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なんかは言わせない 僕らはまた必ず会えるから
사요나라난카와이와세나이 보쿠라와마타카나라즈아에루카라
안녕이라는 건 말하게 하지 않아 우리들은 언젠가 반드시 만날 수 있으니까
輝く時間を分けあった あの日を胸に今日も生きている
카가야쿠지캉오와케앗타 아노히오무네니쿄우모이키테이루
빛나는 시간을 나누었던 그 날을 가슴에서 오늘도 살고 있어
潮風は強く僕の頬をなでている
시오카제와쯔요쿠보쿠노호호오나데테이루
바닷바람은 강하게 내 뺨을 어루만지고 있어
君を故郷に送る船が もう着くころ
키미오코쿄우니오쿠루후네가 모우쯔쿠코로
너를 고향으로 보내는 배가 이미 닿을 무렵
そんなに遠くに行くわけじゃないのに 馬鹿だよね
손나니토오쿠니이쿠와케쟈나이노니 바카다요네
그렇게 멀리 갈 리가 없는데, 바보같아
別れることがただ悲しいことにしか思えないから 見送れない
와카레루코토가타다카나시이코토니시카오모에나이카라 미오쿠레나이
이별하는 것이 그저 슬프게밖에 느껴지지 않아서 배웅할 수 없어
さよならなんかは言わせない 僕らはまた必ず会えるから
사요나라난카와이와세나이 보쿠라와마타카나라즈아에루카라
안녕이라는 건 말하게 하지 않아 우리들은 언젠가 반드시 만날 수 있으니까
輝く時間を分けあった あの日を胸に今日も生きている
카가야쿠지캉오와케앗타 아노히오무네니쿄우모이키테이루
빛나는 시간을 나누었던 그 날을 가슴에서 오늘도 살고 있어
目的も夢もあやふやな暮らしだった
모쿠테키모유메모아야후야나쿠라시닷타
목적도 꿈도 애매모호한 생활이었어
親のスネをかじりながら 時間だけがあった
오야노스네오카지리나가라 지캉다케가앗타
부모님께 얹혀살면서 시간만 있었어
髪を切らないで この街にもう少し残ってみるよ
카미오키라나이데 코노마치니모우스코시노콧테미루요
머리를 자르지 않고 이 거리에 조금 더 남아 볼게
あてもない門出を泣きながら祝ってくれた君が 愛しい
아테모나이카도데오나키나가라이놋테쿠레타키미가 이토시이
목적도 없는 여행을 울면서도 축복해주었던 네가 사랑스러워
さよならなんかは言わせない 僕らはまた必ず会えるから
사요나라난카와이와세나이 보쿠라와마타카나라즈아에루카라
안녕이라는 건 말하게 하지 않아 우리들은 언젠가 반드시 만날 수 있으니까
輝く時間を分けあった あの日を胸に今日も生きている
카가야쿠지캉오와케앗타 아노히오무네니쿄우모이키테이루
빛나는 시간을 나누었던 그 날을 가슴에서 오늘도 살고 있어
さよならなんかは言わないで 弱音を吐くなら さあ聞いてやる
사요나라난카와이와나이데 요와네오하쿠나라 사아키이테야루
안녕이라는 말 같은 건 하지마 약한 소리를 할 거라면 자아 들어줄게
昔のことだけ輝いてる そんなクラい毎日は過ごしたくない
무카시노코토다케카가야이테루 손나쿠라이마이니치와스고시타쿠나이
옛날 일만이 빛나고 있는 그런 어두운 매일은 보내고 싶지 않아
さよならなんかは言わせない 僕らはまた必ず会えるから
사요나라난카와이와세나이 보쿠라와마타카나라즈아에루카라
안녕이라는 건 말하게 하지 않아 우리들은 언젠가 반드시 만날 수 있으니까
輝く時間を分けあった あの日を胸に今日も生き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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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간을 나누었던 그 날을 가슴에서 오늘도 살고 있어
さよならなんかは言わないで 弱音を吐くなら さあ聞いて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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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는 말 같은 건 하지마 약한 소리를 할 거라면 자아 들어줄게
昔のことだけ輝いてる そんなクラい毎日は過ごしたくない
무카시노코토다케카가야이테루 손나쿠라이마이니치와스고시타쿠나이
옛날 일만이 빛나고 있는 그런 어두운 매일은 보내고 싶지 않아
さよならなんかは言わせない 淋しそうに太陽が沈んでも
사요나라난카와이와세나이 사비시소우니타이요우가시즌데모
안녕이라는 건 말하게 하지 않아 외로운 듯이 태양이 가라앉아도
小さな星で愛しあった 君は今もきっと笑っている
치이사나호시데아이시앗타 키미와이마모킷토와랏테이루
작은 별에서 서로 사랑했던 넌 지금도 분명히 웃고 있어
사요나라난카와이와세나이 보쿠라와마타카나라즈아에루카라
안녕이라는 건 말하게 하지 않아 우리들은 언젠가 반드시 만날 수 있으니까
輝く時間を分けあった あの日を胸に今日も生き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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