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 真夏の果実

by Chocolatier posted Sep 19,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ILE - 真夏の果実

作詞/作曲 Keisuke Kuwata

작성자 지음아이 Daisy



涙があふれる 悲しい季節は
(나미다가아후레루 카나시이키세츠와)
눈물이 흘러넘치는 슬픈 계절에는

誰かに抱かれた夢を見る
(다레카니다카레타유메오미루)
누군가에게 안겨있는 꿈을 꿔

泣きたい気持ちは言葉にできない
(나키타이기모치와고토바니데키나이)
울고 싶은 마음은 말로 할 수 없어

今夜も冷たい雨が降る
(콘-야모츠메타이아메가후루)
오늘 밤도 차가운 비가 내려

これえきれなくてため息ばかり
(코라에키레나쿠테타메이키바카리)
참을 수 없어 한숨만 쉬어

今もこの胸に夏は巡る
(이마모코노무네니나츠와메구루)
지금도 이 마음엔 여름이 찾아와



四六時中も好きと言って
(시로쿠지츄우모스키토잇테)
하루 종일 좋아한다 말해줘

夢の中へ連れて行って
(유메노나카에츠레테잇테)
꿈속으로 데려가줘

忘れられない Heart&Soul
(와스레라레나이)
잊을 수 없는 Heart&Soul

声になれない
(코에니나레나이)
소리 낼 수 없어

砂に書いた名前消して
(스나니카이타나마에케시테)
모래에 쓴 이름을 지우고

波はどこへ帰るのか
(나미와도코에카에루노카)
파도는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通り過ぎ行く Love&Roll
(토오리스키유쿠)
지나가는 Love&Roll

愛をそのままに
(아이오소노마마니)
사랑을 그대로 둔 채



マイナス100度の太陽みたいに
(마이나스햐쿠도노타이요-미타이니)
마이너스 100도의 태양처럼

身体を湿らす恋をして
(카라다오시메라스코이오시테)
몸을 적시는 사랑을 하고

めまいがしそうな
(메마이가시소-나)
현기증이 날 듯

真夏の果実は
(마나츠노카지츠와)
한여름의 열매는

今でも心に咲いている
(이마데모코코로니사이테이루)
지금도 가슴에 피어있어

遠く離れても 黄昏時は
(도오쿠하나레테모 타소가레도키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황혼이 질 때면

熱い面影が胸に迫る
(아츠이오모카게가무네니세마루)
뜨거운 기억이 가슴으로 다가와



四六時中も好きと言って
(시로쿠지츄우모스키토잇테)
하루 종일 좋아한다 말해줘

夢の中へ連れて行って
(유메노나카에츠레테잇테)
꿈속으로 데려가줘

忘れられない Heart&Soul
(와스레라레나이)
잊을 수 없는 Heart&Soul

夜が待ってない
(요루가맛테나이)
기다려주지 않는 밤

砂に書いた名前消して
(스나니카이타나마에케시테)
모래에 쓴 이름을 지우고

波はどこへ帰るのか
(나미와도코에카에루노카)
파도는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通り過ぎ行く Love&Roll
(토오리스키유쿠)
지나가는 Love&Roll

愛をそのままに
(아이오소노마마니)
사랑을 그대로 둔 채



こんな夜は涙見せずに
(콘-나요루와나미다미세즈니)
이런 밤에는 눈물을 감추고

また逢えると言って欲しい
(마타아에루토잇테호시이)
다시 만날거라 말해줘

忘れられない Heart&Soul
(와스레라레나이)
잊을 수 없는 Heart&Soul

涙の果実よ
(나미다노카지츠요)
눈물의 열매여


* 퍼가실 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