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chool] Sonnet

by 도모토3세 posted Oct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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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T(소넷, 유럽 서정시의 1형식. 4 4 3 3, 또는 4 4 4 2의 행구성을 취해, 각운을 낸다. 14행시. 소곡)


作詞者名 Riki Kinoshita
作曲者名 Riki Kinoshita
ア-ティスト ART-SCHOOL


飲みたいし 浴びたいよ その蜜を誰よりも
노미타이시 아비타이요 소노미츠오다레요리모
마시고 싶고 쬐고 싶어요. 그 꿀을 누구보다도

人間のくずなんて 知ってるさ昔から
닝겐노쿠즈난테 싯테루사무카시카라
인간쓰레기라는건 알고있어. 옛날부터

これさえも出来ないの? そう云われ育った
코레사에모데키나이노? 소-이와레소닷타
"이것도 못하니?" 그렇게 들으며 자랐어

感情を切るたびに あふれる物は
칸죠-오키루타비니 아후레루모노와
감정을 끊을 때마다 흘러넘치는 건

一度だけ愛されたら 声になど、ならない位
이치도다케아이사레타라 코에니나도, 나라나이쿠라이
한번만 사랑받는다면 목소리따위, 나지않을 정도로

その胸の中なら死ねる 手遅れとわかってるさ それでも
소노무네노나카나라시네루 테오쿠레토와캇테루사 소레데모
그 품속이라면 죽을 수 있어 늦었다는건 알고있어 그래도

水面に落ちていく 虫達の群れを見た
스이멘니오치테유쿠 무시타치노무레오미타
수면에 떨어져가는 벌레들의 무리를 봤어

感情を切ったのに 何故、涙が
칸죠-오킷타노니 나제, 나미다가
감정을 끊었는데 왜지? 눈물이

人はただ失うから 太陽や指輪、匂い
히토와타다우시나우카라 타이요-야유비와, 니오이
사람은 그저 잃으니까. 태양이랑 반지, 향기

僕もまた失うだろう 雪どけにくちづけした気持ちを
보쿠모마타우시나우다로- 유키도케니쿠치즈케시타키모치오
나도 다시 잃어버리겠지 녹아내리는 눈에 입맞춤한 기분을

飲みたいし 浴びたいよ その蜜を誰よりも
노미타이시 아비타이요 소노미츠오다레요리모
마시고 싶고 쬐고 싶어요. 그 꿀을 누구보다도

人間のくずなんて 知っていたんだ
닝겐노쿠즈난테 싯테이탄다
인간쓰레기라는건 알고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