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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闇とて…
와레, 야미토테…
나, 어둠이라 해도…

詩/ 京
曲/ Dir en grey


限られた時間の狭間で風に染まり
카기라레따지칸노하자마데카제니소마리
한정된 시간의 틈에서 바람에 물들어
立ち止まる俺は誰?
타치도마루오레와다레?
멈춰서는 나는 누구지?
有り触れた言葉の狭間で壊れていき
아리후레따코토바노하자마데코와레떼이키
흔해빠진 말 틈에서 무너져가
繰り返す此処はどこ?
쿠리카에스코코와도코?
반복되는 여기는 어디지?
意志を闇に染めて
이시오야미니소메떼
의지를 어둠에 물들여
息を断つことも簡単で…だけどまだほんの少し君に触れていたい
이키오타츠코토모칸탄데…다케도마다혼노스코시키미니후레떼이타이
숨을 끊는 일도 쉬워…하지만 아직 아주 조금 너를 느끼고 싶어
生きることを許してくれますか?
이키루코토오유루시떼쿠레마스카?
사는 것을 용서해주겠습니까?
ある日差しの強い朝、目を開き涙が初めて意味に触れられた気がしたんだ
아루히자시노츠요이아사, 메오히라키나미다가하지메테이미니후레라레따키가시탄다
햇살이 눈부신 어느 날 아침, 눈을 뜨고 눈물이 처음으로 의미를 느낀 것 같았어
傍に君が居ると何故だか悲しい
소바니키미가이루또나제다카카나시이
곁에 네가 있으면 왠지 슬퍼
一つになれないのは何故?
히토츠니나레나이노와나제?
하나가 되지 못하는 건 왜지?
手を開き壊れそうな言葉でも、ただ一つでもいい
테오히라키코와레소-나코토바데모, 타다히토츠데모이이
손을 펼쳐 부서질 것 같은 말이라도, 그저 하나만이라도 좋아
その胸に突き刺さる程の刃を心にくれ
소노무네니츠키사사루호도노야이바오코코로니쿠레
그 가슴에 꽂힐 정도의 칼을 마음에 줘
代償の儚さ 熟れていき ただ闇とて…
다이죠-노하카나사 우레떼이키 타다야미토테…
대상의 허무함 무르익어가 그저 어둠이라 해도…
夕暮れ がなり立てる
유-구레 가나리타테루
떠들어대는 황혼
ある日差しの強い朝、目を開き涙が初めて意味に触れられた気がしたんだ
아루히자시노츠요이아사, 메오히라키나미다가하지메테이미니후레라레따키가시탄다
햇살이 눈부신 어느 날 아침, 눈을 뜨고 눈물이 처음으로 의미를 느낀 것 같았어
傍に君が居ると何故だか悲しい
소바니키미가이루또나제다카카나시이
곁에 네가 있으면 왠지 슬퍼
一つになれないのは何故?
히토츠니나레나이노와나제?
하나가 되지 못하는 건 왜지?
手を開き壊れそうな言葉でも、ただ一つでもいい
테오히라키코와레소-나코토바데모, 타다히토츠데모이이
손을 펼쳐 부서질 것 같은 말이라도, 그저 하나만이라도 좋아
その胸に突き刺さる程の刃を胸に
소노무네니츠키사사루호도노야이바오무네니
그 가슴에 꽂힐 정도의 칼을 가슴에
忘れてしまえば人は変われるもの?
와스레떼시마에바히토와카와레루모노?
잊어버리는 사람은 변할 수 있는가?
忘れても、変われても、君でもないことも
와스레떼모, 카와레떼모, 키미데모나이코토모
잊어도, 변해도, 네가 아닌 것도
正しい価値さえ 冷酷に見えて
타다시이카치사에 레이코쿠니미에떼
올바른 가치도 냉혹하게 보여
せめて今を声に変えて
세메테이마오코에니카에떼
적어도 지금을 목소리로 바꾸어
明日の条件
아스노죠-켄
내일의 조건
優しすぎる悲鳴、愛は形を変え
야사시스기루히메이, 아이와카타치오카에
너무 감미로운 비명, 사랑은 형태를 바꾸어
苦しさも忘れ自分も忘れて
쿠루시사모와스레지분모와스레떼
괴로움을 잊고 자신도 잊고서
だけど今は 噛み締めて流れる証と…
다케도이마와 카미시메떼나가레루아카시또…
하지만 지금은 악물고 흐르는 증거와…
正しい価値さえ 冷酷に見えて
타다시이카치사에 레이코쿠니미에떼
올바른 가치도 냉혹하게 보여
せめて今を声に変えて
세메테이마오코에니카에떼
적어도 지금을 목소리로 바꾸어
明日の条件
아스노죠-켄
내일의 조건


生きるという名の証を…
이키루또이우나노아카시오…
삶이라는 이름의 증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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