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と身体(빛과 신체)
作詞者名 木下理樹
作曲者名 木下理樹
ア-ティスト ART-SCHOOL
声枯らして 繋ぎ止められたら oh yeah
코에카라시테 츠나기토메라레타라 oh yeah
목을 쉬게하고 이어짐이 멈춰지면 oh yeah
こんな雨も 止むのかななんてねえ oh yeah
콘나아메모 야무노카나난테네에
이런 비도 그치는걸까 라고말야 oh yeah
無邪気そうに笑うのが上手な oh yeah
무쟈키소-니와라우노가죠-즈나 oh yeah
순수해보이게 웃는게 능숙한 oh yeah
そんな君の苛立ちを知っていた oh yeah
손나키미노이라다치오싯테이타 oh yeah
그런 그대의 초조함을 알고 있었어 oh yeah
どうだって 生きれそうだった
도-닷테 이키레소-닷타
어떻게든 살 수 있을 것 같았어
どんな痛みさえも 隠して
돈나이타미사에모 카쿠시테
어떤 아픔조차도 숨기고
君の眼に映る海ヘ
키미노메니우츠루우미에
그대의 눈에 비치는 바다로
一度だけなら飛べるなんて
이치도다케나라토베루난테
한번뿐이라면 뛰어들 수 있다고
空には青 君には孤独と痛みを
소라니와아오 키미니와코도쿠토이타미오
하늘엔 푸른 빛, 그대에겐 고독과 아픔을
あの光の その向こう側へ 放つ様に
아노히카리노 소노무코-가와에 하나츠요-니
저 빛의 그 저편으로 해방하듯이
すれ違った優し気な天使は oh yeah
스레치갓타야사시게나텐시와 oh yeah
엇갈렸던 상냥한 느낌의 천사는 oh yeah
いつも通り 青い血に染まった oh yeah
이츠모도-리 아오이치니소맛타 oh yeah
언제나대로 푸른 피로 물들었어 oh yeah
そうやって いつの間にか
소-얏테 이츠노마니카
그렇게 어느 사이엔가
誰よりも 嘘が上手になった
다레요리모 우소가죠-즈니낫타
누구보다도 거짓말이 능숙해졌어
揺らいで ただ汚れて
유라이데 타다요고레테
흔들리며 그저 더럽혀지며
手を伸ばしたって いつも いつも
테오노바시탓테 이츠모 이츠모
손을 뻗었다고. 언제나, 언제나...
空には青 君には名前と祈りを
소라니와아오 키미니와나마에토이노리오
하늘엔 푸른 빛, 그대에겐 이름과 기도를
あの先の その向こう側へ 放つ様に
아노사키노 소노무코-가와에 하나츠요-니
저 앞의 그 저편으로 해방하듯이
空には青 君には孤独と痛みを
소라니와아오 키미니와코도쿠토이타미오
하늘엔 푸른 빛, 그대에겐 고독과 아픔을
あの光は 今遠ざかって ねえ行くから
아노히카리와 이마토오자캇테 네에유쿠카라
저 빛은 지금 멀어져가네, 저기 갈테니까
手を繋いで 手を繋いでいよう
테오츠나이데 테오츠나이데이요-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있자
手を繋いで 手を繋いで ねえ いようぜ
테오츠나이데 테오츠나이데 네에 이요-제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응, 있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