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food punishment] 曖昧に逸れる

by 도모토3세 posted Dec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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曖昧に逸れる(애매하게 빗나가다)


作詞者名 内村友美
作曲者名 内村友美,蓮尾理之
ア-ティスト school food punishment


その日はそれで暮れる
소노히와소레데쿠레루
그날은 그렇게 저물었어

夕暮れ 色は間違ってる
유-구레 이로와마치갓테루
해질 녘, 색은 좀 달라져있어

ふいに手を鳴らすように 瞬間的に 夢になる
후이니테오나라스요-니 슌칸테키니 유메니나루
갑자기 손을 울리듯이 순간적으로 꿈이 되지

冷たい木の床に 緩やかに傾斜がかかってる
츠메타이키노유카니 유루야카니케-샤가카캇테루
차가운 나무 마루에 완만하게 경사가 져 있어

そこから転がり落ちるように 日々が遡り 始める
소코카라코로가리오치루요-니 히비가사카노보리 하지메루
거기서 굴러 떨어지듯이 세월이 떠오르기 시작해

捕えた気になる 輪郭だけのイメージに
토라에타키니나루 린카쿠다케노이메-지니
붙잡힌 느낌이 들어, 윤곽뿐인 이미지에

踊らされてる 弱い希望と 相反する答えと
오도라사레테루 요와이키보-토 아이한스루코타에토
춤추고 있어, 약한 희망과 상반된 대답과

張り巡らされている 伏線のような響きに
하리메구라사레테이루 후쿠센노요-나히비키니
둘러처져있는 복선같은 울림에

揺らいでしまう 今日は いらない
유라이데시마우 쿄-와 이라나이
흔들려버려. 오늘은 필요없어

越えていくようで 戻っていくようで
코에테이쿠요-데 모돗테이쿠요-데
넘어갈 것 같아도, 되돌아갈 것 같아도

その日はそれで暮れる
소노히와소레데쿠레루
그 날은 그렇게 저물었어

夕暮れ 色は間違ってる
유-구레 이로와마치갓테루
해질 녘, 색은 달라져있어

意味を失うことのように 今は広がりを止めていった
이미오우시나우코토노요-니 이마와히로가리오토메테잇타
의미를 잃은 것처럼 지금은 확대을 멈춰갔어

記憶は 剥がれるように 去る
키오쿠와 하가레루요-니 사루
기억은 벗겨지듯이 떠나네

その手から弾き出す 君が言おうとすることを かすれるほどに掬いたい
소노테카라하지키다스 키미가이오-토스루코토오 카스레루호도니스쿠이타이
그 손에서 터지기 시작하는 그대가 말하려하는 걸 스쳐지나갈 정도로 떠올리고싶어

張り巡らされている 伏線のような響きに
하리메구라사레테이루 후쿠센노요-나히비키니
둘러처져있는 복선같은 울림에

揺らいでしまう 今日は いらない
유라이데시마우 쿄-와 이라나이
흔들려버려. 오늘은 필요없어

越えていくようで 戻っていくようで
코에테이쿠요-데 모돗테이쿠요-데
넘어갈 것 같아도, 되돌아갈 것 같아도

日 またぎ 意味は 変わらない
히 마타기 이미와 카와라나이
해를 걸치고 의미는 변하지않아

ゆっくりと 変化するようで
육쿠리토 헨카스루요-데
천천히 변화하는 것 같아도

日 またぎ 君は 帰らない
히 마타기 키미와 카에라나이
해를 걸치고 그대는 돌아오지 않아

束の間の休息を 終えて
츠카노마노큐-소쿠오 오에테
잠깐 사이의 휴식을 마치고

今なら 雲を呼びたい
이마나라 쿠모오요비타이
지금이라면 구름을 부르고싶어

裏切りは 見せないようにして
우라기리와 미세나이요-니시테
배신은 보이지 않도록 해줘

今さら 夢は足らない
이마사라 유메와타라나이
이제와서 꿈은 모자라

埋めるように 沈黙を数えて
우메루요-니 침모쿠오카조에테
묻어버리듯이 침묵을 헤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