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ERZ] EMILY

作詞  DAIGO
作曲  AKIHIDE


まるで嵐のように
마루데아라시노요-니
마치 폭풍처럼
微笑み振りまいて君は現れた
호호에미후리마이테키미와아라와레타
너는 미소를 흩날리며 나타났어
so I like her brighty sweet eyes
退屈そうな僕を気にかけてくれて
타이쿠츠소-나보쿠오키니카케테쿠레테
따분해보이는 나를 신경써서
何度も話したね 陽が落ちるまで
난도모하나시타네 히가오치루마데
날이 밝아올 때까지 몇번이나 이야기를 나눴지

EMILY EMILY
君の名を呼ぶ
키미노나오요부
너의 이름을 불러
白い肌に触れたくて
시로이하다니후레타쿠테
하얀 피부를 만지고 싶어서
目を閉じれば今日も逢える
메오토지레바쿄-모아에루
오늘도 눈을 감고 만나러 가
EMILY EMILY
見つめてるから
미츠메테루카라
바라보고 싶어
僕らを繋ぐ赤い糸
보쿠라오츠나구아카이이토
우리들을 이어주는 붉은 실의
いつか君も気付いてくれるはず･･････
이츠카키미모키즈이테쿠레루하즈
존재를 언젠가는 너도 알게 되겠지......

君が愛しくて君が恋しくて
키미가이토시쿠테키미가코이시쿠테
네가 좋아서 네가 사랑스러워서
君を想う度 心は支配され･･･
키미오오모우타비 코코로와지하이사레
너를 생각할 때마다 내 마음은 지배당하고 있어...

EMILY EMILY 君は何故･･･
EMILY EMILY 키미와나제
EMILY EMILY 너는 어째서...
EMILY EMILY 振り向かない
EMILY EMILY 후리무카나이
EMILY EMILY 뒤돌아보지 않는거야
EMILY EMILY どうすれば･･･
EMILY EMILY 도-스레바
EMILY EMILY 어떻게 해야해...

EMILY EMILY
君の名を呼ぶ
키미노나오요부
너의 이름을 불러
黒い髪に触れたくて
쿠로이카미니후레타쿠테
검은 머리카락을 만지고 싶어
今日も君に逢いに行くよ
쿄-모키미니아이니유쿠요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갈거야
EMILY EMILY
そばに居るから
소바니이루카라
곁에 있고 싶어
君の都屋の明かりが今消えたから
키미노헤야노아카리가이마키에타카라
지금 네 방의 불빛이 꺼졌으니
帰ろう おやすみ
카에로- 오야스미
그만 돌아갈게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