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Hoon '君に逢いたい'
作詞 齋秀邦 / 作曲 中崎英也
작성자 지음아이 Chocolatier
二人肩を並べ 狭い窓から 分け合えた空
후타리카타오나라베 세마이마도카라 와케아에타소라
둘이서 어깨를 나란히하고 좁은 창문 밖으로 함께 봤던 하늘
今では一人きり 淋しげな雲 見送ってる
이마데와히토리키리 사비시게나쿠모 미오쿳테루
지금은 혼자서 쓸쓸한 구름을 바라봐
いつだって 君のことだけは
이츠닷테 기미노코토다케와
언제라도 너만은
守ってるつもりだった
마못테루츠모리닷타
지켜주고 싶었어
気が付けば 支えられてたよ
키가츠케바 사사에라레테타요
깨닫고 보면 의지하고 있었지
あの笑顔と あのぬくもりに
아노에가오토 아노누쿠모리니
그 미소와 그 온기에
君に逢いたい I miss you, miss you, miss you
기미니아이타이
네가 보고싶어
あふれ出す 君への思い
아후레다스 기미에노오모이
흘러넘치는 너를 향한 마음
消せない過ち It's too late, too late, too late
케세나이아야마치
지울 수 없는 잘못
痛み出す
이타미다스
아파와
どうしてあの日 震える背中を 抱きしめなかったのだろう
도-시테아노히 후루에루세나카오 다키시메나캇타노다로-
어째서 그 날 떨고있는 너를 안아주지 못했을까
忙しく過ぎてく時間に
이소가시쿠스기테쿠지칸니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이
君を奪われていった
기미오우바와레테잇타
너를 빼앗아갔어
取り戻せるはずと 一人で勝手に 思うだけで
토리모도세루하즈토 히토리데캇테니 오모우다케데
다시 되찾겠다고 혼자서 마음껏 생각하기만 할 뿐
今でもそう このドア開ければ
이마데모소- 코노도아아케레바
지금도 이 문을 열기만 하면
君がいるような気がして
기미가이루요-나키가시테
네가 있을 것만 같아서
祈るように 鍵を回すけど
이노루요-니 카기오마와스케도
바라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봐도
暗いままの 広すぎる部屋
쿠라이마마노 히로스키루헤야
어둡기만 한 넓은 방
君に逢いたい I miss you, miss you, miss you
기미니아이타이
네가 보고싶어
あふれ出す 君への思い
아후레다스 기미에노오모이
흘러넘치는 너를 향한 마음
あの頃よりも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아노고로요리모
그 때보다 더
愛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해
あれからずっと 君という名の 痛みを抱きしめている
아레카라즛토 기미토유-나노 이타미오다키시메테이루
그 후로 계속 너라는 이름의 고통을 껴안고 있어
君に逢いたい I miss you, miss you, miss you
기미니아이타이
네가 보고싶어
あふれ出す 君への思い
아후레다스 기미에노오모이
흘러넘치는 너를 향한 마음
消せない過ち It's too late, too late, too late
케세나이아야마치
지울 수 없는 잘못
痛み出す
이타미다스
아파와
どうしてあの日 震える背中を 抱きしめなかったのだろう
도-시테아노히 후루에루세나카오 다키시메나캇타노다로-
어째서 그 날 떨고있는 너를 안아주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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