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系菓子倉庫】http://cafe.naver.com/vkashi
蜷局
토구로
또아리
詩/ 京
曲/ Dir en grey
「舌を殺す」
시타오코로스
"혀를 죽여"
「沈黙の白」
친모쿠노시로
"침묵의 백"
「言葉と浮腫みだす」
코토바또무쿠미다스
"말로 부어오르기 시작해"
「躙り寄る切望」
"니지리요루세츠보-"
"조금씩 다가오는 갈망"
転げ堕ちて行く誘惑に笑顔が張り付き
코로게오치떼유쿠유-와쿠니에가오하리츠키
굴러 떨어져가는 유혹에 웃는 얼굴이 들러붙어
滲む夜はち切れた
니지무요루와치기레따
스며드는 밤 터져버렸어
「傷で傷を補う」
키즈데키즈오오기나우
"상처로 상처를 메워"
「闇と疑惑と性」
야미또기와쿠또세이
"어둠과 의혹과 성"
「狂う様に貪り合う」
쿠루우요-니무사보리아우
"미친 듯이 서로를 탐해"
撃ち鳴る放浪者よ
우치나루호-로-샤요
쏴울리는 방랑자여
蝶の花弁を摘みながら笑う
쵸-노하나비라츠마미나가라와라우
나비의 꽃잎을 집으면서 웃네
切り付ける優越感
키리츠케루유-에츠칸
베어내는 우월감
安息と散れ
안소쿠또치레
안식 속에 흩어져라
拍車に壊れてさあ跨がれ
하쿠챠니코와레떼사아마타가레
박차에 부서져 자 올라타
現実と眼を閉ざす
겐지츠또메오토자스
현실에 눈을 감네
彷徨い暮れるサヨナラ人間
사마요이쿠레루사요나라닌겐
그저 떠돌기만 하는 패배인간
響きはしない
히비키와시나이
소리는 들리지 않아
撃ち鳴る順応者よ
우치나루쥰노-샤요
쏴울리는 순응자여
求め群がる迷彩、破壊の羅列
모토메무라가루메이사이, 하카이노라레츠
요구하며 몰려드는 위장, 파괴의 나열
現実、娯楽、無と傷を開き
겐지츠, 고라쿠, 무또키즈오히라키
현실, 오락, 무(無)와 상처를 열고
指でなぞる答え
유비데나조루코타에
손가락으로 덧그리는 대답
Dancing Slowly Forever Sick
蜷局
토구로
또아리
詩/ 京
曲/ Dir en grey
「舌を殺す」
시타오코로스
"혀를 죽여"
「沈黙の白」
친모쿠노시로
"침묵의 백"
「言葉と浮腫みだす」
코토바또무쿠미다스
"말로 부어오르기 시작해"
「躙り寄る切望」
"니지리요루세츠보-"
"조금씩 다가오는 갈망"
転げ堕ちて行く誘惑に笑顔が張り付き
코로게오치떼유쿠유-와쿠니에가오하리츠키
굴러 떨어져가는 유혹에 웃는 얼굴이 들러붙어
滲む夜はち切れた
니지무요루와치기레따
스며드는 밤 터져버렸어
「傷で傷を補う」
키즈데키즈오오기나우
"상처로 상처를 메워"
「闇と疑惑と性」
야미또기와쿠또세이
"어둠과 의혹과 성"
「狂う様に貪り合う」
쿠루우요-니무사보리아우
"미친 듯이 서로를 탐해"
撃ち鳴る放浪者よ
우치나루호-로-샤요
쏴울리는 방랑자여
蝶の花弁を摘みながら笑う
쵸-노하나비라츠마미나가라와라우
나비의 꽃잎을 집으면서 웃네
切り付ける優越感
키리츠케루유-에츠칸
베어내는 우월감
安息と散れ
안소쿠또치레
안식 속에 흩어져라
拍車に壊れてさあ跨がれ
하쿠챠니코와레떼사아마타가레
박차에 부서져 자 올라타
現実と眼を閉ざす
겐지츠또메오토자스
현실에 눈을 감네
彷徨い暮れるサヨナラ人間
사마요이쿠레루사요나라닌겐
그저 떠돌기만 하는 패배인간
響きはしない
히비키와시나이
소리는 들리지 않아
撃ち鳴る順応者よ
우치나루쥰노-샤요
쏴울리는 순응자여
求め群がる迷彩、破壊の羅列
모토메무라가루메이사이, 하카이노라레츠
요구하며 몰려드는 위장, 파괴의 나열
現実、娯楽、無と傷を開き
겐지츠, 고라쿠, 무또키즈오히라키
현실, 오락, 무(無)와 상처를 열고
指でなぞる答え
유비데나조루코타에
손가락으로 덧그리는 대답
Dancing Slowly Forever S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