歩き慣れてない夜道を ふらりと歩きたくなって
아루키나레테나이요미치오 후라리토아루키타쿠낫테
익숙하지 않은 밤길을 홀연히 걷고 싶어지고
蛍光灯に照らされたら ここだけ無理してるみたいだ
케이코우토우니테라사레타라 코코다케무리시테루미타이다
형광등 빛을 받으면 여기만 무리하고 있는 것 같아
大人だから一度くらい 煙草を吸ってみたくなって
오토나다카라이치도쿠라이 타바코오슷테미타쿠낫테
어른이니까 한 번 정도 담배를 피워보고 싶어지고
月明かりに照らされたら 悪いことしてるみたいだ
쯔키아카리니테라사레타라 와루이코토시테루미타이다
달빛을 받으면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
あなたの好きな煙草
아나타노스키나타바코
네가 좋아하는 담배
私より好きな煙草
와타시요리스키나타바코
나보다 좋아하는 담배
いつだってそばにいたかった
이쯔닷테소바니이타캇타
언제라도 곁에 있고 싶었어
分かりたかった 満たしたかった
와카리타캇타 미타시타캇타
이해하고 싶었어 채워지고 싶었어
プカ プカ プカ プカ
푸카 푸카 푸카 푸카
뻐끔 버끔 버끔 뻐끔
煙が目に染みるよ 苦くて黒く染まるよ
케무가메니시미루오 쿠루시쿠테쿠라쿠소마루요
연기가 눈으로 들어와 괴롭게 검게 물들어
火が消えたから もうだめだ
히가키에타카라 모우다메다
불이 꺼졌으니까 이제 안 돼
魔法は解けてしまう
마호우와토케테시마우
마법은 풀려버려
あなたは煙に巻かれて 後味サイテイ
아나타와케무니마카레테 아토아지사이테이
너는 연기에 감싸여서 뒷맛이 최악
真っ白な息が止まる
맛시로나이키가토마루
하얀 숨이 멈춰
真っ黒な夜とわたし
맛쿠로나요루토와타시
새카만 밤과 나
いつだってそばにいれたら
이쯔닷테소바니이레타라
언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었다면
変われたかな マシだったかな
카와레타카나 마시닷타카나
변할 수 있었을까 더 나았을까
プカ プカ プカ プカ
푸카 푸카 푸카 푸카
뻐끔 뻐끔 뻐끔 뻐끔
煙が目に染みても 暗くても夜は明ける
케무가메니시미테모 쿠라쿠테모요루와아케루
연기가 눈에 들어와도 어두워도 밤은 저물어
あなたのくれた言葉
아나타노쿠레타코토바
네가 해주었던 말
正しくて色褪せない
타다시쿠테이로아세나이
바르고 색 바래지 않아
でも もう いら ない
데모 모우 이라 나이
하지만 이제 필요 없어
いつだってあなただけだった
이쯔닷테아나타다케닷타
언제라도 너뿐이었어
嫌わないでよ 忘れないでよ
키라와나이데요 와스레나이데요
미워하지마 잊지마
プカ プカ プカ プカ
푸카 푸카 푸카 푸카
뻐끔 뻐끔 뻐끔 뻐끔
煙が雲になって 朝焼け色に染まるよ
케무가쿠모니낫테 요아케이로니소마루요
연기가 구름이 되어 새벽 빛깔로 물들어
아루키나레테나이요미치오 후라리토아루키타쿠낫테
익숙하지 않은 밤길을 홀연히 걷고 싶어지고
蛍光灯に照らされたら ここだけ無理してるみたいだ
케이코우토우니테라사레타라 코코다케무리시테루미타이다
형광등 빛을 받으면 여기만 무리하고 있는 것 같아
大人だから一度くらい 煙草を吸ってみたくなって
오토나다카라이치도쿠라이 타바코오슷테미타쿠낫테
어른이니까 한 번 정도 담배를 피워보고 싶어지고
月明かりに照らされたら 悪いことしてるみたいだ
쯔키아카리니테라사레타라 와루이코토시테루미타이다
달빛을 받으면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
あなたの好きな煙草
아나타노스키나타바코
네가 좋아하는 담배
私より好きな煙草
와타시요리스키나타바코
나보다 좋아하는 담배
いつだってそばにいたかった
이쯔닷테소바니이타캇타
언제라도 곁에 있고 싶었어
分かりたかった 満たしたかった
와카리타캇타 미타시타캇타
이해하고 싶었어 채워지고 싶었어
プカ プカ プカ プカ
푸카 푸카 푸카 푸카
뻐끔 버끔 버끔 뻐끔
煙が目に染みるよ 苦くて黒く染まるよ
케무가메니시미루오 쿠루시쿠테쿠라쿠소마루요
연기가 눈으로 들어와 괴롭게 검게 물들어
火が消えたから もうだめだ
히가키에타카라 모우다메다
불이 꺼졌으니까 이제 안 돼
魔法は解けてしまう
마호우와토케테시마우
마법은 풀려버려
あなたは煙に巻かれて 後味サイテイ
아나타와케무니마카레테 아토아지사이테이
너는 연기에 감싸여서 뒷맛이 최악
真っ白な息が止まる
맛시로나이키가토마루
하얀 숨이 멈춰
真っ黒な夜とわたし
맛쿠로나요루토와타시
새카만 밤과 나
いつだってそばにいれたら
이쯔닷테소바니이레타라
언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었다면
変われたかな マシだったかな
카와레타카나 마시닷타카나
변할 수 있었을까 더 나았을까
プカ プカ プカ プカ
푸카 푸카 푸카 푸카
뻐끔 뻐끔 뻐끔 뻐끔
煙が目に染みても 暗くても夜は明ける
케무가메니시미테모 쿠라쿠테모요루와아케루
연기가 눈에 들어와도 어두워도 밤은 저물어
あなたのくれた言葉
아나타노쿠레타코토바
네가 해주었던 말
正しくて色褪せない
타다시쿠테이로아세나이
바르고 색 바래지 않아
でも もう いら ない
데모 모우 이라 나이
하지만 이제 필요 없어
いつだってあなただけだった
이쯔닷테아나타다케닷타
언제라도 너뿐이었어
嫌わないでよ 忘れないでよ
키라와나이데요 와스레나이데요
미워하지마 잊지마
プカ プカ プカ プカ
푸카 푸카 푸카 푸카
뻐끔 뻐끔 뻐끔 뻐끔
煙が雲になって 朝焼け色に染まるよ
케무가쿠모니낫테 요아케이로니소마루요
연기가 구름이 되어 새벽 빛깔로 물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