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文字の糸(다섯문자의 실)
作詞者名 藤田大吾
作曲者名 藤田大吾
ア-ティスト aluto
「愛してる」の五文字は細く長く伸びる糸
「아이시테루」고몬지와호소쿠나가쿠노비루이토
「사랑해」다섯문자는 가늘고 길게 뻗는 실
心の糸巻きから 少しずつ ほどけてゆくよ
코코로노이토마키카라 스코시즈츠 호도케테유쿠요
마음의 실뭉치에서 조금씩 풀어가요
その糸は途中で よじれたり 絡まって
소노이토와토츄-데 요지레타리 카라맛테
그 실은 도중에 꼬이거나 얽히고
それでも必死に 僕の代わりに 離れた君へ
소레데모힛시니 보쿠노카와리니 하나레타키미에
그래도 필사적으로 내 대신에 떠난 그대에게
遠くなる影... なんて キレイに例えられない だけど一つだけ伝えなくちゃ
토오쿠나루카게... 난테 키레이니타토에라레나이 다케도히토츠다케츠타에나쿠챠
멀어지는 그림자...왜 예쁘게 비유할 수 없지? 그치만 하나만은 전해야해
愛してる愛してる愛してる その他に表わす言葉が見つかんない
아이시테루아이시테루아이시테루 소노호카니아라와스코토바가미츠칸나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 외에 표현할 말을 찾을 수 없어요
想いは形を変え届くようにと まだ居るよ
오모이와카타치오카에토도쿠요-니토 마다이루요
마음은 형태를 바꿔 닿듯이라고 아직 있어요
「さようなら」の五文字は胸を刺す針になって
「사요-나라」노고몬지와무네오사스하리니낫테
「안녕」의 다섯문자는 가슴을 찌르는 바늘이 되어
心のそのすき間を縫い込んで閉じ込めようとする
코코로노소노스키마오누이콘데토지코메요-토스루
마음의 그 틈새를 꿰매어 닫으려고 하죠
軽はずみな仕事が 少しずつ 君の事 削ってたんだね 今更知った
카루하즈미나시고토가 스코시즈츠 키미노코토 케즛테탄다네 이마사라싯타
가볍게 여긴 일들이 조금씩 그대를 깎고 있었던거군요, 이제와서 알았네요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となりか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토나리카라
안녕, 안녕, 안녕 바로 옆에서
半歩前に進んだって この手は前にある
한호-마에니스슨닷테 코노테와마에니아루
반걸음 앞으로 나아가도 이 손은 앞에 있어요
僅かな気配感じながら まだ居るよ
카스카나키하이칸지나가라 마다이루요
희미한 기척을 느끼면서 아직 있어요
愛してる愛してる愛してる だけどね
아이시테루아이시테루아이시테루 다케도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치만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君はもう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키미와모-
안녕 안녕 안녕 그대는 이미
一歩前に進んだ この手は 必要ない
입포마에니스슨다 코노테와 히츠요-나이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어요. 이 손은 필요 없어요.
五文字の糸 途切れたけど まだ居るよ
고몬지노이토 토기레타케도 마다이루요
다섯문자의 실, 끊어졌지만 아직 있어요
まだ居るよ まだ まだ居るよ...
마다이루요 마다 마다이루요...
아직 있어요. 아직, 아직 있어요...