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らだろう僕の目には
(이츠카라다로우보쿠노메니와)
언제부터일까? 내 눈엔
あの匂いが何故か聴こえずに
(아노니오이가나제카키코에즈니)
그 향이 왠지 풍기지 않은 채
いつからだろう子供たちに
(이츠카라다로우코토모다치니)
언제부터일까? 아이들에게
残せるものを数えてばかり
(노코세루모노오카조에테바카리)
남겨줄 수 있는 걸 세워보기만
雲一つもないあの空が
(쿠모히토츠모나이아노소라가)
구름 한점없는 저 하늘이
見詰め語りかけてくるように
(미츠메카타리카케테쿠루요우니)
바라보며 말을 걸어올 수 있도록
足首を撫でてるこの海が
(아시쿠비오나데테루코노우미가)
발목을 젖시고 있는 이 바다가
見上げて問いつめてくるように
(미아게테토이츠메테쿠루요우니)
올려다보며 추궁해 오도록
そんなつもりなんてなかったのに
(손나츠모리난테나캇타노니)
그런 생각따윈 없었는데
汚し傷付けていたのはそう
(요고시키즈츠케테이타노와소우)
더럽히 상처입고 있었던 건 그렇게
もし僕の少しで止まるのなら
(모시보쿠노스코시데토마루노나라)
만약 나의 조그마한 힘으로 멈추는 거라면
このほんの少しで変わるなら
(코노혼노스코시데카와루나라)
이 정말 자그마한 힘으로 변한다면
あるはずなのにいつも
(아르하즈나노니이츠모)
있을텐데 언제라도
あるはずだったのにいくつも
(아루하즈닷타나노니이크츠모)
있었어야 했는데 얼마든지
きっとまだいまならまだ
(킷토마다이마나라마다)
분명 아직 지금이라면 아직
未来は樹に実るかな
(미라이와키니미노루카나)
미래는 나무로 자라날 수 있을까?
なら僕たちにはいま何が
(나라보쿠타치니와이마나니가)
그렇다면 우리들에겐 지금 무엇을
出来るのか考え眠れずに
(테키루노카칸가에네무레즈니)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잠들지 못한 채
失うことがただ怖いだけ
(우시나우코토가타다코와이다케)
잃는 게 단지 두려울 뿐
あの毎日が残す爪痕
(아노마이니치가노코수츠메아토)
이 하루하루가 남기는 상처
コンクリートに耐えて咲く命
(콘크리이토니타에테사쿠이노치)
콘크리트를 견디며 피어난 생명
抱きしめ暖めて優しさを
(다키시메아타타메테야사시사오)
끌어안고서 따스하게 다정함을
もし僕の少しで止まるのなら
(모시보쿠노스코시데토마루노나라)
만약 나의 조그마한 힘으로 멈추는 거라면
このほんの少しで変わるなら
(코노혼노스코시데카와루나라)
이 정말 자그마한 힘으로 변한다면
あるはずなのにいつも
(아르하즈나노니이츠모)
있을텐데 언제라도
あるはずだったのにいくつも
(아루하즈닷타나노니이크츠모)
있었어야 했는데 얼마든지
きっとまだいまならまだ
(킷토마다이마나라마다)
분명 아직 지금이라면 아직
未来は樹に実るかな oh
(미라이와키니미노루카나)
미래는 나무로 자라날 수 있을까?
あの頃に見たあの頃の景色
(아노코로니미타아노코로노케시키)
그 때 보았던 그 때의 풍경
あの日と今日は現在 ah
(아노히토쿄오와겐자이)
그 날과 오늘은 현재
手と手を取って誰かがではなく
(테토테오톳테다레카가데와나쿠)
손을 손을 잡고서 누군가가 아닌
明日のために
(아스노타메니)
내일을 위해서
あるはずなのにいつも
(아르하즈나노니이츠모)
있을텐데 언제라도
あるはずだったのにいくつも
(아루하즈닷타나노니이크츠모)
있었어야 했는데 얼마든지
きっとまだいまならまだ
(킷토마다이마나라마다)
분명 아직 지금이라면 아직
未来は樹に実るかな
(미라이와키니미노루카나)
미래는 나무로 자라날 수 있을까?
未来が樹に実るまで
(미라이가키니미노루마데)
미래가 나무로 자라날 때까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이츠카라다로우보쿠노메니와)
언제부터일까? 내 눈엔
あの匂いが何故か聴こえずに
(아노니오이가나제카키코에즈니)
그 향이 왠지 풍기지 않은 채
いつからだろう子供たちに
(이츠카라다로우코토모다치니)
언제부터일까? 아이들에게
残せるものを数えてばかり
(노코세루모노오카조에테바카리)
남겨줄 수 있는 걸 세워보기만
雲一つもないあの空が
(쿠모히토츠모나이아노소라가)
구름 한점없는 저 하늘이
見詰め語りかけてくるように
(미츠메카타리카케테쿠루요우니)
바라보며 말을 걸어올 수 있도록
足首を撫でてるこの海が
(아시쿠비오나데테루코노우미가)
발목을 젖시고 있는 이 바다가
見上げて問いつめてくるように
(미아게테토이츠메테쿠루요우니)
올려다보며 추궁해 오도록
そんなつもりなんてなかったのに
(손나츠모리난테나캇타노니)
그런 생각따윈 없었는데
汚し傷付けていたのはそう
(요고시키즈츠케테이타노와소우)
더럽히 상처입고 있었던 건 그렇게
もし僕の少しで止まるのなら
(모시보쿠노스코시데토마루노나라)
만약 나의 조그마한 힘으로 멈추는 거라면
このほんの少しで変わるなら
(코노혼노스코시데카와루나라)
이 정말 자그마한 힘으로 변한다면
あるはずなのにいつも
(아르하즈나노니이츠모)
있을텐데 언제라도
あるはずだったのにいくつも
(아루하즈닷타나노니이크츠모)
있었어야 했는데 얼마든지
きっとまだいまならまだ
(킷토마다이마나라마다)
분명 아직 지금이라면 아직
未来は樹に実るかな
(미라이와키니미노루카나)
미래는 나무로 자라날 수 있을까?
なら僕たちにはいま何が
(나라보쿠타치니와이마나니가)
그렇다면 우리들에겐 지금 무엇을
出来るのか考え眠れずに
(테키루노카칸가에네무레즈니)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잠들지 못한 채
失うことがただ怖いだけ
(우시나우코토가타다코와이다케)
잃는 게 단지 두려울 뿐
あの毎日が残す爪痕
(아노마이니치가노코수츠메아토)
이 하루하루가 남기는 상처
コンクリートに耐えて咲く命
(콘크리이토니타에테사쿠이노치)
콘크리트를 견디며 피어난 생명
抱きしめ暖めて優しさを
(다키시메아타타메테야사시사오)
끌어안고서 따스하게 다정함을
もし僕の少しで止まるのなら
(모시보쿠노스코시데토마루노나라)
만약 나의 조그마한 힘으로 멈추는 거라면
このほんの少しで変わるなら
(코노혼노스코시데카와루나라)
이 정말 자그마한 힘으로 변한다면
あるはずなのにいつも
(아르하즈나노니이츠모)
있을텐데 언제라도
あるはずだったのにいくつも
(아루하즈닷타나노니이크츠모)
있었어야 했는데 얼마든지
きっとまだいまならまだ
(킷토마다이마나라마다)
분명 아직 지금이라면 아직
未来は樹に実るかな oh
(미라이와키니미노루카나)
미래는 나무로 자라날 수 있을까?
あの頃に見たあの頃の景色
(아노코로니미타아노코로노케시키)
그 때 보았던 그 때의 풍경
あの日と今日は現在 ah
(아노히토쿄오와겐자이)
그 날과 오늘은 현재
手と手を取って誰かがではなく
(테토테오톳테다레카가데와나쿠)
손을 손을 잡고서 누군가가 아닌
明日のために
(아스노타메니)
내일을 위해서
あるはずなのにいつも
(아르하즈나노니이츠모)
있을텐데 언제라도
あるはずだったのにいくつも
(아루하즈닷타나노니이크츠모)
있었어야 했는데 얼마든지
きっとまだいまならまだ
(킷토마다이마나라마다)
분명 아직 지금이라면 아직
未来は樹に実るかな
(미라이와키니미노루카나)
미래는 나무로 자라날 수 있을까?
未来が樹に実るまで
(미라이가키니미노루마데)
미래가 나무로 자라날 때까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