나노
겨우 나라는 이름의
花がここに咲きました
하나가코코티사키마시타
꽃이 피어났습니다
花が今日、咲きました…
하나가쿄-, 사키마시타…
꽃이 오늘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