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of Winter
歌手:山崎まさよし
作詞:山崎将義
作曲:山崎将義
もう 黄昏に包まれている 気付かないうちに
(모우 타소가레니 츠츠마레테이루 키즈카나이 우치니)
벌써 황혼에 싸이고 있다는 걸 깨닫기도 전에
きっと 心なしか浮かれている 窓の外の街
(킷토 코코로나시카 우카레테이루 마도노 소토노 마치)
분명 마음 때문인지 들뜨고 있는 창 밖의 거리
変わりばえのない世界も これからましに見えるのだろうか
(카와리바에노나이 세카이모 코레카라 마시니 미에루노다로우카)
변함없는 세상도 이제부터는 좀 더 낫게 보일까
見なれた古い街角に また冬の日が舞い降りてくる 誰かを待ってる人がいる
(미나레타 후루이 마치카도니 마타 후유노 히가 마이후리테쿠루 다레카오 맛테루 히토가 이루)
익숙해진 오래된 거리에 다시 겨울날이 춤추듯 내려오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ほのかに灯り出す 灯りがささやかな 願いに変わったら
(호노카니 토우리다스 아카리가 사사야카나 네가이니 카왓타라)
희미하게 켜지기 시작하는 등불이 조그마한 소망으로 바뀌면
一緒にすごしたい人がいる 夜に包まれて
(잇쇼니 스고시타이 히토가 이루 요루니 츠츠마레테)
함께 지내고픈 사람이 있는 밤에 둘러싸이네
もっと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のに ちょっと難しいけど
(못토 맛시로니나레타라 이이노니 춋도 무즈카시이케도)
좀 더 솔직해 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조금 어렵더라도
きっと わかりあえてるはずなのに まだ遠慮してる
(킷토 와카리아에테루 하즈나노니 마다 엔료시테루)
분명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당연할 텐데 아직 어색해
このありふれた世界も そんなに捨てたもんじゃないから
(코노 아리후레타 세카이모 손나니 스테타몬쟈나이카라)
이 흔해빠진 세상도 그렇게 버려진 것은 아닐 테니까
いつかの思い出の場所にもまた 冬の日が訪れている どこかへ帰ってく人がいる
(이츠카노 오모이데노 바쇼니모 마타 후유노 히가 오토즈레테이루 도코카에 카엣테쿠 히토가 이루)
언젠가의 추억 속 그 곳에도 다시 겨울날이 찾아오면 어디론가 돌아오는 사람이 있어
乾いた風の中 あなたの星が輝きだした
(카와이타 카제노 나카 아나타노 호시가 카가야키다시타)
메마른 바람 속 당신의 별이 빛나는
空を一緒に見てたい人がいる そっと抱きしめながら
(소라오 잇쇼니 미테타이 히토가 이루 솟토 다키시메나가라)
하늘을 함께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 가만히 서로를 꼭 껴안으면서
それぞれの窓の外もまた 冬の日が通り過ぎてゆく 何気ない幸せを見ながら
(소레조레노 마도노 소토모 마타 후유노 히가 토오리스기테유쿠 나니게나이 시아와세오 미나가라)
저마다의 창 밖에 다시 겨울날이 지나가도 아무렇지 않은 행복을 바라보면서
いつしか降り出した雪に 心が少し優しくなったら
(이츠시카 후리다시타 유키니 코코로가 스코시 야사시쿠낫타라)
어느덧 내리는 눈에 마음이 조금 풀린다면
ぬくもり確かめていたい まだ外は寒いから
(누쿠모리 타시카메테이타이 마다 소코와 사무이카라)
따뜻함을 확인하고 싶어, 아직 밖이 추우니까.
歌手:山崎まさよし
作詞:山崎将義
作曲:山崎将義
もう 黄昏に包まれている 気付かないうちに
(모우 타소가레니 츠츠마레테이루 키즈카나이 우치니)
벌써 황혼에 싸이고 있다는 걸 깨닫기도 전에
きっと 心なしか浮かれている 窓の外の街
(킷토 코코로나시카 우카레테이루 마도노 소토노 마치)
분명 마음 때문인지 들뜨고 있는 창 밖의 거리
変わりばえのない世界も これからましに見えるのだろうか
(카와리바에노나이 세카이모 코레카라 마시니 미에루노다로우카)
변함없는 세상도 이제부터는 좀 더 낫게 보일까
見なれた古い街角に また冬の日が舞い降りてくる 誰かを待ってる人がいる
(미나레타 후루이 마치카도니 마타 후유노 히가 마이후리테쿠루 다레카오 맛테루 히토가 이루)
익숙해진 오래된 거리에 다시 겨울날이 춤추듯 내려오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ほのかに灯り出す 灯りがささやかな 願いに変わったら
(호노카니 토우리다스 아카리가 사사야카나 네가이니 카왓타라)
희미하게 켜지기 시작하는 등불이 조그마한 소망으로 바뀌면
一緒にすごしたい人がいる 夜に包まれて
(잇쇼니 스고시타이 히토가 이루 요루니 츠츠마레테)
함께 지내고픈 사람이 있는 밤에 둘러싸이네
もっと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のに ちょっと難しいけど
(못토 맛시로니나레타라 이이노니 춋도 무즈카시이케도)
좀 더 솔직해 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조금 어렵더라도
きっと わかりあえてるはずなのに まだ遠慮してる
(킷토 와카리아에테루 하즈나노니 마다 엔료시테루)
분명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당연할 텐데 아직 어색해
このありふれた世界も そんなに捨てたもんじゃないから
(코노 아리후레타 세카이모 손나니 스테타몬쟈나이카라)
이 흔해빠진 세상도 그렇게 버려진 것은 아닐 테니까
いつかの思い出の場所にもまた 冬の日が訪れている どこかへ帰ってく人がいる
(이츠카노 오모이데노 바쇼니모 마타 후유노 히가 오토즈레테이루 도코카에 카엣테쿠 히토가 이루)
언젠가의 추억 속 그 곳에도 다시 겨울날이 찾아오면 어디론가 돌아오는 사람이 있어
乾いた風の中 あなたの星が輝きだした
(카와이타 카제노 나카 아나타노 호시가 카가야키다시타)
메마른 바람 속 당신의 별이 빛나는
空を一緒に見てたい人がいる そっと抱きしめながら
(소라오 잇쇼니 미테타이 히토가 이루 솟토 다키시메나가라)
하늘을 함께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 가만히 서로를 꼭 껴안으면서
それぞれの窓の外もまた 冬の日が通り過ぎてゆく 何気ない幸せを見ながら
(소레조레노 마도노 소토모 마타 후유노 히가 토오리스기테유쿠 나니게나이 시아와세오 미나가라)
저마다의 창 밖에 다시 겨울날이 지나가도 아무렇지 않은 행복을 바라보면서
いつしか降り出した雪に 心が少し優しくなったら
(이츠시카 후리다시타 유키니 코코로가 스코시 야사시쿠낫타라)
어느덧 내리는 눈에 마음이 조금 풀린다면
ぬくもり確かめていたい まだ外は寒いから
(누쿠모리 타시카메테이타이 마다 소코와 사무이카라)
따뜻함을 확인하고 싶어, 아직 밖이 추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