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つせみ
僕らはね, 忘れていくから 憶えていてね 黒猫よ
우리들은 말야, 잊어가니까 기억해줘 검은고양이야
くちづけでおぼろげな愛を証明してくふたりなの
입맞춤으로 어렴풋한 사랑을 증명하는 두사람인걸
目をそらし見れば雨灯り, おそろいの夢は色違い
시선을 돌리면 비조명, 서로의 꿈은 다른 색..
しらしらと流るるは涙 この心, 清く慣れるなら
희뿌옇게 흐르는 것은 눈물. 이 마음, 맑아질 수 있다면..
絡まるたび, うわごと綴ってままごと
얽힐 때마다, 허망한 소리를 엮으며 소꿉놀이
狂おしさでふたり, 静かなケモノで───
미칠 것 같은 느낌에 두 사람, 조용한 짐승으로..
捻れていた心の花が開く
뒤틀려있는 마음의 꽃이 피어
ほら, 綺麗で声も息も途切れそう
봐, 아름다워서 목소리도.. 숨도.. 끊어질 것 같아..
暗闇 手をのばせば指先の向こう, うつせみ
어둠.. 손을 뻗으면 손끝 저 너머에, 이 세상..
君は誰を見ているの?
너는 누구를 보고있는거니?
針槐 禁じられた遊び
아카시아 금지된 장난
ふたりだけの秘密がほしい
둘만의 비밀을 갖고싶어
雨音は鍵盤を叩く 追いかけて歌う涙声
빗소리는 건반을 때리고.. 그를 쫓아 노래하는 눈물젖은 목소리..
知りたいのは, 問いも答えもなき事
알고싶은 것은, 질문도 답도 없는 것..
別々の鼓動が今, 重なって───
각자의 고동이 지금, 겹쳐..
覗いてみて, 心の花が咲く
들여다봐, 마음의 꽃이 피어
ほら, 契って 世界が裏切るその前に
봐, 맹세해, 세상이 배신해버리기 전에..
掴めない手が捉えられないのは, あの面影
잡을 수 없는 손이란걸 몰랐던건, 그 모습..
君は何を見ていたの?
너는 무엇을 보고 있어?
ロンリネス
Loneliness
目隠しが邪魔でどうしても触れない
눈앞이 가려져 방해되어 아무래도 만질 수 없어
テンダネス
Tenderness
爪痕たどれば意識が遠のいて, まほろば───
손톱자국을 따라가면 의식이 멀어져서는, 아름다운 곳..
捻れていた心の花が開く
뒤틀려있는 마음의 꽃이 피어
ほら, 綺麗で声も息も途切れそう
봐, 아름다워서 목소리도 숨도 끊어질 것 같아..
暗闇 手をのばせば指先の向こう, うつせみ
어둠.. 손을 뻗으면 손끝 저 너머에, 이 세상
君に僕は映らない
네게 나는 비치지 않아..
止まない雨───
그치지 않는 비
全ては水の泡
모든것은 물거품..
嗚呼, うつせみ
아아, 이 세상..
恋は消えていくばかり
사랑은 사라져갈뿐..
いくばかり
갈 뿐..
[출처] [ウツセミ] Plastic Tree - うつせみ|작성자 칼리
僕らはね, 忘れていくから 憶えていてね 黒猫よ
우리들은 말야, 잊어가니까 기억해줘 검은고양이야
くちづけでおぼろげな愛を証明してくふたりなの
입맞춤으로 어렴풋한 사랑을 증명하는 두사람인걸
目をそらし見れば雨灯り, おそろいの夢は色違い
시선을 돌리면 비조명, 서로의 꿈은 다른 색..
しらしらと流るるは涙 この心, 清く慣れるなら
희뿌옇게 흐르는 것은 눈물. 이 마음, 맑아질 수 있다면..
絡まるたび, うわごと綴ってままごと
얽힐 때마다, 허망한 소리를 엮으며 소꿉놀이
狂おしさでふたり, 静かなケモノで───
미칠 것 같은 느낌에 두 사람, 조용한 짐승으로..
捻れていた心の花が開く
뒤틀려있는 마음의 꽃이 피어
ほら, 綺麗で声も息も途切れそう
봐, 아름다워서 목소리도.. 숨도.. 끊어질 것 같아..
暗闇 手をのばせば指先の向こう, うつせみ
어둠.. 손을 뻗으면 손끝 저 너머에, 이 세상..
君は誰を見ているの?
너는 누구를 보고있는거니?
針槐 禁じられた遊び
아카시아 금지된 장난
ふたりだけの秘密がほしい
둘만의 비밀을 갖고싶어
雨音は鍵盤を叩く 追いかけて歌う涙声
빗소리는 건반을 때리고.. 그를 쫓아 노래하는 눈물젖은 목소리..
知りたいのは, 問いも答えもなき事
알고싶은 것은, 질문도 답도 없는 것..
別々の鼓動が今, 重なって───
각자의 고동이 지금, 겹쳐..
覗いてみて, 心の花が咲く
들여다봐, 마음의 꽃이 피어
ほら, 契って 世界が裏切るその前に
봐, 맹세해, 세상이 배신해버리기 전에..
掴めない手が捉えられないのは, あの面影
잡을 수 없는 손이란걸 몰랐던건, 그 모습..
君は何を見ていたの?
너는 무엇을 보고 있어?
ロンリネス
Loneliness
目隠しが邪魔でどうしても触れない
눈앞이 가려져 방해되어 아무래도 만질 수 없어
テンダネス
Tenderness
爪痕たどれば意識が遠のいて, まほろば───
손톱자국을 따라가면 의식이 멀어져서는, 아름다운 곳..
捻れていた心の花が開く
뒤틀려있는 마음의 꽃이 피어
ほら, 綺麗で声も息も途切れそう
봐, 아름다워서 목소리도 숨도 끊어질 것 같아..
暗闇 手をのばせば指先の向こう, うつせみ
어둠.. 손을 뻗으면 손끝 저 너머에, 이 세상
君に僕は映らない
네게 나는 비치지 않아..
止まない雨───
그치지 않는 비
全ては水の泡
모든것은 물거품..
嗚呼, うつせみ
아아, 이 세상..
恋は消えていくばかり
사랑은 사라져갈뿐..
いくばかり
갈 뿐..
[출처] [ウツセミ] Plastic Tree - うつせみ|작성자 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