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ラッシュバックサマー
作詞/作曲 藤井敬之
海岸沿いの道なり
카이간즈이노미치나리
해안가의 뻗어있는 길
続く懐かしい景色に
츠즈쿠나츠카시이케시키니
이어지는 그리운 경치에
はしゃぎまわったあの夏の
하샤기마왓타아노나츠노
들떠있었던 그 여름의
季節の声が響きわたって
키세츠노코에가히비키와탓테
계절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もしもあの時の
모시모아노토키노
만약에 그 시절의
二人に戻れるのなら
후타리니모도레루노나라
두사람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僕ら何ができるんだろう?
보쿠라나니가데키룬다로오?
우리는 무얼 할 수 있을까?
考えてる間にも
캉가에테루아이다니모
생각하는 사이에도
どうしてこんな風に
도오시테콘나후우니
어째서 이다지도
胸の奥が痛いんだろう?
무네노오쿠가이타인다로오?
가슴 안쪽이 아픈걸까?
流れる風に身を任せて
나가레루카제니미오마카세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寄せては返す波の様に
요세테와카에스나미노요오니
들어왔다 나가는 파도 처럼
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
후라슈바쿠스루
플래쉬백 되는
あの夏の思い出が消えないように
아노나츠노오모이데가키에나이요오니
그 여름의 추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大きな声で呼び掛けたら
오오키나코에데요비카케타라
큰 소리로 불러보면
ラムネの様に弾け飛んでしまいそうな
라무네노요오니하지케탄데시마이소오나
라무네 처럼 터져 나올것만 같아
君の後ろ姿追って
키미노우시로스가타옷테
너의 뒷모습을 쫓아
素足を水に浸しながら
스아시오미즈니히타시나가라
맨발을 물에 적셔가며
笑い合っていたあの日々は
와라이앗테이타아노히비와
함께 웃었던 그 나날은
あれは確かとても暑い夏の午後で
아레와타시카토테모아츠이나츠노고고데
그건 분명 너무나 뜨거웠던 여름의 오후로
思わず僕は目を閉じた
오모와즈보쿠와메오토지타
왠지 모르게 나는 눈을 감았어
この瞬間が消えないようにと…
코노슌칸가키에나이요오니토…
이 순간이 사라지지 말길 이라며…
流れる風に身を任せて
나가레루카제니미오마카세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寄せては返す波の様に
요세테와카에스나미노요오니
들어왔다 나가는 파도 처럼
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
후라슈바쿠스루
플래쉬백 되는
あの夏の思い出が消えないように
아노나츠노오모이데가키에나이요오니
그 여름의 추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大きな声で呼び掛けたら
오오키나코에데요비카케타라
큰 소리로 불러보면
ラムネの様に弾け飛んでしまいそうな
라무네노요오니하지케탄데시마이소오나
라무네 처럼 터져 나올것만 같아
君の後ろ姿追って
키미노우시로스가타옷테
너의 뒷모습을 쫓아
流れる風に身を任せて
나가레루카제니미오마카세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寄せては返す波の様に
요세테와카에스나미노요오니
들어왔다 나가는 파도 처럼
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
후라슈바쿠스루
플래쉬백 되는
あの夏の夜空を彩った
아노나츠노요조라오이로돗타
그 여름 밤하늘을 물들인
花火の様に心に咲いた
하나비노요오니코코로니사이타
불꽃처럼 마음에 피어났던
君の全てを追いかけた夏
키미노스베테오오이카케타나츠
너의 모든걸 뒤쫓았던 여름
終わらない夢になって
오와라나이유메니낫테
끝나지 않는 꿈이 되어
今でも…
이마데모…
지금도…
作詞/作曲 藤井敬之
海岸沿いの道なり
카이간즈이노미치나리
해안가의 뻗어있는 길
続く懐かしい景色に
츠즈쿠나츠카시이케시키니
이어지는 그리운 경치에
はしゃぎまわったあの夏の
하샤기마왓타아노나츠노
들떠있었던 그 여름의
季節の声が響きわたって
키세츠노코에가히비키와탓테
계절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もしもあの時の
모시모아노토키노
만약에 그 시절의
二人に戻れるのなら
후타리니모도레루노나라
두사람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僕ら何ができるんだろう?
보쿠라나니가데키룬다로오?
우리는 무얼 할 수 있을까?
考えてる間にも
캉가에테루아이다니모
생각하는 사이에도
どうしてこんな風に
도오시테콘나후우니
어째서 이다지도
胸の奥が痛いんだろう?
무네노오쿠가이타인다로오?
가슴 안쪽이 아픈걸까?
流れる風に身を任せて
나가레루카제니미오마카세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寄せては返す波の様に
요세테와카에스나미노요오니
들어왔다 나가는 파도 처럼
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
후라슈바쿠스루
플래쉬백 되는
あの夏の思い出が消えないように
아노나츠노오모이데가키에나이요오니
그 여름의 추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大きな声で呼び掛けたら
오오키나코에데요비카케타라
큰 소리로 불러보면
ラムネの様に弾け飛んでしまいそうな
라무네노요오니하지케탄데시마이소오나
라무네 처럼 터져 나올것만 같아
君の後ろ姿追って
키미노우시로스가타옷테
너의 뒷모습을 쫓아
素足を水に浸しながら
스아시오미즈니히타시나가라
맨발을 물에 적셔가며
笑い合っていたあの日々は
와라이앗테이타아노히비와
함께 웃었던 그 나날은
あれは確かとても暑い夏の午後で
아레와타시카토테모아츠이나츠노고고데
그건 분명 너무나 뜨거웠던 여름의 오후로
思わず僕は目を閉じた
오모와즈보쿠와메오토지타
왠지 모르게 나는 눈을 감았어
この瞬間が消えないようにと…
코노슌칸가키에나이요오니토…
이 순간이 사라지지 말길 이라며…
流れる風に身を任せて
나가레루카제니미오마카세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寄せては返す波の様に
요세테와카에스나미노요오니
들어왔다 나가는 파도 처럼
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
후라슈바쿠스루
플래쉬백 되는
あの夏の思い出が消えないように
아노나츠노오모이데가키에나이요오니
그 여름의 추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大きな声で呼び掛けたら
오오키나코에데요비카케타라
큰 소리로 불러보면
ラムネの様に弾け飛んでしまいそうな
라무네노요오니하지케탄데시마이소오나
라무네 처럼 터져 나올것만 같아
君の後ろ姿追って
키미노우시로스가타옷테
너의 뒷모습을 쫓아
流れる風に身を任せて
나가레루카제니미오마카세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寄せては返す波の様に
요세테와카에스나미노요오니
들어왔다 나가는 파도 처럼
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
후라슈바쿠스루
플래쉬백 되는
あの夏の夜空を彩った
아노나츠노요조라오이로돗타
그 여름 밤하늘을 물들인
花火の様に心に咲いた
하나비노요오니코코로니사이타
불꽃처럼 마음에 피어났던
君の全てを追いかけた夏
키미노스베테오오이카케타나츠
너의 모든걸 뒤쫓았던 여름
終わらない夢になって
오와라나이유메니낫테
끝나지 않는 꿈이 되어
今でも…
이마데모…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