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の時計
歌手:paris match
作詞:Tai Furusawa
作曲:Yosuke Sugiyama
新しくなれた朝に感謝してる
[아따라시쿠나레타 아사니 칸샤시테루]
새롭게 변한 아침에 감사해
昨日の雨はキレイな水の時計
[키노오노아메와 키레이나미즈노토케이]
어제 내렸던 비는 아름다운 물의 시계
泣いていた夜 流してゆく
[나이테이타요루 나가시테유쿠]
눈물을 흘린 밤들을 씻어내려 가네
こじれてもいないのにネジれたウワサとか
[코지레테모이나이노니 네지레타우와사토카]
일이 꼬이거나 한건 아닌데, 비아냥거리는 소문이나
薄っぺらいなぐさめによけいに傷ついたりした
[우슷페라이나구사메니 요케이니키즈츠이타리시타]
얄팍한 위로 따위에 괜히 상처받거나 했었어
様々な思惑 嫌いな東京
[사마자마나오모와쿠 키라이나토-쿄]
이런저런 생각들이 오고가는, 불쾌한 도쿄
「ユメなどない噂は嫌い」カーラジオで歌っていたよ
[「유메나도나이우소와키라이」카-라지오데우탓테이타요]
「꿈도 없는 거짓말은 싫어’」카라디오에서 노래하고 있었어
蒼いココロのハイウェイの途中でふとマシンを止めた
[아오이코코로노하이웨이노 토츄-데후토마신오토메타]
파란 마음의 도로 한가운데, 돌연히 머신을 멈췄어
欲しいモノなど何かを捨てなきゃたぶん手に入らないのさ
[호시이모노나도나니카오스테나캬 타분테니하이라나이노사]
갖고 싶은 건, 무언가를 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걸꺼야
朝が笑えば また走り出す頃さ
[아사가와라에바 마타하시리다스코로사]
아침이 웃음을 지으면 다시금 달려 나갈 때야
オトナの事情だとかキュウクツな言い訳で
[오토나노지죠-다토까큐-우쿠츠나이이와케데]
어른의 사정이라던지 답답한 변명으로
君がすべてを賭けた何かが風に消えても
[키미가스베테오카케타 나니카가카제니키에테모]
네가 전부를 걸었던 무언가가, 바람에 사라져버려도
それでも変わらないうつろな東京
[소레데모카와라나이 우츠로나토-쿄-]
그렇다 해도 변하지 않을, 공허한 도쿄
「空を舞った鳥になりたい」カーラジオが繰り返すよ
[「소라오맛타토리니나리타이」카-라지오가쿠리카에스요]
「하늘을 난 새가 되고 싶어」카라디오가 되풀이하네
永遠というコトバに憧れていたあの頃には戻れないけど
[에이엔토이우코토바니 아코가레테이타 아노코로니와모도레나이케도]
영원이라는 말에 동경해오던 그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지만
きっと新しく触れた朝が君を創る
[킷토아타라시쿠후레타아사가키미오츠쿠루]
분명 새롭게 닿아오는 아침이 널 만들거야
優しい霧雨 静かな水の時計
[야사시이아메 시즈카나미즈노토케이]
부드러운 비, 고요한 물의 시계
頬の涙 隠してゆく
[호호노나미다 카쿠시테유쿠]
볼의 눈물을 감추어 가네
출처 : yuri ( http://cloud9.mireene.com )
歌手:paris match
作詞:Tai Furusawa
作曲:Yosuke Sugiyama
新しくなれた朝に感謝してる
[아따라시쿠나레타 아사니 칸샤시테루]
새롭게 변한 아침에 감사해
昨日の雨はキレイな水の時計
[키노오노아메와 키레이나미즈노토케이]
어제 내렸던 비는 아름다운 물의 시계
泣いていた夜 流してゆく
[나이테이타요루 나가시테유쿠]
눈물을 흘린 밤들을 씻어내려 가네
こじれてもいないのにネジれたウワサとか
[코지레테모이나이노니 네지레타우와사토카]
일이 꼬이거나 한건 아닌데, 비아냥거리는 소문이나
薄っぺらいなぐさめによけいに傷ついたりした
[우슷페라이나구사메니 요케이니키즈츠이타리시타]
얄팍한 위로 따위에 괜히 상처받거나 했었어
様々な思惑 嫌いな東京
[사마자마나오모와쿠 키라이나토-쿄]
이런저런 생각들이 오고가는, 불쾌한 도쿄
「ユメなどない噂は嫌い」カーラジオで歌っていたよ
[「유메나도나이우소와키라이」카-라지오데우탓테이타요]
「꿈도 없는 거짓말은 싫어’」카라디오에서 노래하고 있었어
蒼いココロのハイウェイの途中でふとマシンを止めた
[아오이코코로노하이웨이노 토츄-데후토마신오토메타]
파란 마음의 도로 한가운데, 돌연히 머신을 멈췄어
欲しいモノなど何かを捨てなきゃたぶん手に入らないのさ
[호시이모노나도나니카오스테나캬 타분테니하이라나이노사]
갖고 싶은 건, 무언가를 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걸꺼야
朝が笑えば また走り出す頃さ
[아사가와라에바 마타하시리다스코로사]
아침이 웃음을 지으면 다시금 달려 나갈 때야
オトナの事情だとかキュウクツな言い訳で
[오토나노지죠-다토까큐-우쿠츠나이이와케데]
어른의 사정이라던지 답답한 변명으로
君がすべてを賭けた何かが風に消えても
[키미가스베테오카케타 나니카가카제니키에테모]
네가 전부를 걸었던 무언가가, 바람에 사라져버려도
それでも変わらないうつろな東京
[소레데모카와라나이 우츠로나토-쿄-]
그렇다 해도 변하지 않을, 공허한 도쿄
「空を舞った鳥になりたい」カーラジオが繰り返すよ
[「소라오맛타토리니나리타이」카-라지오가쿠리카에스요]
「하늘을 난 새가 되고 싶어」카라디오가 되풀이하네
永遠というコトバに憧れていたあの頃には戻れないけど
[에이엔토이우코토바니 아코가레테이타 아노코로니와모도레나이케도]
영원이라는 말에 동경해오던 그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지만
きっと新しく触れた朝が君を創る
[킷토아타라시쿠후레타아사가키미오츠쿠루]
분명 새롭게 닿아오는 아침이 널 만들거야
優しい霧雨 静かな水の時計
[야사시이아메 시즈카나미즈노토케이]
부드러운 비, 고요한 물의 시계
頬の涙 隠してゆく
[호호노나미다 카쿠시테유쿠]
볼의 눈물을 감추어 가네
출처 : yuri ( http://cloud9.miree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