息も絶える環状線沿いで
이키모타에루칸죠우센조이데
숨도 멈추는 순환선을 따라서
色褪せた星と 闇空の下
이로아세타호시토 야미조라노시타
색이 바랜 별과 어두운 하늘의 아래
いつのまに僕は 自分らしさと
이쯔노마니보쿠와 지붕라시사토
어느새인가 나는 자신다움과
生き方のレシピ 探しているんだろう?
이키카타노레시피 사가시테이룬다로우?
살아가는 법의 레시피 찾고 있는 걸까?
素晴らしさという忘れ物
스바라시사토이우와스레모노
훌륭함이라고 하는 잊은 물건
取り戻しに行こう くたびれた夢
토리모도시니유코우 쿠타비레타유메
되찾으러 가자 무기력해진 꿈
幼少の頃に 砂に埋めた様に
요우쇼우노코로니 스나니우메타요우니
어렸을 적에 모래에 묻었던 것처럼
十年後僕に この歌を捧げよう
쥬우넨고보쿠니 코노우타오사사게요우
10년후의 나에게 이 노래를 바치자
笑って鳴いて歌って 花になれ
와랏테나이테우탓테 하나니나레
웃고 울고 노래하고 꽃이 되어라
咲き誇れ いつか 光溢れ
사키호코레 이쯔카 히카리아후레
흐드러지게 피어라 언젠가 빛이 흘러넘치도록
歯痒くても きっと 受け止めるよ
하가유쿠테모 킷토 우케토메루요
조바심이 나도 꼭 받아들일거야
未来は気にせずに
미라이와키니세즈니
미래는 신경쓰지않고
数え切れないほど 何度も
카조에키레나이호도 난도모
셀 수 없을 정도로 몇 번이고
君の名を呼んだ
키미노나오욘다
너의 이름을 불렀어
何処かで微笑んでるかな
도코카데호호엔데루카나
어딘가에서 미소짓고 있을까
夜空に放った 僕らの
요조라니하낫타 보쿠라노
밤하늘로 내보낸 우리들의
声は喧噪の中 消えて
코에와켄소우노나카 키에테
목소리는 떠들썩함의 사이로 사라지고
優しく僕らを包んでゆく
야사시쿠보쿠라오쯔쯘데유쿠
상냥하게 우리들을 감싸안아가
繰り返しの日々が嫌んなって
쿠리카에시노히비가키란낫테
되풀이되는 나날이 싫어지고
いっそ華麗に 輝いてみようか
잇소카레이니 카가야이테미요우카
더욱 화려하게 빛나볼까
永遠に咲くドライフラワーよりも僕らは
에이엔니사쿠도라이후라와아요리모보쿠라와
영원히 피어있는 조화보다도 우리들은
散りゆくとも 一心不乱なサクラになろう
치리유쿠토모 잇신후란나사쿠라니나로우
져간다고 해도 일심불란의 벚꽃이 되자
笑って鳴いて歌って 花になれ
와랏테나이테우탓테 하나니나레
웃고 울고 노래하고 꽃이 되어라
咲き誇れ いつか 光溢れ
사키호코레 이쯔카 히카리아후레
흐드러지게 피어라 언젠가 빛이 흘러넘치도록
歯痒くても きっと 受け止めるよ
하가유쿠테모 킷토 우케토메루요
조바심이 나도 꼭 받아들일거야
未来は気にせずに
미라이와키니세즈니
미래는 신경쓰지않고
数え切れないほど 何度も
카조에키레나이호도 난도모
셀 수 없을 정도로 몇 번이고
君の名を呼んだ
키미노나오욘다
네 이름을 불렀어
手のひらに残る温もり
테노히라니노코루누쿠모리
손바닥에 남은 따스함
あの時 誓った 僕らの
아노토키 치캇타 보쿠라노
그 때 맹세했던 우리들의
声は喧噪の中 消えて
코에와켄소우노나카 키에테
목소리는 떠들썩함 사이로 사라지고
キミといた街 立ちすくむよ
키미토이타마치 타치스쿠무요
너와 있었던 거리 꼼짝 못한 채로 서 있어
いつのまにか 傷つく事が怖くなって
이쯔모마니카 키즈쯔쿠코토가코와쿠낫테
어느새인가 상처입는 것이 두려워져서
まだ蕾のまま
마다쯔보미노마마
아직 봉오리인 채
光の射す場所を ずっと探してる
히카리노사스바소요 즛토사가시테루
빛이 비치는 장소를 계속 찾고 있어
明日もきっと
아시타모킷토
내일도 분명히
何処まで行けば 笑いあえるの?
도코마데유케바 와라이아에루노?
어디까지 가면 마주보고 웃을 수 있어?
自由や希望や夢は 僕が思うほど
지유우야키보우야유메와 보쿠가오모우호도
자유와 희망과 꿈은 내가 생각한 만큼
素晴らしいかな? 輝いているのかな?
스바라시이카나? 카가야이테이루노카나?
멋질까? 빛나고 있을까?
未来をこの胸に
미라이오코노무네니
미래를 이 가슴에
数え切れないほど 何度も
카조에키레나이호도 난도모
셀 수 없을 정도로 몇 번이고
君の名を呼んだ
키미노나오욘다
너의 이름을 불렀어
何処かで微笑んでるかな
도코카데호호엔데루카나
어딘가에서 미소짓고 있을까
夜空に放った 僕らの
요조라니하낫타 보쿠라노
밤하늘로 내보낸 우리들의
声は喧噪の中 消えて
코에와켄소우노나카 키에테
목소리는 떠들썩함의 사이로 사라지고
優しく僕らを包んでゆく
야사시쿠보쿠라오쯔쯘데유쿠
상냥하게 우리들을 감싸안아가
이키모타에루칸죠우센조이데
숨도 멈추는 순환선을 따라서
色褪せた星と 闇空の下
이로아세타호시토 야미조라노시타
색이 바랜 별과 어두운 하늘의 아래
いつのまに僕は 自分らしさと
이쯔노마니보쿠와 지붕라시사토
어느새인가 나는 자신다움과
生き方のレシピ 探しているんだろう?
이키카타노레시피 사가시테이룬다로우?
살아가는 법의 레시피 찾고 있는 걸까?
素晴らしさという忘れ物
스바라시사토이우와스레모노
훌륭함이라고 하는 잊은 물건
取り戻しに行こう くたびれた夢
토리모도시니유코우 쿠타비레타유메
되찾으러 가자 무기력해진 꿈
幼少の頃に 砂に埋めた様に
요우쇼우노코로니 스나니우메타요우니
어렸을 적에 모래에 묻었던 것처럼
十年後僕に この歌を捧げよう
쥬우넨고보쿠니 코노우타오사사게요우
10년후의 나에게 이 노래를 바치자
笑って鳴いて歌って 花になれ
와랏테나이테우탓테 하나니나레
웃고 울고 노래하고 꽃이 되어라
咲き誇れ いつか 光溢れ
사키호코레 이쯔카 히카리아후레
흐드러지게 피어라 언젠가 빛이 흘러넘치도록
歯痒くても きっと 受け止めるよ
하가유쿠테모 킷토 우케토메루요
조바심이 나도 꼭 받아들일거야
未来は気にせずに
미라이와키니세즈니
미래는 신경쓰지않고
数え切れないほど 何度も
카조에키레나이호도 난도모
셀 수 없을 정도로 몇 번이고
君の名を呼んだ
키미노나오욘다
너의 이름을 불렀어
何処かで微笑んでるかな
도코카데호호엔데루카나
어딘가에서 미소짓고 있을까
夜空に放った 僕らの
요조라니하낫타 보쿠라노
밤하늘로 내보낸 우리들의
声は喧噪の中 消えて
코에와켄소우노나카 키에테
목소리는 떠들썩함의 사이로 사라지고
優しく僕らを包んでゆく
야사시쿠보쿠라오쯔쯘데유쿠
상냥하게 우리들을 감싸안아가
繰り返しの日々が嫌んなって
쿠리카에시노히비가키란낫테
되풀이되는 나날이 싫어지고
いっそ華麗に 輝いてみようか
잇소카레이니 카가야이테미요우카
더욱 화려하게 빛나볼까
永遠に咲くドライフラワーよりも僕らは
에이엔니사쿠도라이후라와아요리모보쿠라와
영원히 피어있는 조화보다도 우리들은
散りゆくとも 一心不乱なサクラになろう
치리유쿠토모 잇신후란나사쿠라니나로우
져간다고 해도 일심불란의 벚꽃이 되자
笑って鳴いて歌って 花になれ
와랏테나이테우탓테 하나니나레
웃고 울고 노래하고 꽃이 되어라
咲き誇れ いつか 光溢れ
사키호코레 이쯔카 히카리아후레
흐드러지게 피어라 언젠가 빛이 흘러넘치도록
歯痒くても きっと 受け止めるよ
하가유쿠테모 킷토 우케토메루요
조바심이 나도 꼭 받아들일거야
未来は気にせずに
미라이와키니세즈니
미래는 신경쓰지않고
数え切れないほど 何度も
카조에키레나이호도 난도모
셀 수 없을 정도로 몇 번이고
君の名を呼んだ
키미노나오욘다
네 이름을 불렀어
手のひらに残る温もり
테노히라니노코루누쿠모리
손바닥에 남은 따스함
あの時 誓った 僕らの
아노토키 치캇타 보쿠라노
그 때 맹세했던 우리들의
声は喧噪の中 消えて
코에와켄소우노나카 키에테
목소리는 떠들썩함 사이로 사라지고
キミといた街 立ちすくむよ
키미토이타마치 타치스쿠무요
너와 있었던 거리 꼼짝 못한 채로 서 있어
いつのまにか 傷つく事が怖くなって
이쯔모마니카 키즈쯔쿠코토가코와쿠낫테
어느새인가 상처입는 것이 두려워져서
まだ蕾のまま
마다쯔보미노마마
아직 봉오리인 채
光の射す場所を ずっと探してる
히카리노사스바소요 즛토사가시테루
빛이 비치는 장소를 계속 찾고 있어
明日もきっと
아시타모킷토
내일도 분명히
何処まで行けば 笑いあえるの?
도코마데유케바 와라이아에루노?
어디까지 가면 마주보고 웃을 수 있어?
自由や希望や夢は 僕が思うほど
지유우야키보우야유메와 보쿠가오모우호도
자유와 희망과 꿈은 내가 생각한 만큼
素晴らしいかな? 輝いているのかな?
스바라시이카나? 카가야이테이루노카나?
멋질까? 빛나고 있을까?
未来をこの胸に
미라이오코노무네니
미래를 이 가슴에
数え切れないほど 何度も
카조에키레나이호도 난도모
셀 수 없을 정도로 몇 번이고
君の名を呼んだ
키미노나오욘다
너의 이름을 불렀어
何処かで微笑んでるかな
도코카데호호엔데루카나
어딘가에서 미소짓고 있을까
夜空に放った 僕らの
요조라니하낫타 보쿠라노
밤하늘로 내보낸 우리들의
声は喧噪の中 消えて
코에와켄소우노나카 키에테
목소리는 떠들썩함의 사이로 사라지고
優しく僕らを包んでゆく
야사시쿠보쿠라오쯔쯘데유쿠
상냥하게 우리들을 감싸안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