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葉(어린잎)
作詞者名 草野正宗
作曲者名 草野正宗
アーティスト スピッツ
優しい光に 照らされながら あたり前のように歩いてた
야사시이히카리니 테라사레나가라 아타리마에노요-니아루이테타
상냥한 빛을 쬐면서 당연한 듯이 걷고 있었어
扉の向こう 目を凝らしても 深い霧で何も見えなかった
토비라노무코- 메오코라시테모 후카이키리데나니모미에나캇타
문의 저편에 눈을 응시해도 깊은 안개로 보이지 않았어
ずっと続くんだと思い込んでいたけど
즛토츠즈쿤다토오모이콘데이타케도
쭉 계속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指の隙間から こぼれていった
유비노스키마카라코보레테잇타
손가락의 틈새에서 흘러넘쳐갔어
思い出せるいろんなこと
오모이다세루이론나코토
떠올릴 수 있어, 여러 가지 일들
花咲き誇る頃に 君の笑顔で晴れた 街の空
하나사키호코루코로니 키미노에가오데하레타 마치노소라
꽃이 흐드러지게 필 무렵에 너의 미소로 개인 거리의 하늘
涼しい風 鳥の歌声 並んで感じていた
스즈시이카제 토리노우타고에 나란데칸지테이타
시원한 바람, 새들의 노랫소리를 나란히 서서 느끼고 있었어
つなぐ糸の細さに 気づかぬままで
츠나구이토노호소사니 키즈카누마마데
이어진 실의 가늘기를 깨닫지 못한채로
忘れたことも 忘れるほどの 無邪気でにぎやかな時ん中
와스레타코토모 와스레루호도노 무쟈키데니기야카나토킨나카
잊어버린 것도 잊어버릴 정도의 순수함으로 북적이는 시간속
いつもとちがう マジメな君の「怖い」ってつぶやきが解んなかった
이츠모토치가우 마지메나키미노코와이테츠부야키가와칸나캇타
여느때와 틀린 진지한 너의 무섭다는 중얼거림을 알지 못했어
暖めるための 火を絶やさないように
아타타메루타메노 히오타야사나이요-니
따뜻하게 하기위한 불을 끊지 않도록
大事な物まで 燃やすところだった
다이지나모노마데 모야스토코로닷타
소중한 것까지 불태울 생각이었어
思い出せるいろんなこと
오모이다세루이론나코토
떠올릴 수 있어, 여러 가지 일들
花咲き誇る頃に 可愛い話ばかり 転がってた
하나사키호코루코로니 카와이이하나시바카리 코로갓테타
꽃이 흐드러지게 필 무렵에 사랑스러운 이야기만 존재하고 있었지
裸足になって かけ出す痛み それさえも心地よく
하다시니낫테 카케다스이타미 소레사에모코코치요쿠
맨발이 되어 달려나가는 아픔, 그것조차도 기분좋게
一人よがりの意味も 知らないフリして
히토리요가리노이미모 시라나이후리시테
독선의 의미도 모르는 척하고서
思い出せる すみずみまで
오모이다세루스미즈미마데
떠올릴 수 있어. 구석구석까지
若葉の繁る頃に 予測できない雨に とまどってた
와카바노시게루코로니 요소쿠데키나이아메니토마돗테타
어린잎이 우거질 무렵에 예측할 수 없는 비에 당황해 있었어
泣きたいほど 懐かしいけど ひとまずカギをかけて
나키타이호도 나츠카시이케도 히토마즈카기오카케테
울고싶을 정도로 그립지만 우선 자물쇠를 걸고서
少しでも近づくよ バカげた夢に
스코시데모치카즈쿠요 바카게타유메니
조금이라도 다가갈거야. 바보스러운 꿈에
今君の知らない 道を歩き始める
이마키미노시라나이미치오아루키하지메루
지금, 네가 모르는 길을 걷기 시작해
미미카피 토나오게 수고하셨습니다(동변상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