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カ(Kika : 스페인산 동명의 영화가 존재하나 연관성은 미확인)
作詞者名 戸高賢史
作曲者名 戸高賢史
ア-ティスト ART-SCHOOL
ロザリオ 埃を被った貴女と
로자리오 호코리오카붓타키죠토
로자리오, 먼지를 뒤집어쓴 당신과
廃れた車で 瓦礫の向こうに
스타레타쿠루마데 가레키노무코-니
폐차를 타고 돌더미의 저편으로
空しさだけを 掴む指で
무나시사다케오 츠카무유비데
공허함만을 붙잡는 손가락으로
銃を取れよ あいつみたいに
쥬-오토레요 아이츠미타이니
총을 들어요, 그녀석처럼
夢が覚めない ふりをして
유메가사메나이 후리오시테
꿈이 깨지않는 척을 하며
キカの事 忘れてしまうだろう
키카노코토 와스레테시마우다로-
키카의 일은 잊어버리겠지
必死なメロディ
힛시나메로디
필사적인 멜로디
探せよ
사가세요
찾으세요
結局 お前は生まれた
켁쿄쿠 오마에와우마레타
결국 너는 태어났어
消せない傷跡
케세나이키즈아토
지울 수 없는 상처자국
空しさだけを 掴む指で
무나시사다케오 츠카무유비데
공허함만을 붙잡는 손가락으로
銃を取れよ あの娘みたいに
쥬-오토레요 아노코미타이니
총을 들어요, 그 아이처럼
夢が覚めない ふりをして
유메가사메나이 후리오시테
꿈이 깨지않는 척을 하며
キカの事 忘れてしまう
키카노코토 와스레테시마우
키카의 일은 잊어버린다
碧い朝 来るけど
아오이아사 쿠루케도
푸른 아침이 오지만
何処へも行けない
도코에모이케나이
어디에도 갈 수 없어
無垢な狂気 晴れた午後に
무쿠나쿠-키 하레타고고니
무구한 광기, 맑게 개인 오후에
恋人達は 寄り添い
코이비토타치와 요리소이
연인들은 서로 기대고
イノセントは黒く染まる
이노센토와쿠로쿠소마루
순수함은 검게 물들어
さらさらと零れ落ちていく
사라사라토코보레오치테유쿠
줄줄 새어가
空しさだけを 掴む指で
무나시사다케오 츠카무유비데
공허함만을 붙잡는 손가락으로
銃を取れよ あいつみたいに
쥬-오토레요 아이츠미타이니
총을 들어요, 그녀석처럼
夢が覚めない ふりをして
유메가사메나이 후리오시테
꿈이 깨지않는 척을 하며
キカの事 忘れてしまうだろう
키카노코토 와스레테시마우다로-
키카의 일은 잊어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