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on
歌手:paris match
作詞:Mari Mizuno
作曲:Yosuke Sugiyama
번역:Yuri ( http://cloud9.mireene.com )
「いつ会えるかな?」
(이츠 아에루카나)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Re:dimancheの予定は?」
(디망슈노 요테-와?)
「일요일의 예정은?」
深夜映画もショップチャンネルも見飽きたところだったの
(신야에-가모숍푸챤네루모 미아키타토코로닷타노)
심야영화도, TV쇼핑채널도 슬슬 질리기 시작했었던 때였어
“bonsoirなんて…”
(봉수와난테…)
“bonsoir라니…”
“oui monsieur………”
(위 무슈………)
“oui monsieur………”
「まだ起きてるの?」
(마다오키테루노?)
「아직 일어나있니?」
「Re:Re:そろそろ寝ようか?」
(소로소로네요-카?)
「이제 슬슬 잘까?」
暇だったから遊んでただけ 特別な事でもないわ
(히마닷타카라아손데타다케 토쿠베츠나코토데모나이와)
심심하니까 놀아준 것 뿐, 특별한 것도 아닌걸
退屈なメッセージ
(타이쿠츠나멧세지)
지루한 메세지
ユーモア トリック トレンドもないのね
(유-모아 토릭쿠 토렌도모나이노네)
유머도 트릭도 트렌드도 없는걸
月明かり ベットで 眠る前に親指のエクササイズ
(츠키아카리 벳토데 네무루마에니오야유비노에쿠사사이즈)
달빛 침대에서 잠들기 전, 엄지손가락 운동이랄까
今夜はあなたの夢でも見てあげるわ
(콘야와아나타노유메데모미테아게루와)
오늘밤쯤은 당신의 꿈이라도 꿔줄게
“おいしいワインね”
(오이시이와인네)
“맛있는 와인이네”
“まだ飲めるよね?”
(마다노메루요네?)
“아직 마실 수 있지?”
mariageとか bouquetだとか そういう意味のつもりじゃないわ
(마리아쥬토카 부케다토카 소-유-이미노츠모리쟈나이와)
결혼이라든지, 부케라든지,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닌걸
さようなら mon ami
(사요나라 모나미)
안녕, 연인이여
暇潰しもここでおしまい
(히마츠부시모코코데오시마이)
시간 때우기도 여기서 끝
断ればいいのね…
(코토와레바이이노네…)
거절하는게 좋겠지…
その気もなく 思わせぶりにして
(소노키모나쿠 오모와세부리니시테)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고는
自業自得ね なんだかもう疲れたわ
(지고-지토쿠네 난다카모오츠카레타와)
자업자득인걸, 왠지 이제 지쳤어
歌手:paris match
作詞:Mari Mizuno
作曲:Yosuke Sugiyama
번역:Yuri ( http://cloud9.mireene.com )
「いつ会えるかな?」
(이츠 아에루카나)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Re:dimancheの予定は?」
(디망슈노 요테-와?)
「일요일의 예정은?」
深夜映画もショップチャンネルも見飽きたところだったの
(신야에-가모숍푸챤네루모 미아키타토코로닷타노)
심야영화도, TV쇼핑채널도 슬슬 질리기 시작했었던 때였어
“bonsoirなんて…”
(봉수와난테…)
“bonsoir라니…”
“oui monsieur………”
(위 무슈………)
“oui monsieur………”
「まだ起きてるの?」
(마다오키테루노?)
「아직 일어나있니?」
「Re:Re:そろそろ寝ようか?」
(소로소로네요-카?)
「이제 슬슬 잘까?」
暇だったから遊んでただけ 特別な事でもないわ
(히마닷타카라아손데타다케 토쿠베츠나코토데모나이와)
심심하니까 놀아준 것 뿐, 특별한 것도 아닌걸
退屈なメッセージ
(타이쿠츠나멧세지)
지루한 메세지
ユーモア トリック トレンドもないのね
(유-모아 토릭쿠 토렌도모나이노네)
유머도 트릭도 트렌드도 없는걸
月明かり ベットで 眠る前に親指のエクササイズ
(츠키아카리 벳토데 네무루마에니오야유비노에쿠사사이즈)
달빛 침대에서 잠들기 전, 엄지손가락 운동이랄까
今夜はあなたの夢でも見てあげるわ
(콘야와아나타노유메데모미테아게루와)
오늘밤쯤은 당신의 꿈이라도 꿔줄게
“おいしいワインね”
(오이시이와인네)
“맛있는 와인이네”
“まだ飲めるよね?”
(마다노메루요네?)
“아직 마실 수 있지?”
mariageとか bouquetだとか そういう意味のつもりじゃないわ
(마리아쥬토카 부케다토카 소-유-이미노츠모리쟈나이와)
결혼이라든지, 부케라든지,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닌걸
さようなら mon ami
(사요나라 모나미)
안녕, 연인이여
暇潰しもここでおしまい
(히마츠부시모코코데오시마이)
시간 때우기도 여기서 끝
断ればいいのね…
(코토와레바이이노네…)
거절하는게 좋겠지…
その気もなく 思わせぶりにして
(소노키모나쿠 오모와세부리니시테)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고는
自業自得ね なんだかもう疲れたわ
(지고-지토쿠네 난다카모오츠카레타와)
자업자득인걸, 왠지 이제 지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