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ブルの上に ならべたブランチ ジョンレノンの曲 聞きながら
테-부르노우에니 나라베타브란-치 죤-레논노쿄쿠 키키나가라
테이블위에 늘어놓은 브런치 존 레논의 노래를 들으면서
靜かに始まる日曜の午後は いつもどおり
시즈카니하지마루 이치요우노고고와 이츠모도오리
고요하게 시작되는 일요일의 오후는 언제나처럼
君から屆いた手紙を何度も 昨日の夜から讀み返して
키미카라 토도이타 테가미오 난-도모 키노우노요루카라 요미카에시테
그대에게서 도착한 편지를 몇번이고 어제밤부터 다시 읽어보며
知らないうちに一人が平氣な 私を知った
시라나이우치니 히토리가헤이키나 와타시오싯-타
모르는 사이에 혼자서 태연한 나를 알았어
持て余す氣持ち抱いて 過ごしてたあの日…
모테아마스 키모치다이테 스고시테타아노히…
초조한 기분 껴안고 지내고있었던 그날 …
☆"C'EST LA VIE"季節の流れに 癒されて 磨かれて
"C'EST LA VIE"키세츠노 나가레니 이야사레테 미가카레테
"(그게 인생이야)" 계절의 흐름에 치유되서 갈고닦여서
やさしさへと そっと角度變えて 想いをつなぐ
야사시사에토 솟-토 카쿠도카에테 오모이오츠나구
상냥함으로 살며시 각도바꿔 추억을 잇네
"C'EST LA VIE"瞳を閉じれば 胸の奧 少しだけ
"C'EST LA VIE"히토미오 토지레바 무네노오쿠 스코시다케
"(그게 인생이야)" 눈을 감으면 가슴속 조금씩
背が伸びたような素敵な氣分
세가노비타 요우나스테키나키분-
키자란듯한 멋진 기분
現在どうしてるの? 聲をきかせてね 手紙の文字から同じ君と
이마도우시테루노? 코에오키카세테네 테가미노 모지카라 오나지 키미토
현재 뭐하고있어? 목소리를 들려줘 편지의 문자로부터 같은 그대와
知らない君が浮かんできたから 何かあったの?
시라나이 키미가 우칸-데키타카라 나니카 앗타노?
알지못하는 그대가 떠올라왔으니까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何もない每日よりせつなさがいいね
나니모나이 마이니치요리 세츠나사가이이네
아무것도없는 매일보다 애닮픔이 좋아요
"C'EST LA VIE"いつでも何かを なくしたり 手にしたり
"C'EST LA VIE"이츠데모 나니카오 나쿠시타리 테니시타리
"(그게 인생이야)"언제든지 무언가를 잃거나 손에 들어오거나
搖れ動いて 間違いもあるけど 步いてゆける
유레우고이테 마치가이모아루케도 아루이테유케루
동요해서 틀릴 수도 있지만 걸어갈 수 있어
"C'EST LA VIE"傷ついても叉 あきらめず 最初から
"C'EST LA VIE"키즈츠이테모마타 아키라메즈 사이쇼카라
"(그게 인생이야)" 상처입어도 다시 포기하지않고 처음부터
繰り返す事も素敵と思う
쿠리카에스코토모 스테키토오모우
되풀이하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해
☆REPEAT
테-부르노우에니 나라베타브란-치 죤-레논노쿄쿠 키키나가라
테이블위에 늘어놓은 브런치 존 레논의 노래를 들으면서
靜かに始まる日曜の午後は いつもどおり
시즈카니하지마루 이치요우노고고와 이츠모도오리
고요하게 시작되는 일요일의 오후는 언제나처럼
君から屆いた手紙を何度も 昨日の夜から讀み返して
키미카라 토도이타 테가미오 난-도모 키노우노요루카라 요미카에시테
그대에게서 도착한 편지를 몇번이고 어제밤부터 다시 읽어보며
知らないうちに一人が平氣な 私を知った
시라나이우치니 히토리가헤이키나 와타시오싯-타
모르는 사이에 혼자서 태연한 나를 알았어
持て余す氣持ち抱いて 過ごしてたあの日…
모테아마스 키모치다이테 스고시테타아노히…
초조한 기분 껴안고 지내고있었던 그날 …
☆"C'EST LA VIE"季節の流れに 癒されて 磨かれて
"C'EST LA VIE"키세츠노 나가레니 이야사레테 미가카레테
"(그게 인생이야)" 계절의 흐름에 치유되서 갈고닦여서
やさしさへと そっと角度變えて 想いをつなぐ
야사시사에토 솟-토 카쿠도카에테 오모이오츠나구
상냥함으로 살며시 각도바꿔 추억을 잇네
"C'EST LA VIE"瞳を閉じれば 胸の奧 少しだけ
"C'EST LA VIE"히토미오 토지레바 무네노오쿠 스코시다케
"(그게 인생이야)" 눈을 감으면 가슴속 조금씩
背が伸びたような素敵な氣分
세가노비타 요우나스테키나키분-
키자란듯한 멋진 기분
現在どうしてるの? 聲をきかせてね 手紙の文字から同じ君と
이마도우시테루노? 코에오키카세테네 테가미노 모지카라 오나지 키미토
현재 뭐하고있어? 목소리를 들려줘 편지의 문자로부터 같은 그대와
知らない君が浮かんできたから 何かあったの?
시라나이 키미가 우칸-데키타카라 나니카 앗타노?
알지못하는 그대가 떠올라왔으니까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何もない每日よりせつなさがいいね
나니모나이 마이니치요리 세츠나사가이이네
아무것도없는 매일보다 애닮픔이 좋아요
"C'EST LA VIE"いつでも何かを なくしたり 手にしたり
"C'EST LA VIE"이츠데모 나니카오 나쿠시타리 테니시타리
"(그게 인생이야)"언제든지 무언가를 잃거나 손에 들어오거나
搖れ動いて 間違いもあるけど 步いてゆける
유레우고이테 마치가이모아루케도 아루이테유케루
동요해서 틀릴 수도 있지만 걸어갈 수 있어
"C'EST LA VIE"傷ついても叉 あきらめず 最初から
"C'EST LA VIE"키즈츠이테모마타 아키라메즈 사이쇼카라
"(그게 인생이야)" 상처입어도 다시 포기하지않고 처음부터
繰り返す事も素敵と思う
쿠리카에스코토모 스테키토오모우
되풀이하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해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