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はずれには小高い丘があって
마치하즈레니와코다카이오카가앗테
변두리에는 조금 높은 언덕이 있어서
映る景色はジオラマの様に小さくかすんだ
우쯔루케시키와지오라마노요우니치이사쿠카슨다
비치는 경치는 디오라마처럼 작게 부옇게 보였어
この世界はあまりにも危うくって
코노세카이와아마리니모아야우쿳테
이 세계는 너무나도 위태로워서
誰かの言葉だけで崩れてしまいそうになるんだ
다레카노코토바다케데쿠즈레테시마이소우니나룬다
누군가의 말만으로 무너질 것처럼 되어
輝く季節も 大切な人達も
카가야쿠키세쯔모 타이세쯔나히토타치모
빛나는 계절도 소중한 사람들도
何もかも全部… 過ぎ去ってく
나니모카모젱부… 스기삿테쿠
뭐든지 전부… 지나가
でも 君だけは僕の中にいるんだ
데모 키미다케와보쿠노나카니이룬다
하지만 너만은 나의 안에 있어
いつまでも この思いは変わらない 確かに感じた
이쯔마데모 코노오모이와카와라나이 타시카니칸지타
언제까지나 이 마음은 변하지않아 분명히 느꼈어
深く息を吸い込み 今 駆け下りた 明日へ続く長い坂道で
후카쿠이키오스이코미 이마 카케오리타 아시타에쯔즈쿠나가이사카미치데
깊게 숨을 들이쉬고 지금 내달렸어 내일로 계속되는 긴 언덕길을
手を振る君が見えるから
테오후루키미가미에루카라
손을 흔드는 네가 보이니까
生きてく理由は誰にもわからないって
이키테쿠리유우와다레니모와카라나잇테
살아가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고
かわいた空に舞い上がる風の声が聴こえた
카와이타소라니마이아가루카제노코에가키코에타
마른 하늘로 날아오르는 바람의 목소리가 들렸어
ちっぽけなこの歌も 懐かしい優しさも
칫뽀케나코토우타모 나쯔카시이야사시사모
보잘것없는 이 노래도 그리운 상냥함도
いつの日にか全部… 過ぎ去ってく
이쯔노히니카젱부… 스기삿테쿠
어느 새인가 전부… 지나가
ただ 君だけは僕の中に居るんだ
타다 키미다케와보쿠노나카니이룬다
그저 너만은 나의 안에 있어
いつまでも この想いは変わらない 確かに感じた
이쯔마데모 코노오모이와카와라나이 타시카니칸지타
언제까지나 이 마음은 변하지않아 분명히 느꼈어
深く息を吸い込み 今 駆け下りた 明日へ続く長い坂道で
후카쿠이키오스이코미 이마 카케오리타 아시타에쯔즈쿠나가이사카미치데
깊게 숨을 들이쉬고 지금 내달렸어 내일로 계속되는 긴 언덕길을
待っててよ すぐに行くから
맛테테요 스구니이쿠카라
기다려 금방 갈 테니까
ただ 君だけは僕の中にいるんだ
데모 키미다케와보쿠노나카니이룬다
하지만 너만은 나의 안에 있어
いつまでも この思いは変わらない 確かに感じた
이쯔마데모 코노오모이와카와라나이 타시카니칸지타
언제까지나 이 마음은 변하지않아 분명히 느꼈어
深く息を吸い込み 今 駆け下りた 明日へ続く長い坂道で
후카쿠이키오스이코미 이마 카케오리타 아시타에쯔즈쿠나가이사카미치데
깊게 숨을 들이쉬고 지금 내달렸어 내일로 계속되는 긴 언덕길을
手を振る君が見えるから
테오후루키미가미에루카라
손을 흔드는 네가 보이니까
마치하즈레니와코다카이오카가앗테
변두리에는 조금 높은 언덕이 있어서
映る景色はジオラマの様に小さくかすんだ
우쯔루케시키와지오라마노요우니치이사쿠카슨다
비치는 경치는 디오라마처럼 작게 부옇게 보였어
この世界はあまりにも危うくって
코노세카이와아마리니모아야우쿳테
이 세계는 너무나도 위태로워서
誰かの言葉だけで崩れてしまいそうになるんだ
다레카노코토바다케데쿠즈레테시마이소우니나룬다
누군가의 말만으로 무너질 것처럼 되어
輝く季節も 大切な人達も
카가야쿠키세쯔모 타이세쯔나히토타치모
빛나는 계절도 소중한 사람들도
何もかも全部… 過ぎ去ってく
나니모카모젱부… 스기삿테쿠
뭐든지 전부… 지나가
でも 君だけは僕の中にいるんだ
데모 키미다케와보쿠노나카니이룬다
하지만 너만은 나의 안에 있어
いつまでも この思いは変わらない 確かに感じた
이쯔마데모 코노오모이와카와라나이 타시카니칸지타
언제까지나 이 마음은 변하지않아 분명히 느꼈어
深く息を吸い込み 今 駆け下りた 明日へ続く長い坂道で
후카쿠이키오스이코미 이마 카케오리타 아시타에쯔즈쿠나가이사카미치데
깊게 숨을 들이쉬고 지금 내달렸어 내일로 계속되는 긴 언덕길을
手を振る君が見えるから
테오후루키미가미에루카라
손을 흔드는 네가 보이니까
生きてく理由は誰にもわからないって
이키테쿠리유우와다레니모와카라나잇테
살아가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고
かわいた空に舞い上がる風の声が聴こえた
카와이타소라니마이아가루카제노코에가키코에타
마른 하늘로 날아오르는 바람의 목소리가 들렸어
ちっぽけなこの歌も 懐かしい優しさも
칫뽀케나코토우타모 나쯔카시이야사시사모
보잘것없는 이 노래도 그리운 상냥함도
いつの日にか全部… 過ぎ去ってく
이쯔노히니카젱부… 스기삿테쿠
어느 새인가 전부… 지나가
ただ 君だけは僕の中に居るんだ
타다 키미다케와보쿠노나카니이룬다
그저 너만은 나의 안에 있어
いつまでも この想いは変わらない 確かに感じた
이쯔마데모 코노오모이와카와라나이 타시카니칸지타
언제까지나 이 마음은 변하지않아 분명히 느꼈어
深く息を吸い込み 今 駆け下りた 明日へ続く長い坂道で
후카쿠이키오스이코미 이마 카케오리타 아시타에쯔즈쿠나가이사카미치데
깊게 숨을 들이쉬고 지금 내달렸어 내일로 계속되는 긴 언덕길을
待っててよ すぐに行くから
맛테테요 스구니이쿠카라
기다려 금방 갈 테니까
ただ 君だけは僕の中にい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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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만은 나의 안에 있어
いつまでも この思いは変わらない 確かに感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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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이 마음은 변하지않아 분명히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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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숨을 들이쉬고 지금 내달렸어 내일로 계속되는 긴 언덕길을
手を振る君が見えるから
테오후루키미가미에루카라
손을 흔드는 네가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