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mn10638작사,작곡:나나오 카오리(七緖香)
편곡:오자와 마사즈미(小澤正澄)
閉ざされた扉にぶちあたり 諦めに鼓動が響く
토자사레타토비라노부치아타리 아키라메니코도오가히비쿠
닫혀버린 문에 부딪혀서 포기할 때 고동이 울려
あてもなくさまよう街の中 途方に暮れたままで
아테모나쿠사마요우마치노나카 토오보오니쿠레타마마데
앞도 없이 해메이는 거리 속 어찌할 바를 모른 채로
すれ違った少年はただ 生きることにひたむきで
스레치갓타쇼우넨와타다 이키루코토니히타무키데
스쳐 지나간 소년은 단지 살아가는 것에 한결같이
立ちつくして 空っぽの手を握ってた
타치츠쿠시테 카랏포노테오니깃테타
우두커니 서서 텅빈 손을 잡고 있었어
振りかざす願いを 踏み潰し
후리카자스네가이오 후미츠부시
내세운 소원을 짓밟고
知らぬ顔で人は行くけど
시라누카오데히토와 유쿠케도
낯선얼굴로 사람은 지나가는데
殘された足跡の隙間に
노코사레타아시아토노 스키마니
남겨진 발자국 사이에
永遠(とわ)の花が笑くだろう いつの日にか
토와노하나가사쿠다로오 이츠노히니카
영원의 꽃이 피겠지 언젠가
息がつまるこの部屋とび出して 陽のあたる階段のぼり
이키가츠마루코노헤야토비다시테 히노아타루카이단노보리
숨막히는 이 방을 뒤쳐나와 햇빛이 드는 계단에 올라
けだるい風が頰を撫でてゆく 裏切りを告げるように
케다루이카제가호호오나데테유쿠 우라기리오츠게루요우니
나른한 바람이 뺨을 쓰다듬고 가는 배신을 고하듯이
步き出した道の向こうに 今は何も見えなくて
아루키다시타미치노무코오니 이마와나니모미에나쿠테
걸어왔던 길의 방향으로 지금은 무엇도 보이지 않아서
戶惑うから影ができると 知ってても
토마도우카라 카게가데키루토 싯테테모
망설이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고 알아도
限りない矛盾を飼いならし
카기리나이무쥰오 카이나라시
끝이 없는 모순을 길러내고
渗んだ胸があせていても
니진다무네가 아세테이테모
스며든 가슴이 땀이라고 해도
溢れゆく雩を吸いこんで
아후레유쿠시즈쿠오스이콘데
넘치고 있는 물방울을 흡수하여
永遠(とわ)の花が笑くだろう いつの日にか
토와노하나가사쿠다로오 이츠노히니카
영원의 꽃이 피겠지 언젠가
誰もが胸に孤獨を抱え
다레모가무네니 코도쿠오카카에
누구나가 가슴에 고독을 안고
ひたすらに生きてゆくけど
히타스라니 이키테유쿠케도
하염없이 살아 가지만
荒れ果てた心のまん中に
아레하테타 코코로노만나카니
거칠어진 마음의 한가운데에
永遠(とわ)の花を笑かせよう いつの日にか
토와노하나오사카세테요오 이츠노히니카
영원의 꽃을 피우자 언젠가
편곡:오자와 마사즈미(小澤正澄)
閉ざされた扉にぶちあたり 諦めに鼓動が響く
토자사레타토비라노부치아타리 아키라메니코도오가히비쿠
닫혀버린 문에 부딪혀서 포기할 때 고동이 울려
あてもなくさまよう街の中 途方に暮れたままで
아테모나쿠사마요우마치노나카 토오보오니쿠레타마마데
앞도 없이 해메이는 거리 속 어찌할 바를 모른 채로
すれ違った少年はただ 生きることにひたむきで
스레치갓타쇼우넨와타다 이키루코토니히타무키데
스쳐 지나간 소년은 단지 살아가는 것에 한결같이
立ちつくして 空っぽの手を握ってた
타치츠쿠시테 카랏포노테오니깃테타
우두커니 서서 텅빈 손을 잡고 있었어
振りかざす願いを 踏み潰し
후리카자스네가이오 후미츠부시
내세운 소원을 짓밟고
知らぬ顔で人は行くけど
시라누카오데히토와 유쿠케도
낯선얼굴로 사람은 지나가는데
殘された足跡の隙間に
노코사레타아시아토노 스키마니
남겨진 발자국 사이에
永遠(とわ)の花が笑くだろう いつの日にか
토와노하나가사쿠다로오 이츠노히니카
영원의 꽃이 피겠지 언젠가
息がつまるこの部屋とび出して 陽のあたる階段のぼり
이키가츠마루코노헤야토비다시테 히노아타루카이단노보리
숨막히는 이 방을 뒤쳐나와 햇빛이 드는 계단에 올라
けだるい風が頰を撫でてゆく 裏切りを告げるように
케다루이카제가호호오나데테유쿠 우라기리오츠게루요우니
나른한 바람이 뺨을 쓰다듬고 가는 배신을 고하듯이
步き出した道の向こうに 今は何も見えなくて
아루키다시타미치노무코오니 이마와나니모미에나쿠테
걸어왔던 길의 방향으로 지금은 무엇도 보이지 않아서
戶惑うから影ができると 知ってても
토마도우카라 카게가데키루토 싯테테모
망설이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고 알아도
限りない矛盾を飼いならし
카기리나이무쥰오 카이나라시
끝이 없는 모순을 길러내고
渗んだ胸があせていても
니진다무네가 아세테이테모
스며든 가슴이 땀이라고 해도
溢れゆく雩を吸いこんで
아후레유쿠시즈쿠오스이콘데
넘치고 있는 물방울을 흡수하여
永遠(とわ)の花が笑くだろう いつの日にか
토와노하나가사쿠다로오 이츠노히니카
영원의 꽃이 피겠지 언젠가
誰もが胸に孤獨を抱え
다레모가무네니 코도쿠오카카에
누구나가 가슴에 고독을 안고
ひたすらに生きてゆくけど
히타스라니 이키테유쿠케도
하염없이 살아 가지만
荒れ果てた心のまん中に
아레하테타 코코로노만나카니
거칠어진 마음의 한가운데에
永遠(とわ)の花を笑かせよう いつの日にか
토와노하나오사카세테요오 이츠노히니카
영원의 꽃을 피우자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