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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者名 高津哲也
作曲者名 高津哲也
アーティスト Runt Star
自由の鐘が鳴ってる この胸の中で
지유-노카네가낫테루 코노무네노나카데
자유의 종이 울리고 있어요, 이 가슴속에서
変わらない毎日で僕ら夢見るよ
카와라나이마이니치데보쿠라유메미루요
변하지 않는 매일인채 우리들은 꿈을 꿔요
目を醒ましてみる夢さ 僕らの目の前で
메오사마시테미루유메사 보쿠라노메노마에데
눈을 뜨고 꾸는 꿈이에요. 우리들 눈앞에
転がる悲しみを越えてさあ行こうぜ
코로가루카나시미오코에테사아유코-제
굴러가는 슬픔을 뛰어넘어 자 가자
曲がり角を過ぎて次の交差点に着いた
마가리카도오스기테츠기노코-사텐니츠이타
모퉁이를 지나 다음 교차점에 도착했어요
真っ青な空に何にも見えないのさ
맛사오나소라니난니모미에나이노사
새파란 하늘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脈を打つこの心臓が止まりそうになったって
먀쿠오우츠코노신조-가토마리소-니낫탓테
맥박치는 이 심장이 멎을 것 같아졌다구요
僕らを待つのは明日だけなんだ
보쿠라오마츠노와아시타다케난다
우리들을 기다리는건 내일뿐인거죠
また空しさがこの胸を押しつぶすんだろう
마타무나시사가코노무네오오시츠부슨다로-
또 공허함이 이 가슴을 억누르겠죠
街路樹を抜けて舞う風がビルに跳ね返る
가이로쥬오누케테마우카제가비루니하네카에루
가로수를 빠져나와 날아가는 바람이 빌딩을 튀어올라요
夢の夢のまた夢かい? こんな毎日には
유메노유메노마타유메카이? 콘나마이니치니와
꿈의 꿈의 또 꿈인가요? 이런 매일은
どんな夢だって見たほうがいいに決まってる
돈나유메닷테미나호-가이이니키맛테루
어떤 꿈이든 꾸는 쪽이 좋기로 정해져있죠
自由の鐘が鳴ってる 君の胸の中で
지유-노카네가낫테루 키미노무네노나카데
자유의 종이 울리고 있어요. 그대의 가슴 속에서
その音は君が鳴らせ君のように
소노오토와키미가나라세키미노요-니
그 소리는 그대가 울리세요, 그대처럼
秋に向かって彩づく町並みと人ごみの中
아키니무캇테이로즈쿠마치나미토히토고미노나카
가을을 향해 물드는 거리와 인파 속
僕の中だけ雨が降ってるんだ
보쿠노나카다케아메가훗테룬다
내 안에서만 비가 내리고 있어요
いつか虹空が見えたとき涙を流そう
이츠카니지조라가미에타토키나미다오나가소-
언젠가 무지개하늘이 보였을 때 눈물을 흘려요
暗闇抜けて地図のない今日を生き抜くよ
쿠라야미누케테치즈노나이쿄-오이키누쿠요
어둠이 빠져나가고 지도가 없는 오늘을 끝까지 사는거에요
自由の鐘が鳴ってる 君の胸の中で
지유-노카네가낫테루 키미노무네노나카데
자유의 종이 울리고 있어요, 그대의 가슴 속에서
君は君のチケットをその手でつかめよ
키미와키미노티켓토오소노테데츠카메요
그대는 그대의 티켓을 그 손으로 잡으세요
目を醒まして前を向いて どこまでも行くよ
메오사마시테마에오무이테 도코마데모유쿠요
눈을 뜨고 앞을 향해 어디까지든 가요
今日はどうにも転がるのさ君次第で
쿄-와도-니모코로가루노사키미시다이니
오늘은 정말로 굴러가는거에요, 그대가 하는대로
太陽が照らしている この道を歩こう
타이요-가테라시테이루 코노미치오아루코-
태양이 비추고 있는 이 길을 걸어가요
終わらない毎日で僕は夢見るよ
오와라나이마이니치데보쿠와유메미루요
끝나지않는 매일인채 나는 꿈을 꿀거에요
目を醒まして聴く声さ 道ばたに咲く花
메오사마시테키쿠코에사 미치바타니사쿠하나
눈을 뜨고 듣는 목소리에요, 길가에 피는 꽃
君の答えは胸の中にあるはずさ
키미노코타에와무네노나카니아루하즈사
그대의 대답은 가슴속에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