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16:55

[Dir en grey] Glass skin

조회 수 188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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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SKIN

作詞/  京
作曲/  DIR EN GREY


ブレ始めた視界
부레하지메따시카이
흔들리기 시작한 시야
ガラスの空、風の色
가라스노소라, 카제노이로
유리하늘, 바람의 색
独り流れているメリーゴーランド
히토리나가레떼이루메리-고-란도
혼자 흘러가고 있는 회전목마
手を振る
테오후루
손을 흔들어
後ろめたさより どことなく薄れた声
우시로메타사요리 도코토나쿠우스레따코에
꺼림칙함에서 어딘지 모르게 가늘어진 목소리
明日自分を置き去りに眠る
아스지분오오키자리니네무루
내일 자신을 두고 잠든다
喜劇の涙より誰よりも儚く
키게키노나미다요리다레요리모하카나쿠
희극의 눈물보다 누구보다도 덧없이
奪われるまま汚れるまま
우바와레루마마케가레루마마
빼앗기는 채로 더럽혀지는 채로
ココに…
코코니…
이곳에…


一夜明けた暗い朝に窓を額に見立て
히토요아케따쿠라이아사니마도오히타이니미타테
하룻밤이 샌 어두운 아침에 창문을 이마에 비겨
眠る肌起こし濡れた絵に手を伸ばす
네무루하다오코시누레따헤니테오노바스
잠든 살갗을 깨워 젖은 그림에 손을 뻗어
春が川に散らす命ユラユラ何処へ行く?
하루가카와니치라스이노치유라유라도코에유쿠?
봄이 강에 뿌린 생명 일렁이며 어디로 가는가?
重たく閉ざした扉に手をかける
오모타쿠토자시따토비라니테오카케루
굳게 닫은 문에 손을 얹어
パレードの亡骸 静けさが今日も俺を
파레-도노나키가라 시즈케사가쿄-모오레오
퍼레이드의 시체 고요함이 오늘도 나를
眠らせない真実と笑う
네무라세나이신지츠또와라우
잠 못 이루게 하는 진실과 웃는다
喜劇の涙より誰よりも儚く
키게키노나미다요리다레요리모하카나쿠
희극의 눈물보다 누구보다도 덧없이
奪われるまま汚れるまま
우바와레루마마케가레루마마
빼앗기는 채로 더럽혀지는 채로
ココに愛を…
코코니아이오…
이곳에 사랑을…
おどけて踊る四季はどこまでも痛く
오도케떼오도루시키와 도코마데모이타쿠
익살을 떨며 춤추는 사계는 어디까지나 아프게
奪われるまま汚れるまま
우바와레루마마케가레루마마
빼앗기는 채로 더럽혀지는 채로
差し出す夢に溶けて
사시다스유메니토케떼
내민 꿈에 녹아


I bleed as my way of compensating everything to you
How heavy is blood?
Hapiness and sadness lies too close
生まれてくる明日の手は純粋そのままで
우마레떼쿠루아스노테와쥰스이소노마마데
태어나는 내일의 손은 순수 그 자체로
涙で君がもう見えない
나미다데키미가 모-미에나이
눈물로 네가 더이상 보이지 않아


喜劇の涙より誰よりも儚く
키게키노나미다요리 다레요리모하카나쿠
희극의 눈물보다 누구보다도 덧없이
奪われるまま汚れるまま
우바와레루마마케가레루마마
빼앗기는 채로 더럽혀지는 채로
ココに愛を…
코코니아이오…
이곳에 사랑을…
君を見下ろせる一つの観覧車
키미오미오로세루히토츠노칸란샤
너를 내려다볼 수 있는 하나의 관람차
ただ崩れゆく旋律さえ
타다쿠즈레유쿠 센리츠사에
그저 무너져가는 선율마저
甘く綺麗で怖い
아마쿠키레이데코와이
감미롭고 아름다워 무서워
浅い言葉より太陽にさらされた
아사이코토바요리타이요-니사라사레따
가벼운 말보다 태양에 드러난
影が焼け付く心に触れ
카게가야케츠쿠코코로니후레
그림자가 눌어붙은 마음에 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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