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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念日 / SoulJa × Misslim
作詞:呉田軽穂/SoulJa 作曲:呉田軽穂
あなたを信じてる 瞳を見上げてる
(아나따오신지떼루 히토미오미아게테루)
당신을 믿고있어요 눈동자를 올려다보고 있어요
ひとり残されても あなたを思ってる
(히토리노코사레테모 아나타오오못떼루)
혼자 남겨진다해도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君と俺が出会った日から もうどれほど経つのだろうか?
(키미토오레가데앗따히까라 모-도레호도타츠노다로-까?)
그대와 내가 만난 날부터 벌써 어느 정도 지난걸까?
今じゃ もう一心同体みたいに互いの存在が当たり前みたいに
(이마쟈 모-잇신도-타이미따이니타가이노손자이가아타리마에미따이니)
지금은 이미 일심동체처럼 서로의 존재가 당연한것처럼
昔みたいにはもう手をつなぐくらい癖みたいなもん
(무카시미따이니와모-테오쯔나구쿠라이쿠세미따이나몬)
예전처럼은 이미 손을 잡는 것 정도는 버릇같은걸
だけど 何故か気持ちをコトバに出来づらくなったが ホントは
(다케도 나제까키모찌오코토바니데키즈라쿠낫따가 혼또와)
하지만 왠지 마음을 말로하는 것이 어렵게되었지만 사실은
今でも手をつないだだけで 君からのメールが入るだけで
(이마데모테오쯔나이다다케데 키미까라노메-루가하이루다케데)
지금도 손을 잡는 것 만으로, 너에게서 문자가 오는 것 만으로,
待ち合わせ 君見つけるだけで どこか気持ちは まるで初めて
(마찌아와세 키미미쯔케루다케데 도꼬까키모찌와마루데하지메떼)
기다리다가 너를 발견하는 것 만으로, 어딘가 마음은 마치 처음같아
海で潮の香りするような 初めて日の出を見るような 今になっちゃ
(우미데시오카오리스루요-나 하지메떼히노데오미루요-나 이마니낫챠)
바다에서 바닷물의 냄새가 나는 것 처럼, 처음으로 일출을 보는 것 처럼, 지금에서는
照れくさい気持ち この場借り いざ賛美
(테레쿠사이키모찌 코노바카리 이자산비)
쑥스러운 마음, 이 자리를 빌어서, 이제 찬양해
おかえりなさいと言えることの幸せ
(오카에리나사이토이에루코토노시아와세)
'잘 돌아왔어'라고 말할 수 있는 이 행복
聞き慣れた声と当たり前のぬくもり
(키키나레타코에토아타리마에노누쿠모리)
익숙한 목소리와 당연한 따뜻함
今日が未来の思い出になって
(쿄-가미라이노오모이데니낫떼)
오늘이 미래의 추억이 되어서
過ぎ去って行く前に
(스기삿떼유쿠마에니)
사라져가기 전에
なぜこんなこと 気づかないでいたの
(나제콘나코토 키즈카나이데이따노)
어째서 이런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을까
探し続けた愛がここにあるの
(사가시쯔즈케타아이가코코니아루노)
계속 찾아왔던 사랑이 여기에 있어
木漏れ日がライスシャワーのように
(코모레비가라이스샤와-노요-니)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라이스샤워처럼
手をつなぐ二人の上に降り注いでる
(테오쯔나구후타리노우에니후리소소이데루)
손을 잡은 두 사람의 위에 내리쬐고 있어
あなたを信じてる 瞳を見上げてる
(아나따오신지떼루 히토미오미아게테루)
당신을 믿고있어요 눈동자를 올려다보고 있어요
ひとり残されても あなたを思ってる
(히토리노코사레테모 아나타오오못떼루)
혼자 남겨진다해도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明日を信じてる あなたと歩いてる
(아시따오신지떼루 아나따토아루이떼루)
내일을 믿고 있어요 당신과 걷고 있어요
ありふれた朝でも 私には記念日
(아리후레따아사데모 와따시니와키넨비)
흔해빠진 아침이라도 나에게는 기념일
俺だって 頭じゃわかってんだ この何気ないひと時の大切さ
(오레닷떼 아타마쟈와깟뗀다 코노나니게나이히토토키노다이세쯔사)
나도 머리로는 알고 있어, 이 별 뜻 없이 지내는 한때의 소중함
例えば おまえが俺に何気なく言う「おかえり」ってコトバ
(타토에바 오마에가오레니나니게나쿠유우오카에릿떼코토바)
예를 들어, 네가 나에게 무심코 말하는 '잘 왔어'라는 말
君は 何気なく別に深い意味もなく俺にくれた言霊は 俺にとっちゃ
(키미와 나니게나쿠베쯔니후카이이미모나쿠오레니쿠레타코토다마와오레니톳쨔)
너는 무심결에, 별로 깊은 의미도 없이 나에게 준 말에 들어있는 힘은 나에게 있어서
マジ嬉しいんだ やっぱ そんな俺は変だよな?
(마지우레시인다 얏빠손나오레와헨다요나?)
진짜 기뻐, 역시 그런 나는 이상하지?
まぁ そんな事置いといて 君との日々も過ぎてく中で 毎月の記念日
(마- 손나코토오이토이테 키미토노히비모스기떼쿠나까데 마이쯔키노키넨비)
뭐, 그런 건 제쳐두고, 너와의 날들도 지나가는 가운데 매월의 기념일
このごろ忘れがちで たまにはすっぽかしxxxそんな寂しい気持ちを
(코노고로와스레가치데 타마니와슷뽀카시 손나사비시이키모찌오)
요즘은 잊기 쉬워서 가끔은 내팽개치고 그런 외로운 마음을
君にさせちまってマジに申し訳ないと思ってるけれど そういうの俺
(키미니사세치맛떼 마지니모-시와케나이또오못떼루케레도 소-유-노오레)
네가 느끼게 해버려서 정말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거 나
苦手なんだよっていう言い訳を言い続け 所詮照れとか ただの逃げ
(니가테난다욧떼이우이이와케오이이쯔즈케 쇼센테레토카 타다노니게)
잘 못한단말이야 라는 변명을 계속 말하고, 결국 쑥스러움 같은거 단지 도망침이야
マジ ホントは君に伝えてぇ 毎月のやつよりも every single dayが
(마지혼또와키미니쯔타에테- 마이쯔키노야쯔요리모 every single day가)
진짜 사실은 너에게 전하고 싶어, 매월 하는 그거 보다도 every single day가
初めて君と出会ってから 初めて手をつないだ日から 初めて君の髪が
(하지메떼키미또데앗떼까라 하지메떼테오쯔나이다히까라 하지메떼키미노카미가)
처음 너와 만났을때부터, 처음 손을 잡았던 날 부터, 처음 네 머리카락이
俺の顔をくすぐった日から 毎日が
(오레노카오오쿠스굿따히까라 마이니찌가)
내 얼굴을 간질거린 날 부터 매일이
おかえりなさいと言えることの幸せ
(오카에리나사이토이에루코토노시아와세)
'잘 돌아왔어'라고 말할 수 있는 이 행복
聞き慣れた声と当たり前のぬくもり
(키키나레타코에토아타리마에노누쿠모리)
익숙한 목소리와 당연한 따뜻함
今日が未来の思い出になって
(쿄-가미라이노오모이데니낫떼)
오늘이 미래의 추억이 되어서
過ぎ去って行く前に
(스기삿떼유쿠마에니)
사라져가기 전에
あなたを信じてる あなたを愛してる
(아나따오신지떼루 아나따오아이시떼루)
당신을 믿고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心が透き通る 今日の日が記念日
(코코로가스키토오루 쿄-노히가키넨비)
마음이 투명하게 비치는 오늘이 기념일
明日を信じてる あなたがそばにいる
(아시따오신지떼루 아나따가소바니이루)
내일을 믿고 있어요 당신이 곁에 있어요
ありふれた朝でも 私には記念日
(아리후레따아사데모 와타시니와키넨비)
흔해빠진 아침이지만 나에게는 기념일
明日を信じてる あなたがそばにいる
(아시따오신지떼루 아나따가소바니이루)
내일을 믿고 있어요 당신이 곁에 있어요
ありふれた朝でも 私には記念日
(아리후레따아사데모 와타시니와키넨비)
흔해빠진 아침이지만 나에게는 기념일
* ライス・シャワー (rice shower)
라이스 샤워
1. 결혼식에서, 새 출발을 축하하여 신랑·신부에게 쌀을 뿌리는 일.
* misslim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유밍입니다.
한국에서는 하루요코이 같은 곡으로 유명한 듯.. 마쯔토야 유미(아라이 유미)
가사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