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枯らし吹く頃には
(코가라시후쿠코로니와)
찬바람이 불어올 때엔
一つ一つ
(히토츠히토츠)
하나하나
傷も消えてくよと人は言うけど
(키즈모키에테쿠요토히토와유우케도)
상처도 사라져간다고 사람은 말하지만
何処に行ってもあなたの影
(도코니잇테모아나타노카게)
어디에 가더라도 당신의 자취
苦しくなるの
(쿠루시쿠나루노)
괴로워져요
追いかけてももう届かない
(오이카케테모모우토도카나이)
뒤쫒아가도 더는 닿지 않아요
この指先は
(코노유비사키와)
이 손가락 끝은
街に突然降り出す雨
(마치니토츠젠후리다스아메)
거리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傘のない人の波
(카사노나이히토노나미)
우산이 없는 인파
今なら誰も気付かない
(이마나라다레모키즈카나이)
지금이라면 그 누구도 알아채지 않아요
私の涙にも涙にも
(와타시노나미다니모나미다니모)
나의 눈물에도 눈물에도
前にしか進めないのなら
(마에니시카스스메나이노나라)
앞으로밖에 나아갈 수 없는 거라면
もう少しだけ
(모우스코시다케)
앞으로 조금만 더
立ち止まっててもいいですか
(타치토맛테테모이이데스카)
멈춰서도 괜찮나요?
時を止めて
(토키오토메테)
시간을 멈춰줘요
あなたと手を繋いだ道は
(아나타토테오츠나이다미치와)
당신과 손을 잡았던 길은
足早の人の波
(아시바야노히토노나미)
빠른 발걸음의 인파
今なら誰も気付かない
(이마나라다레모키즈카나이)
지금이라면 그 누구도 알아채지 않아요
私の寂しさに寂しさに
(와타시노사미시사니사미시사니)
나의 외로움을 외로움을
傘のない人の波
(카사노나이히토노나미)
우산이 없는 인파
今なら誰も気付かない
(이마나라다레모키즈카나이)
지금이라면 그 누구도 알아채지 않아요
私の涙にも涙にも
(와타시노나미다니모나미다니모)
나의 눈물에도 눈물에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코가라시후쿠코로니와)
찬바람이 불어올 때엔
一つ一つ
(히토츠히토츠)
하나하나
傷も消えてくよと人は言うけど
(키즈모키에테쿠요토히토와유우케도)
상처도 사라져간다고 사람은 말하지만
何処に行ってもあなたの影
(도코니잇테모아나타노카게)
어디에 가더라도 당신의 자취
苦しくなるの
(쿠루시쿠나루노)
괴로워져요
追いかけてももう届かない
(오이카케테모모우토도카나이)
뒤쫒아가도 더는 닿지 않아요
この指先は
(코노유비사키와)
이 손가락 끝은
街に突然降り出す雨
(마치니토츠젠후리다스아메)
거리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傘のない人の波
(카사노나이히토노나미)
우산이 없는 인파
今なら誰も気付かない
(이마나라다레모키즈카나이)
지금이라면 그 누구도 알아채지 않아요
私の涙にも涙にも
(와타시노나미다니모나미다니모)
나의 눈물에도 눈물에도
前にしか進めないのなら
(마에니시카스스메나이노나라)
앞으로밖에 나아갈 수 없는 거라면
もう少しだけ
(모우스코시다케)
앞으로 조금만 더
立ち止まっててもいいですか
(타치토맛테테모이이데스카)
멈춰서도 괜찮나요?
時を止めて
(토키오토메테)
시간을 멈춰줘요
あなたと手を繋いだ道は
(아나타토테오츠나이다미치와)
당신과 손을 잡았던 길은
足早の人の波
(아시바야노히토노나미)
빠른 발걸음의 인파
今なら誰も気付かない
(이마나라다레모키즈카나이)
지금이라면 그 누구도 알아채지 않아요
私の寂しさに寂しさに
(와타시노사미시사니사미시사니)
나의 외로움을 외로움을
傘のない人の波
(카사노나이히토노나미)
우산이 없는 인파
今なら誰も気付かない
(이마나라다레모키즈카나이)
지금이라면 그 누구도 알아채지 않아요
私の涙にも涙にも
(와타시노나미다니모나미다니모)
나의 눈물에도 눈물에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