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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ヒラの ハナビラが
히토히라노 하나비라가
지금 한 장의 꽃잎이


降れている 僕の 隣で 今
후레테이루 보쿠노 토나리데 이마
떨어지고 있는 내 옆에서


"間違った 戀だった"
"마치갓타 코이닷타"
"그것은 잘못된 사랑이었다고"


そんなこと 思いたくは ない
손나코토 오모이타쿠와 나이
생각하고 싶진 않아


テ-ブルの 向こう 暗い 顔 してる
테-부루노 무코우데 쿠라이 카오 시테루
테이블 맞은 편에서 어두운 표정을 한 채


切り出す 言葉に 怯えてんだ
키리다스 코토바니 오비에텐다
말 한 마디 꺼내는 것을 꺼리고 있어


いったい いつから 僕ら こんな 氣持ちに
잇타이 이츠카라 보쿠라 콘나 키모치니
도대체 우리가 언제부터 이런 마음을


氣づかない ふり 續けてたんだ?
키즈카나이 후리 츠즈케테탄다?
눈치채지 못하는 척을 계속하게 됐을까?


出會った 日の ような
데앗타 히노 요우나
널 처음 만났을 때의


あの 透き通る 風の 中で
아노 스키토오루 카제노 나카데
그 맑은 바람 속에서


やり直せるのなら
야리나오세루노나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もう一度 抱きしめたい
모우이치도 타키시메타이
다시 한 번 끌어안고 싶어


ヒトヒラの ハナビラが
히토히라노 하나비라가
지금 한 장의 꽃잎이


降れている 僕の 隣で 今
후레테이루 보쿠노 토나리데 이마
떨어지고 있는 내 옆에서


"間違った 戀だった"
"마치갓타 코이닷타"
"그것은 잘못된 사랑이었다고"


そんなこと 思いたくは ない
손나코토 오모이타쿠와 나이
생각하고 싶진 않아


好きだった はずだった
스키닷타 하즈닷타
널 정말 좋아했었어


いつだって 聲が 聞きたくなる 程
이츠닷테 코에가 키키타쿠나루 호도
항상 네 목소리를 듣고 싶을 만큼


それなのに
소레나노니
그랬었는데


手が 屆く 先の 君が 見えなくなりそうだ
테가 토도쿠 사키노 키미가 미에나쿠 나리소우다
손을 뻗었는데 네가 안 보일 것만 같아


平氣だって すぐ 我慢してたのは
헤이키닷테 스구 가만시테타노와
괜찮다며 금방 참아버렸던 건


きっと 僕たちの 惡い とこで
킷토 보쿠타치노 와루이 토코데
우리의 나쁜 점일거야


"いつも 一緖に いたい" って 思ってたのに
"이츠모 잇쇼니 이타이" 테 오못테타노니
"항상 같이 있고 싶다" 고 생각하는데


すれ違いは 現實を 變えた
스레치가이와 겐지츠오 카에타
엇갈림은 현실을 바꿔 버렸지


出會った 日の ような
데앗타 히노 요우나
널 처음 만났을 때의


あの 柔らかな 笑顔だって
아노 야와라카나 에가오닷테
그 부드러운 미소도


すぐに 取り戾せる 氣が してた
스구나 토리모도세루 키가 시테타
금방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았어


抱きしめたい
타키시메타이
널 꼭 끌어안고 싶어


ヒトヒラの ハナビラが
히토히라노 하나비라가
지금 한 장의 꽃잎이


降れている 僕の 隣で 今
후레테이루 보쿠노 토나리데 이마
떨어지고 있는 내 옆에서


"間違った 戀だった"
"마치갓타 코이닷타"
"그것은 잘못된 사랑이었다고"


そんなこと 思いたくは ない
손나코토 오모이타쿠와 나이
생각하고 싶진 않아


默ったままの 君の 手のひら
다맛타마마노 키미노 테노히라
굳게 닫힌 너의 손바닥


辿り着いた 淚が 彈けた
타도리츠이타 나미다가 하지케타
네게 닿은 눈물이 튕겨져 나오네


こんな 僕たちの 時間を 卷き戾して
콘나 보쿠타치노 지칸오 마키모도시테
이런 우리의 시간을 되돌려서


ヒトヒラの ハナビラが
히토히라노 하나비라가
지금 한 장의 꽃잎이


舞い落ちた 僕の 隣で 今
마이오치타 보쿠노 토나리데 이마
춤추며 떨어지는 내 옆에서


"間違った 戀だった"
"마치갓타 코이닷타"
"그것은 잘못된 사랑이었다는 걸"


なんて 忘れられるはずは ないんだ
난테 와스레라레루하즈와 나인다
잊을 수 있을 리가 없어


好きだった 好きだった
스키닷타 스키닷타
좋아했었어, 정말 좋아했었어


今だって 縋り付きたくなる ほど
이마닷테 스가리츠키타쿠나루 호도
지금이라도 네게 매달리고 싶을 만큼


それなのに
소레나노니
그랬었는데


手が 屆く 先の 君が 見えなくなりそうだ
테가 토도쿠 사키노 키미가 미에나쿠 나리소우다
손을 뻗었는데 네가 안 보일 것만 같아


---중복이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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