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ビーチへ抜けるみちを
(아노비-치에누케루미치오)
저 해변으로 빠지는 길을
靴脱ぎ捨てたら 走る
(쿠츠누기스테타라 하시루)
신발을 벗어 던지고 달려 가
照りつけてる日差しは 少し痛いほど
(테리츠케테루히자시와 스코시이타이호도)
따갑게 내리 쬐는 햇볕은 조금 아프지만
加減もせず私を夏に染めていく
(카겐-모세즈와타시오나츠니소메테유쿠)
인정사정 없이 날 여름으로 이끌어
shala la la ココロうるおしてくれたら
(shala la la 코코로우루오시테쿠레타라)
shala la la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면
shala la la 感じれるようだ すべてが
(shala la la 칸-지레루요-다 스베테가)
shala la la 모든 걸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아
shala la la 張り詰めていたようね すべてが
(shala la la 하리츠메테-타요-네 스베테가)
shala la la 모든 게 덮여 있어
shala la la ここにいることがすべてを癒すさ
(shala la la 코코니이루코토가스베테오이야스사)
shala la la 여기 있는 게 모든 걸 감싸네
同じ空は空なのに
(오나지소라와소라나노니)
같은 하늘은 하늘인데
なぜこんなにきれいな blue sky blue
(나제콘-나니키레이나 blue sky blue)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blue sky blue
目に映った景色は 色があふれてる
(메니우츳-따케시키와 이로가아후레테루)
눈에 비치는 풍경은 색이 넘쳐 흘러
こんな些細なことも 今は感じれる
(콘-나사사이나코토모 이마와칸-지레루)
이런 사소한 것도 지금은 느낄 수 있어
shala la la ココロ乾いてた こんなに
(shala la la 코코로카와이테따 콘-나니)
shala la la 이렇게나 감정이 메말라있었어
shala la la 解き放つようだすべてを
(shala la la 토키하나츠요-다스베테오)
shala la la 모든 걸 풀어줄 것만 같아
shala la la 自分らしくあるためにも
(shala la la 지분-라시쿠아루타메니모)
shala la la 나답게 있기 위해서라도
shala la la 来年もまた この海に来よう
(shala la la 라이넨-모마타 코노우미니키요-)
shala la la 또 다시 내년도 이 바다에 오자
(아노비-치에누케루미치오)
저 해변으로 빠지는 길을
靴脱ぎ捨てたら 走る
(쿠츠누기스테타라 하시루)
신발을 벗어 던지고 달려 가
照りつけてる日差しは 少し痛いほど
(테리츠케테루히자시와 스코시이타이호도)
따갑게 내리 쬐는 햇볕은 조금 아프지만
加減もせず私を夏に染めていく
(카겐-모세즈와타시오나츠니소메테유쿠)
인정사정 없이 날 여름으로 이끌어
shala la la ココロうるおしてくれたら
(shala la la 코코로우루오시테쿠레타라)
shala la la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면
shala la la 感じれるようだ すべてが
(shala la la 칸-지레루요-다 스베테가)
shala la la 모든 걸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아
shala la la 張り詰めていたようね すべてが
(shala la la 하리츠메테-타요-네 스베테가)
shala la la 모든 게 덮여 있어
shala la la ここにいることがすべてを癒すさ
(shala la la 코코니이루코토가스베테오이야스사)
shala la la 여기 있는 게 모든 걸 감싸네
同じ空は空なのに
(오나지소라와소라나노니)
같은 하늘은 하늘인데
なぜこんなにきれいな blue sky blue
(나제콘-나니키레이나 blue sky blue)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blue sky blue
目に映った景色は 色があふれてる
(메니우츳-따케시키와 이로가아후레테루)
눈에 비치는 풍경은 색이 넘쳐 흘러
こんな些細なことも 今は感じれる
(콘-나사사이나코토모 이마와칸-지레루)
이런 사소한 것도 지금은 느낄 수 있어
shala la la ココロ乾いてた こんなに
(shala la la 코코로카와이테따 콘-나니)
shala la la 이렇게나 감정이 메말라있었어
shala la la 解き放つようだすべてを
(shala la la 토키하나츠요-다스베테오)
shala la la 모든 걸 풀어줄 것만 같아
shala la la 自分らしくあるためにも
(shala la la 지분-라시쿠아루타메니모)
shala la la 나답게 있기 위해서라도
shala la la 来年もまた この海に来よう
(shala la la 라이넨-모마타 코노우미니키요-)
shala la la 또 다시 내년도 이 바다에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