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い夢の終わりのその向こうに
(나가이유메노오와리노소노무코우니)
기나긴 꿈의 끝의 그 저편으로
一つ一つ僕らは離れてく
(히토츠히토츠보쿠라와하나레테쿠)
하나 하나 우리들은 멀어져가
言葉でうまく伝えきれない想いを
(코토바데우마쿠츠타에키레나이오모이오)
말론 능숙히 다 전할 수 없는 마음을
残したままで涙だけ心に散った
(노코시타마마데나미다다케코코로니칫타)
남겨둔 채 눈물만이 마음에 흩어져
見上げればもう白い空に冬の陽射し高く舞う
(미아게레바모우시로이소라니후유노히자시타카쿠마우)
올려다보면 이미 새하얀 하늘에 겨울의 햇살이 높게 날아올라
呆れるほど君を
(아키레루호도키미오)
싫증날만큼 널
忘れられない肩寄せた冬の道
(와스레라레나이카타요세타후유노미치)
잊을 수 없어 어깰 맞닿았던 겨울의 길
誰よりも近くに感じたいつもそばにいた
(다레요리모치카쿠니칸지타이츠모소바니이타)
그 누구보다 가깝게 느껴졌었어 언제나 함께 했었어
時間(とき)を忘れて口づけた温もりは
(토키오와스레테쿠치즈케타누쿠모리와)
시간이 흘러가는 줄도 모른 채 키스를 나누었었어 (그때의) 따스함은
やわらかく消えてしまうから凍えてしまうよ心まで
(야와라카쿠키에테시마우카라코고에테시마우요코코로마데)
덧없이 사라져 버리니까 마음까지 얼어붙어 버려
一人指をかじかむ手で握れば
(히토리유비오카지카무테데니기레바)
혼자 손가락을 얼어붙은 손으로 잡으면
足りない温度は君がくれたものと知った
(타리나이온도와키미가쿠레타모노토싯타)
(느껴지는) 부족한 온긴 니가 주었던 것이란 걸 알게해줬어
悔しいけれど最後見せたあの笑顔が愛しくて
(쿠야시이케레도사이고미세타아노에가오가이토시쿠테)
후회하지만 마지막으로 니가 보였던 웃는얼굴이 그리워서
この胸突き刺さる
(코노무네츠키사사루)
이 가슴을 아프게 해
忘れられないいつまでも抱えてた
(와스레라레나이이츠마데모카카에테타)
잊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끌어안았었던
変わり行く日々の片隅で君を探してた
(카와리유쿠히비노카타스미데키미오사가시테타)
변해가는 날들의 한구석에서 널 찾고 있었어
あの日のままでピリオドの彼方ずっと
(아노히노마마데피리오도노카나타즛토)
그 날 그대로 period 의 저편에서 영원히
長いフユが巡り来る度集めてしまうよ涙まで
(나가이후유가메구리쿠루타비아츠메테시마우요나미다마데)
기나긴 겨울이 다시 올 때에 모이고 말아 눈물까지
忘れられない肩寄せた冬の道
(와스레라레나이카타요세타후유노미치)
잊을 수 없어 어깰 맞닿았던 겨울의 길
誰よりも近くに感じたいつもそばにいた
(다레요리모치카쿠니칸지타이츠모소바니이타)
그 누구보다 가깝게 느껴졌었어 언제나 함께 했었어
時間(とき)を忘れて口づけた温もりは
(토키오와스레테쿠치즈케타누쿠모리와)
시간이 흘러가는 줄도 모른 채 키스를 나누었었어 (그때의) 따스함은
やわらかく消えてしまうから凍えてしまうよ心まで
(야와라카쿠키에테시마우카라코고에테시마우요코코로마데)
덧없이 사라져 버리니까 마음까지 얼어붙어 버려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나가이유메노오와리노소노무코우니)
기나긴 꿈의 끝의 그 저편으로
一つ一つ僕らは離れてく
(히토츠히토츠보쿠라와하나레테쿠)
하나 하나 우리들은 멀어져가
言葉でうまく伝えきれない想いを
(코토바데우마쿠츠타에키레나이오모이오)
말론 능숙히 다 전할 수 없는 마음을
残したままで涙だけ心に散った
(노코시타마마데나미다다케코코로니칫타)
남겨둔 채 눈물만이 마음에 흩어져
見上げればもう白い空に冬の陽射し高く舞う
(미아게레바모우시로이소라니후유노히자시타카쿠마우)
올려다보면 이미 새하얀 하늘에 겨울의 햇살이 높게 날아올라
呆れるほど君を
(아키레루호도키미오)
싫증날만큼 널
忘れられない肩寄せた冬の道
(와스레라레나이카타요세타후유노미치)
잊을 수 없어 어깰 맞닿았던 겨울의 길
誰よりも近くに感じたいつもそばにいた
(다레요리모치카쿠니칸지타이츠모소바니이타)
그 누구보다 가깝게 느껴졌었어 언제나 함께 했었어
時間(とき)を忘れて口づけた温もりは
(토키오와스레테쿠치즈케타누쿠모리와)
시간이 흘러가는 줄도 모른 채 키스를 나누었었어 (그때의) 따스함은
やわらかく消えてしまうから凍えてしまうよ心まで
(야와라카쿠키에테시마우카라코고에테시마우요코코로마데)
덧없이 사라져 버리니까 마음까지 얼어붙어 버려
一人指をかじかむ手で握れば
(히토리유비오카지카무테데니기레바)
혼자 손가락을 얼어붙은 손으로 잡으면
足りない温度は君がくれたものと知った
(타리나이온도와키미가쿠레타모노토싯타)
(느껴지는) 부족한 온긴 니가 주었던 것이란 걸 알게해줬어
悔しいけれど最後見せたあの笑顔が愛しくて
(쿠야시이케레도사이고미세타아노에가오가이토시쿠테)
후회하지만 마지막으로 니가 보였던 웃는얼굴이 그리워서
この胸突き刺さる
(코노무네츠키사사루)
이 가슴을 아프게 해
忘れられないいつまでも抱えてた
(와스레라레나이이츠마데모카카에테타)
잊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끌어안았었던
変わり行く日々の片隅で君を探してた
(카와리유쿠히비노카타스미데키미오사가시테타)
변해가는 날들의 한구석에서 널 찾고 있었어
あの日のままでピリオドの彼方ずっと
(아노히노마마데피리오도노카나타즛토)
그 날 그대로 period 의 저편에서 영원히
長いフユが巡り来る度集めてしまうよ涙まで
(나가이후유가메구리쿠루타비아츠메테시마우요나미다마데)
기나긴 겨울이 다시 올 때에 모이고 말아 눈물까지
忘れられない肩寄せた冬の道
(와스레라레나이카타요세타후유노미치)
잊을 수 없어 어깰 맞닿았던 겨울의 길
誰よりも近くに感じたいつもそばにいた
(다레요리모치카쿠니칸지타이츠모소바니이타)
그 누구보다 가깝게 느껴졌었어 언제나 함께 했었어
時間(とき)を忘れて口づけた温もりは
(토키오와스레테쿠치즈케타누쿠모리와)
시간이 흘러가는 줄도 모른 채 키스를 나누었었어 (그때의) 따스함은
やわらかく消えてしまうから凍えてしまうよ心まで
(야와라카쿠키에테시마우카라코고에테시마우요코코로마데)
덧없이 사라져 버리니까 마음까지 얼어붙어 버려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