砂(모래)
作詞者名 はるよピ
作曲者名 はるよピ
ア-ティスト マニ☆ラバ
いつだっただろう この 砂浜で 二人 手をつないで見た夕日は
이츠닷타다로- 코노 스나하마데 후타리 테오츠나이데미타유-히와
언제였을까? 이 해변에서 우리 둘이 손을 잡고 본 저녁해는
今でも 残ってる君の思い出
이마데모 노콧테루키미노오모이데
지금도 남아있는 그대의 추억
沈みゆく太陽長くなる君の影 振り返る君 手を差し出した
시즈미유쿠타이요-나가쿠나루키미노카게 후리카에루키미 테오사시다시타
잠겨가는 태양, 길어지는 그대의 그림자, 뒤돌아보는 그대, 손을 흔들었어요
沈みゆく太陽長くなる君の影 振り返る君 手を差し出した
시즈미유쿠타이요-나가쿠나루키미노카게 후리카에루키미 테오사시다시타
잠겨가는 태양, 길어지는 그대의 그림자, 뒤돌아보는 그대, 손을 흔들었어요
君と一緒に居られるならいっそこのまま世界が終わればいいなんて
키미토잇쇼니이라레루나라잇소코노마마세카이가오와레바이이난테
그대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오히려 이대로 세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言ってくれたけど ただ前だけを見て生きてゆくのもいいよね
잇테쿠레타케도 타다마에다케오미테이키테유쿠노모이이요네
말해주지만 그저 앞만을 보고 살아가는 것도 좋네요
沈みゆく太陽長くなる君の影 振り返る君 手を差し出した
시즈미유쿠타이요-나가쿠나루키미노카게 후리카에루키미 테오사시다시타
잠겨가는 태양, 길어지는 그대의 그림자, 뒤돌아보는 그대, 손을 흔들었어요
沈みゆく太陽長くなる君の影
시즈미유쿠타이요-나가쿠나루키미노카게
잠겨가는 태양, 길어지는 그대의 그림자
君と一緒に居られるならいっそこのまま世界が終わればいいなんて
키미토잇쇼니이라레루나라잇소코노마마세카이가오와레바이이난테
그대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오히려 이대로 세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言ってくれたけど ただ前だけを見て生きてゆくのもいいよね
잇테쿠레타케도 타다마에다케오미테이키테유쿠노모이이요네
말해주지만 그저 앞만을 보고 살아가는 것도 좋네요
沈みゆく太陽長くなる君の影 振り返る君 手を差し出した
시즈미유쿠타이요-나가쿠나루키미노카게 후리카에루키미 테오사시다시타
잠겨가는 태양, 길어지는 그대의 그림자, 뒤돌아보는 그대, 손을 흔들었어요
沈みゆく太陽長くなる君の影 振り返る君 手を差し出した
시즈미유쿠타이요-나가쿠나루키미노카게 후리카에루키미 테오사시다시타
잠겨가는 태양, 길어지는 그대의 그림자, 뒤돌아보는 그대, 손을 흔들었어요
沈みゆく太陽長くなる君の影 振り返る君 手を差し出した
시즈미유쿠타이요-나가쿠나루키미노카게 후리카에루키미 테오사시다시타
잠겨가는 태양, 길어지는 그대의 그림자, 뒤돌아보는 그대, 손을 흔들었어요
沈みゆく太陽長くなる君の影 振り返る君 手を差し出した
시즈미유쿠타이요-나가쿠나루키미노카게 후리카에루키미 테오사시다시타
잠겨가는 태양, 길어지는 그대의 그림자, 뒤돌아보는 그대, 손을 흔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