部屋の隅で膝を抱いて くもる窓を見つめてた
헤야노스미데 히자오다이테 쿠모루마도오 미츠메테타
방구석에서 무릎을 껴안고 흐려지는 창문을 바라보고있었어
心が雨に 濡れてる夜に
코코로가아메니 누레테루 요루니
마음이 비에 젖고있는 밤에
些細な事重なって ひたむきさにつまずく日
사사이나코토카사낫-테 히타무키사니 츠마즈쿠히
사소한일 겹쳐 한결같음에 비틀거리는 날
そっと泣きたい 子供に返り…
솟-토나키타이 코도모니카에리…
살며시 울고싶은 어린애로 돌아가…
そのままで氣づかない 振りをしてね ありがとう
소노마마데키즈카나이 후리오시테네 아리가토우
그대로 눈치채지못한 척 해주어서 고마워
あなたらしい やさしさを 感じてるよ
아나카라시이 야사시사오 칸-지테루요
당신스러운 상냥함을 느끼고있어요
今夜いつまでも 聞かせて 雨音のセレナ-デ
콘-야이츠마데모 키카세테 아마오토노세레나-데
오늘밤 언제까지라도 들려줘 빗소리의 세레나데
少しずつ 自分になる强さをつかむ
스코시즈츠 지분-니나루츠요사오 츠카무
조금씩 자신이 되는 강함을 붙잡아
大事なもの見失わぬように…
다이지나모노 미우시나와누요우니…
소중한것 잃지않도록…
とりとめなくあふれてゆく 氣持ち達があたたかい
토리토메나쿠 아후레테유쿠 키모치타치가아타타카이
종잡을수 없이 넘쳐흘러가는 기분들이 따뜻한
素顔の私 包んでくれる
스가오노와타시 츠츤-데쿠레루
맨얼굴의 나 감싸주네
深呼吸するように 時を戾し 叉進む
신-코큐우스루요우니 토키오모도시 마타스스무
심호흡하듯이 시간을되돌려 다시 나아가
空を見上げ 風の向き 感じながら
소라오미아게 카제오무키 칸-지나가라
하늘을 올려다보며 바람의방향 느끼면서
そんな始まりを 導く 雨音のセレナ-デ
손-나하지마리오 미치비쿠 아마오토노세레나-데
그런 시작을 이끄는 빗소리의 세레나데
少しずつ 愛の意味が廣がってゆく
스코시즈츠 아이노이미가 히로갓-테유쿠
조금씩 사랑의 의미가 퍼져가
雨上がりに虹がさすみたいに
아메아가리니 니지가사스미타이니
비갠 뒤 무지개가 나타나듯이
自分を叉信じてみる
지분-오마타신-지테미루
자신을 다시 믿어볼거야
淚の後輝きに 變えてゆくから
나미다노아토 카가야키니 카에테유쿠카라
눈물뒤 빛남에 바뀌어갈테니까
そのまま全て 見守ってほしい
소노마마스베테 미마못-테호시이
그대로 전부 지켜봐주었으면 좋겠어
弱さも全て 見守ってほしい
요와사모스베테 미마못-테 호시이
약함도 전부 지켜봐주었으면 좋겠어
헤야노스미데 히자오다이테 쿠모루마도오 미츠메테타
방구석에서 무릎을 껴안고 흐려지는 창문을 바라보고있었어
心が雨に 濡れてる夜に
코코로가아메니 누레테루 요루니
마음이 비에 젖고있는 밤에
些細な事重なって ひたむきさにつまずく日
사사이나코토카사낫-테 히타무키사니 츠마즈쿠히
사소한일 겹쳐 한결같음에 비틀거리는 날
そっと泣きたい 子供に返り…
솟-토나키타이 코도모니카에리…
살며시 울고싶은 어린애로 돌아가…
そのままで氣づかない 振りをしてね ありがとう
소노마마데키즈카나이 후리오시테네 아리가토우
그대로 눈치채지못한 척 해주어서 고마워
あなたらしい やさしさを 感じてるよ
아나카라시이 야사시사오 칸-지테루요
당신스러운 상냥함을 느끼고있어요
今夜いつまでも 聞かせて 雨音のセレナ-デ
콘-야이츠마데모 키카세테 아마오토노세레나-데
오늘밤 언제까지라도 들려줘 빗소리의 세레나데
少しずつ 自分になる强さをつかむ
스코시즈츠 지분-니나루츠요사오 츠카무
조금씩 자신이 되는 강함을 붙잡아
大事なもの見失わぬように…
다이지나모노 미우시나와누요우니…
소중한것 잃지않도록…
とりとめなくあふれてゆく 氣持ち達があたたかい
토리토메나쿠 아후레테유쿠 키모치타치가아타타카이
종잡을수 없이 넘쳐흘러가는 기분들이 따뜻한
素顔の私 包んでくれる
스가오노와타시 츠츤-데쿠레루
맨얼굴의 나 감싸주네
深呼吸するように 時を戾し 叉進む
신-코큐우스루요우니 토키오모도시 마타스스무
심호흡하듯이 시간을되돌려 다시 나아가
空を見上げ 風の向き 感じながら
소라오미아게 카제오무키 칸-지나가라
하늘을 올려다보며 바람의방향 느끼면서
そんな始まりを 導く 雨音のセレナ-デ
손-나하지마리오 미치비쿠 아마오토노세레나-데
그런 시작을 이끄는 빗소리의 세레나데
少しずつ 愛の意味が廣がってゆく
스코시즈츠 아이노이미가 히로갓-테유쿠
조금씩 사랑의 의미가 퍼져가
雨上がりに虹がさすみたいに
아메아가리니 니지가사스미타이니
비갠 뒤 무지개가 나타나듯이
自分を叉信じてみる
지분-오마타신-지테미루
자신을 다시 믿어볼거야
淚の後輝きに 變えてゆくから
나미다노아토 카가야키니 카에테유쿠카라
눈물뒤 빛남에 바뀌어갈테니까
そのまま全て 見守ってほしい
소노마마스베테 미마못-테호시이
그대로 전부 지켜봐주었으면 좋겠어
弱さも全て 見守ってほしい
요와사모스베테 미마못-테 호시이
약함도 전부 지켜봐주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