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chool] 水の中のナイフ

by 도모토3세 posted Oct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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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の中のナイフ(물속의 나이프)


作詞者名 Riki Kinoshita
作曲者名 Riki Kinoshita
ア-ティスト ART-SCHOOL


いつだって雨が、ただ此処に降りそそぐ
이츠닷테아메가, 타다코코니후리소소구
언제나 비가, 그저 여기에 쏟아진다

むきだしの傷跡に ひび割れた硝子のびんに
무키다시노키즈아토니 히비와레타가라스노빈니
드러난 상처자국에 금이 간 유리병에

髪を少しくしゃくしゃにして笑うあの仕草
카미오스코시쿠샤쿠샤니시테와라우아노시구사
머리를 조금 흐트러트리며 웃는 그 모습

あの日から僕は誰よりも上手に
아노히카라보쿠와다레요리모죠-즈니
그 날부터 나는 누구보다도 능숙하게

あざむける様になっていた
아자무케루요-니낫테이타
속이게 되어져 있었어

裏切れるようになっていた
우라기레루요-니낫테이타
배신할 수 있게 되어져 있었어

繋いだ身体のぬくもりも
츠나이다카라다노누쿠모리모
잡은 몸의 따뜻함도

うまく思い出せやしないんだ
우마쿠오모이다세야시나인다
제대로 떠올릴 수 없어

I wanna be twisted
Just wanna be twisted

冬の朝 太陽に水滴をたらす時
후유노아사 타이요-니스이테키오타라스토키
겨울 아침, 태양에 물방울을 늘어뜨릴때

気付いたよ 僕達は永遠に一人だと
키즈이타요 보쿠타치와에이엔니히토리다토
깨달았어. 우리들은 영원히 혼자라고

そうさ いつも光の中 君は淡く揺れていた
소-사 이츠모히카리노나카 키미와아와쿠유레테이타
그래 언제나 빛속에서 그대는 희미하게 흔들리고 있었어

そうさ いつも影の中で
소-사 이츠모카게노나카데
그래 언제나 그림자 속에서

身動きさえも取れやしないんだ
카라다우고키사에모토레야시나인다
몸을 움직이는 것 조차도 할 수 없어

I wanna be twisted
Just wanna be twisted

いつだって雨が、ただ此処に降りそそぐ
이츠닷테아메가, 타다코코니후리소소구
언제나 비가, 그저 여기에 쏟아진다

あの日から僕は誰よりも上手に
아노히카라보쿠와다레요리모죠-즈니
그 날부터 나는 누구보다도 능숙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