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之内エミ] Grow

by 눈사람 posted Dec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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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ぶた閉じて そっと眠ろう
(마부타토지테 솟-또네무로-)
눈을 감고서 살짝 잠들자

もう考えても 苦しいだけ
(모-캉-가에테모 쿠루시이다케)
더 생각해봐도 괴로울 뿐이니까

冷めた肌と 濡れた髪
(사메타하다토 누레타카미)
차가워진 살결과 젖은 머리칼

流れる滴は 涙のよう
(나가레루시즈쿠와 나미다노요-)
흐르는 물방울은 눈물처럼


ゆっくりと 呼吸を止めて 体を凍らせた
(윳-쿠리또 코큐-오토메테 카라다오코-라세타)
편히 호흡을 멈추고 몸을 얼게 했지

これ以上 傷を深くへ
(코레이죠- 키즈오후카쿠에)
이 이상 상처가 깊어

いけないように ココロ氷にして
(이케나이요-니 코코로코-리니시테)
지지 못하도록 마음을 얼음으로 만들어서


※この暗闇の中で 息をひそめて生きてた
(코노쿠라야미노나카데 이키오히소메테이키테타)
이 어둠 속에서 숨을 죽이며 살고 있었지

誰も知らない 誰も触れない
(다레모시라나이 다레모후레나이)
아무도 모르는, 아무도 닿을 수 없는

小さな箱の中で ずっとカギかけたまま※
(치이사나하코노나카데 즛-또카기카케타마마)
작은 상자 속에서 계속 열쇠를 걸어둔 채로


理屈を並べて 問いかけて
(리쿠츠오나라베테 토이카케테)
핑계를 늘어놓고 질문을 던져

難しくすれば マシな気がしてた
(무즈카시쿠스레바 마시나키가시테타)
힘들게 한다면 더 나은 기분이 들었어


幾つの夜を越えても 越えれない朝が来て
(이쿠츠노요루오코에테모 코에레나이아사가키테)
수많은 밤을 지나도 넘어갈 수 없는 아침이 와서

時間よ もうこれ以上
(지칸-요 모-코레이죠-)
시간이여, 이제 이 이상은

止まったように 流れていかないで
(토맛-따요-니 나가레테이카나이데)
멈춘 것처럼 흘러가지 말아 줘


もっとつながりたかった
(못-또츠나가리타캇-따)
더 이어지길 원했어

もっと愛してほしかった
(못-또아이시테호시캇-따)
더 사랑 받고 싶었어

今もそこで 悲しそうに ただ見つめてる
(이마모소코데 카나시소-니 타다미츠메테루)
지금도 거기에서 슬픈 듯이 그저 바라 봐

それは 幼い頃の私
(소레와 오사나이코로노와타시)
그건 어린 시절의 내 모습


(※くり返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