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 上木彩矢
いつものあのバス停で別れ告げた
あの日からの君はもう知ることもなく
언제나의 그 버스정류장에서 이별을 고했지.
그 날부터 이제 더 이상 널 알 일도 없었고.
近づきすぎて 見失ってしまった宝物さえも
失して気付いたけれど 戻れずに
너무 가까워져서 잃어버린 보물마저도
잃어버렸다는 걸 깨달았지만 돌아오지 못하지.
「さよなら」と心から言えなくて まだ恋しくて
この世界に疲れきって 素直になれなくて
もう君は今、Are you happy now?
「안녕」이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없어. 아직도 그리워서
이 세계에 지쳐져가. 솔직해질 수 없어서.
벌써 넌 지금, Are you happy now?
2人で歩いた公園 夢を語り合った
こんなに空がキレイと 気付かないくらいに
둘이서 걸었던 공원 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지.
이렇게 하늘이 맑다고 깨닫지 못할 정도로.
やっと久しぶりに会えたのに 顔を見ればケンカばかり
強がっていただけなんだよ本当は。。。
겨우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얼굴을 보면 싸움뿐.
강한척하고 있을 뿐이야, 사실은...
「さよなら」と心から言えなくて まだ恋しくて
手を伸ばして この空に願いをとなえて
もう君は今、Are you happy now?
「안녕」이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없어. 아직도 그리워서.
손을 잡고 이 하늘에 소원을 외쳐.
벌써 넌 지금, Are you happy now?
「ありがとう」と心から言える日が来るように
君が今、幸せでいればいいよね?
切なさの季節が変わった。
「고마워」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네가 지금, 행복하다면 좋겠지?
안타까움의 계절이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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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황에 딱 맞는 노래라...
가사 오류 있으면 알려주세요^^ 독음은 틀린 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 올리지 않습니다.
いつものあのバス停で別れ告げた
あの日からの君はもう知ることもなく
언제나의 그 버스정류장에서 이별을 고했지.
그 날부터 이제 더 이상 널 알 일도 없었고.
近づきすぎて 見失ってしまった宝物さえも
失して気付いたけれど 戻れずに
너무 가까워져서 잃어버린 보물마저도
잃어버렸다는 걸 깨달았지만 돌아오지 못하지.
「さよなら」と心から言えなくて まだ恋しくて
この世界に疲れきって 素直になれなくて
もう君は今、Are you happy now?
「안녕」이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없어. 아직도 그리워서
이 세계에 지쳐져가. 솔직해질 수 없어서.
벌써 넌 지금, Are you happy now?
2人で歩いた公園 夢を語り合った
こんなに空がキレイと 気付かないくらいに
둘이서 걸었던 공원 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지.
이렇게 하늘이 맑다고 깨닫지 못할 정도로.
やっと久しぶりに会えたのに 顔を見ればケンカばかり
強がっていただけなんだよ本当は。。。
겨우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얼굴을 보면 싸움뿐.
강한척하고 있을 뿐이야, 사실은...
「さよなら」と心から言えなくて まだ恋しくて
手を伸ばして この空に願いをとなえて
もう君は今、Are you happy now?
「안녕」이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없어. 아직도 그리워서.
손을 잡고 이 하늘에 소원을 외쳐.
벌써 넌 지금, Are you happy now?
「ありがとう」と心から言える日が来るように
君が今、幸せでいればいいよね?
切なさの季節が変わった。
「고마워」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네가 지금, 행복하다면 좋겠지?
안타까움의 계절이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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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황에 딱 맞는 노래라...
가사 오류 있으면 알려주세요^^ 독음은 틀린 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 올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