瞳(눈동자)
作詞者名 向井隆昭
作曲者名 向井隆昭/道本卓行
ア-ティスト SPLAY
伸びた前髪をかきあげて覗き込む
노비타마에가미오카키아게테노조키코무
곱게 뻗은 앞머리를 쓸어올리며 엿본
真っ黒なきみの瞳 その中に居る
막쿠라나키미노히토미 소노나카니이루
새까만 그대의 눈동자, 그 속에 있어
忙しない人込みに 紛れ込んでしまったら
세와시나이히토고미니 마기레콘데시맛타라
바삐 움직이는 인파에 휩쓸려버리면
まるで体が透き通ったような気持ちに 落ち込んでしまう
마루데카라다가스키토옷타요-나키모치니 오치콘데시마우
마치 몸이 투명한듯한 기분에 빠져들어버려
この街の片隅で 声を涸らし叫んでいても
코노마치노카타스미데 코에오카라시사켄데이테모
이 거리의 한구석에서 목을 쉬어 외치고 있어도
惨めになるだけ 孤独をまた1つ分 背負ってしまう
미지메니나루다케 코도쿠오마타히토츠분 세옷테시마우
비참해 질 뿐. 또 한몫의 고독을 짊어져버리지
こんなにもこんなにも 小さくなるぼくの手を
콘나니모콘나니모 치이사쿠나루보쿠노테오
이렇게나, 이렇게나 작아지는 나의 손을
何一つ問わずにきみは 繋いでくれる
나니히토츠토와즈니키미와 츠나이데쿠레루
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대는 잡아주지
伸びた前髪をかきあげて覗き込む
노비타마에가미오카키아게테노조키코무
곱게 뻗은 앞머리를 쓸어올리며 엿본
真っ黒なきみの瞳 その中に
막쿠라나키미노히토미 소노나카니
새까만 그대의 눈동자, 그 속에
鏡を見るよりも確かなぼくが居る
카가미오미루요리모타시카나보쿠가이루
거울을 보는 것보다도 확실한 내가 있어
それだけでいいさ ぼくは今此処に居る
소레다케데이이사 보쿠와이마코코니이루
그거면 됐어. 난 지금 여기에 있어
溜め息も白くなる 凍えそうな季節の中で
타메이키모시로쿠나루 코고에소-나키세츠노나카데
한숨도 하얘지는 얼어붙을 듯한 계절 속에서
震える体を 寄せ合ってはいくつもの夜を越えた
후루에루카라다오 요세앗테와이쿠츠모노요루오코에타
떨리는 몸을 서로 기대고는 수많은 밤을 넘어왔어
温もりを 温もりを 感じれば感じる程
누쿠모리오 누쿠모리오 칸지레바칸지루호도
따스함을, 따스함을 느끼면 느낄 수록
挫けそうなぼくの心に 光が灯る
쿠지케소-나보쿠노코코로니 히카리가토모루
좌절할 것 같은 나의 마음에 불이 붙었어
確かな物は きっとそんなには無いよ
타시카나모노와 킷토손나니와나이요
확실한 건 분명 그렇게 많진 않아
見つけた時は 力強く離さないよ ずっと
미츠케타토키와 치카라즈요쿠하나사나이요 즛토
찾았을 때는 힘줘 놓지 않을거야. 절대
伸びた前髪をかきあげて覗き込む
노비타마에가미오카키아게테노조키코무
곱게 뻗은 앞머리를 쓸어올리며 엿본
真っ直ぐにぼくを映す その中に
맛스구니보쿠오우츠스 소노나카니
똑바로 나를 비추는 그 눈동자 속에
明日を探すよりも 確かな明日が有る
아시타오사가스요리모 타시카나아시타가아루
내일을 찾는 것 보다도 더 확실한 내일이 있어
それだけでいいさ ぼくは今此処に居る
소레다케데이이사 보쿠와이마코코니이루
그거면 됐어. 난 지금 여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