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en grey] 蜷局

by 【THE黑】 posted Nov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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蜷局
토구로
또아리

詩/ 京
曲/ Dir en grey


「舌を殺す」
시타오코로스
"혀를 죽여"
「沈黙の白」
친모쿠노시로
"침묵의 백"
「言葉と浮腫みだす」
코토바또무쿠미다스
"말로 부어오르기 시작해"
「躙り寄る切望」
"니지리요루세츠보-"
"조금씩 다가오는 갈망"


転げ堕ちて行く誘惑に笑顔が張り付き
코로게오치떼유쿠유-와쿠니에가오하리츠키
굴러 떨어져가는 유혹에 웃는 얼굴이 들러붙어
滲む夜はち切れた
니지무요루와치기레따
스며드는 밤 터져버렸어
「傷で傷を補う」
키즈데키즈오오기나우
"상처로 상처를 메워"
「闇と疑惑と性」
야미또기와쿠또세이
"어둠과 의혹과 성"
「狂う様に貪り合う」
쿠루우요-니무사보리아우
"미친 듯이 서로를 탐해"


撃ち鳴る放浪者よ
우치나루호-로-샤요
쏴울리는 방랑자여


蝶の花弁を摘みながら笑う
쵸-노하나비라츠마미나가라와라우
나비의 꽃잎을 집으면서 웃네
切り付ける優越感
키리츠케루유-에츠칸
베어내는 우월감
安息と散れ
안소쿠또치레
안식 속에 흩어져라
拍車に壊れてさあ跨がれ
하쿠챠니코와레떼사아마타가레
박차에 부서져 자 올라타
現実と眼を閉ざす
겐지츠또메오토자스
현실에 눈을 감네
彷徨い暮れるサヨナラ人間
사마요이쿠레루사요나라닌겐
그저 떠돌기만 하는 패배인간
響きはしない
히비키와시나이
소리는 들리지 않아


撃ち鳴る順応者よ
우치나루쥰노-샤요
쏴울리는 순응자여


求め群がる迷彩、破壊の羅列
모토메무라가루메이사이, 하카이노라레츠
요구하며 몰려드는 위장, 파괴의 나열
現実、娯楽、無と傷を開き
겐지츠, 고라쿠, 무또키즈오히라키
현실, 오락, 무(無)와 상처를 열고
指でなぞる答え
유비데나조루코타에
손가락으로 덧그리는 대답
Dancing Slowly Forever S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