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礁 / 암초
「PARIS MATCH 'AFTER SIX'」
RAINY 夜更け続く PARTY
(RAINY 요후케츠즈쿠 PARTY)
RAINY 밤 늦게 이어지는 PARTY
馬鹿ね 酔ったふりしてまで
(바카네 욧따후리시떼마데)
바보같아 취한 척 해서까지
あなたの気を引こうとした
(아나따노키오 히코오또시따)
당신의 시선을 끌려고 했었어
TAXI つかまらない DEADLOCK
(TAXI 츠카마라나이 DEADLOCK)
TAXI 잡히지 않아 DEADLOCK
ワタシ 傘がないワケじゃない
(와따시 카사가나이 와케쟈나이)
나 우산이 없어서가 아냐
弧独りの部屋 帰りたくはない
(히토리노헤야 카에리타쿠와나이)
혼자인 방에 돌아가고 싶지가 않아
乗り上げたの かつてない 恋の暗礁
(노리아게따노 카츠테나이 코이노 안쇼오)
올라 탔어 전에 없던 사랑의 암초
もう一度くらい やり直せるはずと信じてた
(모오이치도쿠라이 야리나오세루하즈또 신지떼따)
한번쯤은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을거라 믿었어
馬鹿ね 恋の満ち欠けも読めずに
(바카네 코이노미치카케모요메즈니)
바보같아 사랑의 흐름도 읽지 못하고
今夜まで 見えない絆を信じてた
(콘야마데 미에나이 키즈나오 신지떼따)
오늘 밤까지 보이지 않는 인연을 믿었었어
NECKLACE 贈られたわ
(NECKLACE 오쿠라레따와)
NECKLACE 도착했어
あの夏のあなたはヴェルヴェット
(아노 나츠노 아나타와 베-루벳-토)
그 여름날 당신은 벨벳과도 같아
手触りさえ 唇さえ
(테자와리사에 쿠치비루사에)
손짓마저 입술마저도
ねえ 乗り上げたら 戻れない恋の暗礁
(네에 노리아게따라 모도레나이 코이노 안쇼오)
있지. 올라 타면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의 암초
見慣れた都市のネオンが 宝石のようだわ
(미나레따마치노 네온가 호오세키노요오다와)
눈에 익은 거리의 네온이 보석과도 같아
走るTAXIの窓に流れた
(하시루TAXI노 마도니나가레따)
달리는 TAXI의 창가에 흘러내린
帰れないあの夏の日々を想った
(카에레나이 아노나츠노히비오 오못따)
돌아갈 수 없는 그 여름날들을 생각했어
無造作に置かれた
(무조오사니 오카레따)
아무렇게 놓여진
午前3時のワタシの行く先は何処?
(고젠산지노 와따시노유쿠사키와 도코?)
오전 3시 나의 갈 곳은 어디?
満ち欠け(미치카케) : 영휴, 달의 차고 이지러짐
- yuri (http://cloud9.mireene.com)
「PARIS MATCH 'AFTER SIX'」
RAINY 夜更け続く PARTY
(RAINY 요후케츠즈쿠 PARTY)
RAINY 밤 늦게 이어지는 PARTY
馬鹿ね 酔ったふりしてまで
(바카네 욧따후리시떼마데)
바보같아 취한 척 해서까지
あなたの気を引こうとした
(아나따노키오 히코오또시따)
당신의 시선을 끌려고 했었어
TAXI つかまらない DEADLOCK
(TAXI 츠카마라나이 DEADLOCK)
TAXI 잡히지 않아 DEADLOCK
ワタシ 傘がないワケじゃない
(와따시 카사가나이 와케쟈나이)
나 우산이 없어서가 아냐
弧独りの部屋 帰りたくはない
(히토리노헤야 카에리타쿠와나이)
혼자인 방에 돌아가고 싶지가 않아
乗り上げたの かつてない 恋の暗礁
(노리아게따노 카츠테나이 코이노 안쇼오)
올라 탔어 전에 없던 사랑의 암초
もう一度くらい やり直せるはずと信じてた
(모오이치도쿠라이 야리나오세루하즈또 신지떼따)
한번쯤은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을거라 믿었어
馬鹿ね 恋の満ち欠けも読めずに
(바카네 코이노미치카케모요메즈니)
바보같아 사랑의 흐름도 읽지 못하고
今夜まで 見えない絆を信じてた
(콘야마데 미에나이 키즈나오 신지떼따)
오늘 밤까지 보이지 않는 인연을 믿었었어
NECKLACE 贈られたわ
(NECKLACE 오쿠라레따와)
NECKLACE 도착했어
あの夏のあなたはヴェルヴェット
(아노 나츠노 아나타와 베-루벳-토)
그 여름날 당신은 벨벳과도 같아
手触りさえ 唇さえ
(테자와리사에 쿠치비루사에)
손짓마저 입술마저도
ねえ 乗り上げたら 戻れない恋の暗礁
(네에 노리아게따라 모도레나이 코이노 안쇼오)
있지. 올라 타면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의 암초
見慣れた都市のネオンが 宝石のようだわ
(미나레따마치노 네온가 호오세키노요오다와)
눈에 익은 거리의 네온이 보석과도 같아
走るTAXIの窓に流れた
(하시루TAXI노 마도니나가레따)
달리는 TAXI의 창가에 흘러내린
帰れないあの夏の日々を想った
(카에레나이 아노나츠노히비오 오못따)
돌아갈 수 없는 그 여름날들을 생각했어
無造作に置かれた
(무조오사니 오카레따)
아무렇게 놓여진
午前3時のワタシの行く先は何処?
(고젠산지노 와따시노유쿠사키와 도코?)
오전 3시 나의 갈 곳은 어디?
満ち欠け(미치카케) : 영휴, 달의 차고 이지러짐
- yuri (http://cloud9.miree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