煙の白(흰 연기)
作詞者名 内村友美
作曲者名 内村友美
ア-ティスト school food punishment
示すように そこに立っていた
시메스요-니 소코니탓테이타
보란듯이 거기에 서있었어
辺りはもう 直線みたいな 波模様
아타리와모- 시센미타이나 나미모요-
주변은 이미 시선같은 파도모양
今 ここにいることを おとぎ話のように思っていた
이마 코코니이루코토오 오토기바나시노요-니오못테이타
지금 여기에 있는걸 옛날이야기처럼 생각하고 있었지
明るい空気はもう 過去へ帰ってしまっていないよ
아카루이쿠-키와모- 카코에카엣테시맛테이나이요
밝은 공기는 이미 과거로 돌아가버려서 존재하지 않아
束の間は束の間でしかない
츠카노마와츠카노마데시카나이
잠깐 사이는 잠깐 사이에 지나지않아
それはとても 退廃的
소레와토테모 타이하이테키
그건 너무나 퇴폐적이지
見てみたもの全てを 閉じ込めてはいけない
미테미타모노스베테오 토지코메테와이케나이
봐본 모든걸 가둬선 안돼
それでは 何も違わないよ
소레데와 나니모치가와나이요
그건 아무것도 틀리지않아
肥大していたのは 祈り
히다이시테이타노와 이노리
비대해져 있던건 기도
動いているだけなら できる
우고이테이루다케나라 데키루
움직이고 있을 뿐이라면 할 수 있어
値するような瞬間がやってくるのを 待って
아타이스루요-나슌칸가얏테쿠루노오 맛테
가치를 매기는듯한 순간이 찾아오기를 기다려
怯んだ手足から 逃げる
히룬다테아시카라 니게루
겁먹은 손발에서 도망쳐
視線はこぼれていないよ
시센와코보레테이나이요
시선은 나타나지 않았어
うわの空でいた朝
우와노소라데이타아사
건성스러운 아침
飲み干した 重苦しい瞑想
노미호시타 오모쿠루시이메이소-
다 마신 답답한 명상
否定はもう戻れないと知った
히테이와모-모도레나이토싯타
부정은 이미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알았어
ほどいては 絡まる
호도이테와 카라마루
풀어놓고는 얽히는
色のない空
이로노나이소라
색이 없는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