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NO GRAFFITTI 27th Single 「今宵、月が見えずとも(오늘 밤, 달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詩 : 新藤晴一 / 曲 : 岡野昭仁
사 : 신도 하루이치 / 곡 : 오카노 아키히토
今宵、月はどこを照らすの? 厚い雲に覆われた空
(코요이、츠키와 도코오 테라스노? 아츠이 쿠모니 오오와레타 소라)
오늘 밤, 달은 어디를 비추는 거야? 두터운 구름에 덮힌 하늘
今宵、君は誰に抱かれているのか 雨に一人泣こうか
(코요이、키미와 다레니 다카레테 이루노카 아메니 히토리 나코-카)
오늘 밤, 너는 누구에게 안겨있는 걸까? 빗속에 혼자 울고 있는 걸까?
すべてを分かりあえると思い 期待などした自分を恥じれば
(스베테오 와카리 아에루토 오모이 키타이나도시타 지분오 하지레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 기대 같은 걸 했던 자신을 부끄러워하면
太宰を手に屋上に上がり この世などはと憂いてみせる
(다자이오 테니 오쿠죠-니 아가리 코노 요나도와토 우레이테 미세루)
다자이를 손에 들고 옥상에 올라 이 세상 따위, 라며 한탄해 보고
空にツバを吐いたら自分にかかった
(소라니 츠바오 하이타라 지분니 카캇타)
하늘에 침을 뱉으니 자신에게 떨어졌어
旅人気取りでいたいくせに 迷こ回り道が嫌いで
(타비비토키토리데 이타이 쿠세니 마요이 미치 마와리 미치가 키라이데)
여행자인 체 하고 싶은 주제에 헤매는 길, 우회하는 길이 싫어서
雨風凌げる屋根の下で グーグル検索で世界を見る
(아메카제 시노게루 야네노 시타데 구-구루 켄사쿠데 세카이오 미루)
비바람을 견뎌내는 지붕 아래에서 구글 검색으로 세상을 보지
君に届かず愛の言葉
(키미니 토도카즈 아이노 코토바)
너에게 닿지 않는 사랑의 말
今宵、月はどこを照らすの? 厚い雲に覆われた空
(코요이、츠키와 도코오 테라스노? 아츠이 쿠모니 오오와레타 소라)
오늘 밤, 달은 어디를 비추는 거야? 두터운 구름에 덮힌 하늘
今宵、君は誰に抱かれているのか 雨に一人泣こうか
(코요이、키미와 다레니 다카레테 이루노카 아메니 히토리 나코-카)
오늘 밤, 너는 누구에게 안겨있는 걸까? 빗속에 혼자 울고 있는 걸까?
こびりついた虚勢と見栄とが 恋愛事にまで顔覗かせ
(코비리츠이타 쿄세이토 미에토가 렝아이코토니마데 카오 노조카세)
달라붙은 허세와 겉치레가 연애사에까지 얼굴을 내비쳐서
離れゆく手を掴むことさえ ひどく難しいことにさせた
(하나레유쿠 테오 츠카무 코토사에 히도쿠 무즈카시이 코토니 사세타)
떨어져가는 손을 붙잡는 것 마저 지독히 어려운 일이 되었어
会えなくなるとは知ってたのに
(아에나쿠나루토와 싯테타노니)
만날 수 없게 된다는 것쯤 알고 있는데
今宵、月が見えないならば 雲の切れ間にひたすら待とう
(코요이、츠키카 미에나이나라바 쿠모노 키레마니 히타스라 마토-)
오늘 밤, 달이 보이지 않는다면 구름 사이에서 한결같이 기다리자
今宵、君が見上げた空には月が見えているのだろうか
(코요이、키미가 미아게타 소라니와 츠키가 미에테이루노다로-카)
오늘 밤, 네가 올려다본 하늘에는 달이 보이는 걸까?
目指すなら荒野がいい 無垢な光が見たい
(메자스나라 코-야가 이이 무쿠나 히카리가 미타이)
목표라면 황야가 좋아 순수한 빛을 보고 싶어
いやにもなるさ 自分自身 その正体
(이야니모 나루사 지분지신 소노 쇼-타이)
싫어지기도 해 자기 자신의 그 정체가
くだらないと嘯いてきて 何もかもを知った顔して
(쿠다라나이토 우소부이테키테 나니모 카모오 싯타 카오시테)
시시하다고 큰소리치고 무엇이든지 알고 있다는 얼굴로
何もできない自分隠して 本当を失くした
(나니모 데키나이 지분 카쿠시테 혼토-오 나쿠시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숨기고 진실을 잃었어
見えないものを見ようとすれば
(미에나이 모노오 미요-토 스레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하면
まぶた閉じるそれだけでいい
(마부타 토지루 소레다케데 이이)
눈커풀을 닫는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君がここにいないとしても 今宵、月が見えずとも
(키미가 코코니 이나이토시테모 코요이、츠키가 미에즈토모)
네가 여기에 없다고 해도 오늘 밤, 달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해석 / 독음 : 키츠야 (http://blog.naver.com/icy9158.do)
詩 : 新藤晴一 / 曲 : 岡野昭仁
사 : 신도 하루이치 / 곡 : 오카노 아키히토
今宵、月はどこを照らすの? 厚い雲に覆われた空
(코요이、츠키와 도코오 테라스노? 아츠이 쿠모니 오오와레타 소라)
오늘 밤, 달은 어디를 비추는 거야? 두터운 구름에 덮힌 하늘
今宵、君は誰に抱かれているのか 雨に一人泣こうか
(코요이、키미와 다레니 다카레테 이루노카 아메니 히토리 나코-카)
오늘 밤, 너는 누구에게 안겨있는 걸까? 빗속에 혼자 울고 있는 걸까?
すべてを分かりあえると思い 期待などした自分を恥じれば
(스베테오 와카리 아에루토 오모이 키타이나도시타 지분오 하지레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 기대 같은 걸 했던 자신을 부끄러워하면
太宰を手に屋上に上がり この世などはと憂いてみせる
(다자이오 테니 오쿠죠-니 아가리 코노 요나도와토 우레이테 미세루)
다자이를 손에 들고 옥상에 올라 이 세상 따위, 라며 한탄해 보고
空にツバを吐いたら自分にかかった
(소라니 츠바오 하이타라 지분니 카캇타)
하늘에 침을 뱉으니 자신에게 떨어졌어
旅人気取りでいたいくせに 迷こ回り道が嫌いで
(타비비토키토리데 이타이 쿠세니 마요이 미치 마와리 미치가 키라이데)
여행자인 체 하고 싶은 주제에 헤매는 길, 우회하는 길이 싫어서
雨風凌げる屋根の下で グーグル検索で世界を見る
(아메카제 시노게루 야네노 시타데 구-구루 켄사쿠데 세카이오 미루)
비바람을 견뎌내는 지붕 아래에서 구글 검색으로 세상을 보지
君に届かず愛の言葉
(키미니 토도카즈 아이노 코토바)
너에게 닿지 않는 사랑의 말
今宵、月はどこを照らすの? 厚い雲に覆われた空
(코요이、츠키와 도코오 테라스노? 아츠이 쿠모니 오오와레타 소라)
오늘 밤, 달은 어디를 비추는 거야? 두터운 구름에 덮힌 하늘
今宵、君は誰に抱かれているのか 雨に一人泣こうか
(코요이、키미와 다레니 다카레테 이루노카 아메니 히토리 나코-카)
오늘 밤, 너는 누구에게 안겨있는 걸까? 빗속에 혼자 울고 있는 걸까?
こびりついた虚勢と見栄とが 恋愛事にまで顔覗かせ
(코비리츠이타 쿄세이토 미에토가 렝아이코토니마데 카오 노조카세)
달라붙은 허세와 겉치레가 연애사에까지 얼굴을 내비쳐서
離れゆく手を掴むことさえ ひどく難しいことにさせた
(하나레유쿠 테오 츠카무 코토사에 히도쿠 무즈카시이 코토니 사세타)
떨어져가는 손을 붙잡는 것 마저 지독히 어려운 일이 되었어
会えなくなるとは知ってたのに
(아에나쿠나루토와 싯테타노니)
만날 수 없게 된다는 것쯤 알고 있는데
今宵、月が見えないならば 雲の切れ間にひたすら待とう
(코요이、츠키카 미에나이나라바 쿠모노 키레마니 히타스라 마토-)
오늘 밤, 달이 보이지 않는다면 구름 사이에서 한결같이 기다리자
今宵、君が見上げた空には月が見えているのだろうか
(코요이、키미가 미아게타 소라니와 츠키가 미에테이루노다로-카)
오늘 밤, 네가 올려다본 하늘에는 달이 보이는 걸까?
目指すなら荒野がいい 無垢な光が見たい
(메자스나라 코-야가 이이 무쿠나 히카리가 미타이)
목표라면 황야가 좋아 순수한 빛을 보고 싶어
いやにもなるさ 自分自身 その正体
(이야니모 나루사 지분지신 소노 쇼-타이)
싫어지기도 해 자기 자신의 그 정체가
くだらないと嘯いてきて 何もかもを知った顔して
(쿠다라나이토 우소부이테키테 나니모 카모오 싯타 카오시테)
시시하다고 큰소리치고 무엇이든지 알고 있다는 얼굴로
何もできない自分隠して 本当を失くした
(나니모 데키나이 지분 카쿠시테 혼토-오 나쿠시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숨기고 진실을 잃었어
見えないものを見ようとすれば
(미에나이 모노오 미요-토 스레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하면
まぶた閉じるそれだけでいい
(마부타 토지루 소레다케데 이이)
눈커풀을 닫는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君がここにいないとしても 今宵、月が見えずとも
(키미가 코코니 이나이토시테모 코요이、츠키가 미에즈토모)
네가 여기에 없다고 해도 오늘 밤, 달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해석 / 독음 : 키츠야 (http://blog.naver.com/icy9158.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